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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전투력(싸움) 순위
령고트 이리안 사태 총정리한 게이인데치어리더 싸움 순위 반응 좋아서 한번 올려봄※밑에 서술한 5위 까지는 작정하면 동체급 일반인 남자도 그냥 반병신으로 만들수도 있는 인간들임※1위 배수현 (배할머니)43세 노익장 할머니 소리들을 나이에 아직 짱짱한 현역이고 사진으로만 봐도 알수있듯이 기골이 장대하고 여자이길 사실상 포기한 엄청난 근육질이라 몸은 그냥 북두의권 여자"켄시로" 실사판임 실제로 몸을 보면 같은 남자도(???) 전의를 상실할 몸 그냥 여자이길 포기하심 심지어 배할머니의 최고의 장점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정신나간 체력임 하지만 약점은 고령으로 인한 노쇠화와 청각장애2위 김유나 (윰, 단발좌)사진이나 얼굴만 봤을땐 예쁘장하고 가냘파 보이며 단발머리라 단아해 보이지만 그건 함정임,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면 테스토스테론이 흘러넘치는 목소리이며 신체 프로필엔 키가 분명172cm로 되어있지만 실제로 보면 과장 안보태고 178cm쯤 되보임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도 특유의 스타일과 컨셉이 아니라 그냥 머리 관리하기 귀찮아서 하는거라고 함(그냥 상남자 성격 그자체임)실제로 힘도 엄청나게 강하다고함 몸도 장난아니라 피지컬 자체가 같은 여자는 대적할 엄두도 못내고 앵간한 남자를 데리고와도 바로 쳐 발라버릴 골격임 굳이 비유하자면 진격의 거인에나오는 "미카사 아커만" 같은 느낌, 한마디로 "인자강" 그 자체 그리고 피곤할때나 힘들때 나오는 특유의 섬뜩한 표정이 있는데 그땐 어지간한 용기론 셀카나 사진 촬영을 부탁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임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용기내고 다가가서 "정중히" 부탁하면 팬서비스는 매우 좋은편 현재 나이도 전성기라 약점따윈 없어보임3위 최석화 (전광석화, 서콰)유도선수 출신에 주짓수 수련자 딱봐도 "최무배"를 연상시키는 각진 턱선과 얼굴만 봐도 운동선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용모다. 일본 격투기 대회도 나가서 입상도 몇번했다는 썰이 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사례가 없기에 확실하지 않음 어쨌거나 유도를 해서인지 격투기를 해서 입은 부상인지 은퇴하고 치어로 전직함 작정하고 계급장 때고 눈돌아서 맞짱뜬다면 저위에 두 선배 괴물한데도 꿀리지 않을 기술과 신체스펙을 보유함 약점은 부상으로 인한 무릎4위 박예빈179cm의 거대한 체구와 지금 외모를 봤을땐 믿기지 않지만 어릴적 유소년 씨름선수로 잠깐 활동함 어릴적 모습을 보면 리틀"최홍만"의 해골이 연상될 정도의 인자강 그자체의 모습을 하고있음 단점은 강한 힘과 반비례된 매우 느린 스피드 달리기를 정말로 못함 https://youtu.be/cnlTyb-qIxg?si=H6rSyBq3Y4MT7HxQ5위 박재령 (령고트)고1 시절 아마 복싱선수 생활을 하다가 치어로 전직하고 외길을을 쭉~걸은것으로 유명함 외모는 상큼하고 밝은 귀요미상이지만 실제 성격과 말투는 특유의 드센 "부산 출신" 답게 매우 시크하고 남자처럼 무뚝뚝하고 과묵한편 최근 엄돼지 라방에 출연한 댓가로 안타깝게도 치어계를 떠나게 되었지만 라방에서 보여준 깡패한데도 전혀 기죽지않는 강철멘탈을 보여주면서 장난전화를 기깔나게 하는 깡다구와 미친재능을 보여주었음 단점은 가느다란 허리 때문에 코어통이 상대적으로 약해 최석화같은 그래플러에게 상성상 매우 불리할거란 중론임6위 차영현 (차이모)외모는 34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00년대생들 못지않게 가냘프고 미소녀같은 동안 외모지만 이건사실 함정이고 11년 전 데뷔후 막내시절 때는 정말 "마이크 타이슨"이 연상될 정도로 상당히 빡세고 무서운 마스크였음 어릴적 또래 친구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닐때 혼자 태권도 도장을 어린이집, 유치원 삼아 다닐 정도로 운동을 좋아해 현재 태권도 유단자에다가 사진속에도 나오다시피 "회축"이 특히 예술임 하지만 이분은 싸움보다는 악명 높으신 "이X진"과 함께 치어리더계의 양대 "독재자"라고 불릴정도로 기쎄고 드센 카리스마와 나이 불문하고 후배를 아우르는 타고난 리더쉽이 매우 뛰어난편임 남자로 태어났다면 반드시 어디선가 오야지를 했을 그릇임 자신에게 넙죽 엎드리는 동료는 상당히 잘챙겨주지만 자신에게 개기거나 반기를 드는 동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 풀에 나가 떨어지게끔 권모술수를 활용하기로 유명함 "정X혜"와 파벌싸움은 끝끝내 승리한것으로 전해져 전설로 남은 일화로 전해짐 한마디로 치어계의 "흑태자" "그리피스"이자 "패왕"7위 김수현 (갓쑤)172cm의 큰키와 매우 넓은 코어통 누가봐도 인자강 몽골인을 연상캐 하는 튼튼한 몸과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으며 14년전 막내로 갓 데뷔했을땐 정말로 몽골인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매우 빡센 육체와 마스크를 보유했었음 그리고 "스튜어디스" 출신이라 "김유나" 못지않게 힘이 매우 강하다고함(※항공사의 스튜어디스의 체력테스트는 "여군사관학교" 및"경찰체력시험"을 능가할 정도로 빡세기로 유명함)잘 안알려진 사실인데 목격자 말로는 갓쑤가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재직중일때 비행기가 이륙할때 미쳐 올리지못한 무거운 캐리어가 2개 있었는데 이륙하는 와중에 "전투기 파일럿"정도 되야 버티는 "중력 가속도"를 무시하고 그걸 맨몸 깡으로 버티며 선반뚜껑을 열어 제껴 문제의 캐리어 "2개"를 심지어 "한팔"(??)로 바로 들쳐메고(목격자말로는 무식하게 힘이 아니라 나름 요령껏 올렸다고함)선반위로 거뜬히 올려버리고 다시 선반뚜껑을 쳐닫아버리는 괴력을 보여주었다고 함 심지어 그때 비행근무도 "더블섹터"로 뛴걸로 알고있음 저런 비상식적인 정신력과 근력 및 체력이면 여자 1황은 확실하기에 전투력 순위에서 절대로 뺄수 없어서 기재함 단점은 저런 정신나간 신체스펙에 운동경력이 딱히 없다는것8위 박담비 (담순)박담비 (담순)몸이 매우 가날퍼 보이지만 육상을 따로 배운적이 없는데도(※확실한 정보가 아님 솔직히 육상을 안배우고 저런 자세가 나올수가 없음※) 몸이 상당히 날쌔서 육상 롤링 능력이 매우좋으며 100m를 14초 대로 주파할 정도로 운동신경이 상당히 좋다https://youtu.be/TukYRuBYzOA?si=piQ5zvrcnEgax-ZB춤선도 김유나 못지않게 상당히 파워풀하고 탄력있게 추며 그로인해 상당한 운동신경을 가졌을것으로 추측해 전투력 랭크에 포함함 단점은 위에 서술한 괴물들에 비해 얇은 프레임과 체급, 하지만 치어가 쌈박질하는 직업도 아니고 저런몸이 치어리더로써는 최고의 재능을가진 몸인건 팩트9위 이호은 (호옹이)이분도 분명 프로필 키는 173cm정도로 나와있지만 막상 이분도 실제로 보면 과장 안보태고 180cm정도는 되보임 그냥 골격이 어지간한 남자보다도 더 굵고 커보이며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팔다리가 무슨 "팔척귀신" "거미인간" 마냥 길어서 "윙스펜"은 농담안하고 185cm정도로 보임 여자 "존존스" 같은 신체스펙을 보유한 분운동경력은 없어보이나 그냥 타고난 인자강 같음 단점은 무거운 골격과 뼈대 때문에 느린 스피드 워낙 길고 큰 체격 때문에 춤출때 행사장 풍선인형 마냥 허우적 거리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음※반박시 니말이 맞지만 어지간하면 내가 서술한게 사실임 추천할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주셈※
작성자 : 위리안고정닉
스포)잠입액션플랫포머 The Siege and the Sandfox
[시리즈] 포위된 성과 사막여우 · 잠입플랫포머 The Siege and the Sandfox · 인갤픽 개꼴리는 모래여우겜 중간보고 23년도 후반에 트레일러를 보고 찜해뒀던 게임 The Siege and the Sandfox. 굳이 번역하자면 포위된 성과 사막여우, 발매이후로 꾸준히 해서 드디어 클리어, 아무튼 클리어했음으로 성공적으로 1회차를 마침으로 인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내가 움짤을 딸줄 모르는 관계로, 맛보기를 보고싶으면 유튜브에서 관련영상을 보는걸 추천함. 발매트레일러랑, 24시간어쩌고 100퍼센트 어쩌고 하는 영상있는데 두번째건 스포일러 있으니까, 해볼 생각 있는 갤럼들은 초반부만 살짝 보기바람. 그래서 대충 아무튼 이 게임은 무슨 게임이냐. 잠입 액션 플랫폼 매트로배니아 를 맛보기 좋은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자세히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유튜브를 함 보고오는걸 추천하는데, 아무튼. 사막의 성과, 그 지하에 있는 동굴과 던전과 알 수 없는 여기저기를 뛰고 기고 숨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으로. 나는 대충 클리어하는데 약 12시간쯤 걸렸다. 수집품 다 모으지않았고, 1회차플레이 타임이지만? 내 피지컬이 개떡같고, 길도 많이 해메고, 이후에 말할 거지만 꽤나 중요한 버그가 하나 있어서, 그거때문에 시간 좀 잡아먹은 감은 있음. 다른 메트로베니아들이랑 별 차이 없는 부분부터 설명하자. 이렇게 무진장 넓어보이는 맵을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고 가다 만나는 npc들의 사이드 퀘스트들도 하나씩 해결해주고 지나가다 보이는 수집요소들도 하나씩 모으며 그 와중에 이렇게 특수능력들을 얻으면서 이 전에는 못가던 구역들도 갈 수 있게 되고, 숏컷도 열어주는. 그런 평범한 메트로베니아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게임엔. 전투가 없다. 우리의 믿음직한 영웅 샌드폭스는 민첩과 곡예에만 몰빵한 유리대포종이전사라서 뭐든간에 맞으면 죽는다! 업그레이드를 다 해도 한방이면 죽는다! 가장 처음 만나는 경비병이 때려도 죽고 냄새를 맡는 경비견이 물어도 죽고 끔찍한 사막의 저주가 만들어낸 모래괴물에 먹혀도 죽고 독성분을 가진 꽃에 접근해도 죽고 깔려도 죽고, 돌팔매를 맞아도 죽는다! 누으읏, 씨발! 압도적 참피력! 그렇기에 샌드폭스는 숨고 피하고 도망친다. 횃불을 꺼서 시야를 좁히고, 포복전진을 해서 발걸음을 죽이고, 벽에 매달리고 난간에 매달리고, 삼각뛰기를 하고 벽을 달리고, 떨어지고 뛰어오르고, 항아리속에 숨고 수풀속에 숨어서. 어떻게든 최대한 들키지않는 것을 전재로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진행이다. 이 게임의 가장 주된 불호요소라고 생각된다. 적을 죽일 수 없기때문에, 길을 가는게 무지 더디고 템포가 느리다. 니ㅁ, 이 길이 아닌가벼... 하는 순간, 왔던길을 되돌아 가야되는데 느그적 느그적 왔던길을 또 세월아 네월아 돌아가야한다. 세이브라도 안밟았으면 스타트 딸깍, 직전세이브부터 재시작 딸깍하면 되는데 세이브를 밟았다? 축하한다. 얄짤없이 100퍼센트 수작업으로 돌아가야한다. 아무런 소득도 없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의욕이 주식에 장대음봉 박힌것마냥 떡락해서 게임을 끄고싶어진다. 솔직히 이래서 몇번 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을 재밌게했다. 의욕이 없을땐 잠시 쉬고, 다시 게임을 붙잡으면 다시 또 다른 맵을 향해가는 샌드폭스가 있다. 새로운 구역, 새로운 능력이 나올때마다. 하나씩 해야되는게, 할 수 있는게 늘어가는게, 점점 나아가고 있는게 보이는게 의욕을 땡긴다.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게임에서 가라는 대로 갔으면. 그렇게까지 해맬필요가 없었다. 사이드퀘스트, 메인퀘스트는 친절하게 내가 가야할 곳으로, 내가 필요한 것 근처로 안내해준다. 반대쪽길도 길인데 왜 안가냐고? 가도 된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아무 소득이 없을 수도 있고, 그 과정이 엄청갑갑할 수도 있고, 곧 그쪽으로 가라고 할 수도 있다. 그렇게, 거의 모든 역경을 지나고 약간의 수집품을 모은채로, 엔딩을 봤다. 수집요소를 덜 모아서 그런가 조금, 미심쩍은채로 지나가버렸지만 그래도 마지막 일격을 날릴때는 조금 통쾌함도 있었다. 엔딩이후에 수집요소모으는 추가플레이가 안된다는 걸 알기전까지. 뉴게임+라는 친절한 편의성 모드가 없다는 걸 알기 전까지. 사막에 뛰어들기전에 나왔던, "사막에 진입하게 되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라는 말이 정말정말이고 진짜진짜라는걸 이해했을때에는 아무리 로드를 해도 칼찌직전의 세이브만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이 날 반기고 있을뿐이었다. 수집요소를 다 모으고 도전과제를 다 깨려면. 나는, 2회차를, 해야된다. 여러분은, 1회차에, 다 모아라. 이 게임엔 아직 고쳐지지않은, 고쳐질 버그들이 좀 있다. 번역되지 않은 사소한 나레이션 이상한 곳에 젠되서 움직이는 적npc들승강기(타야됨)에서 움직이지않고 시야에 들어와도 움직이지않고 승강기를 지키는 고성능 ai버그. 그 외에 수중에서 벽에 비비다보면 사출되는 거마냥 날아가는 버그 벽에서 벽타기와 벽점프를 하다보면 벽에 끼이는 버그 npc가 순찰하며 움직여야되는데 제자리에서 와리가리하며 사주경계하는 버그 등 사소한 버그도 있는 반면 가장 시급하게 고쳐야 하는 중요한 버그는 게임 후반부에 중요 퀘스트가 미니맵에 표시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 어디로 가라곤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표시를 안해준다. 물론 지문을 스킵하지않고 잘 읽으면 그 근방으로 가서 조금만 해메면 찾을 수는 있다. 게임내도록 친절하게 퀘스트마커 미니맵에 잘 띄워주다가 갑자기 안나오는게 좀 빡칠뿐이지. 사실 나도 토론페이지가서 개발자가 써놓은거 보고 어디로 가야되는지 정확한 위치 파악함 ㅎ... 쓸만큼 쓴거 같으니까 대충 마무리하자. 장점 도트가 이쁨, 사막갬성이 느껴짐.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지않음. 파쿠르 액션의 판정이 넉넉해서, 여러가지 트리키한 동작을 연이어하면 나름의 쾌감이 있음. 퀘스트라인을 신뢰하면 게임이 편함. 한글화 되어있음. 단점 전투가 없어서 진행이 느림 길을 잘못 들었을때 복구는 더 느림 크고 작은 버그가 아직 고쳐지지 않음 브금이 좀 더 다양하면 좋겠음 미니맵 확대, 축소가 없음 이중점프 겜 끝날때까지 안나옴. 진짜로 총평 재미 : 상 추천여부 : 중 호불호 : 상 즉시구매 : 중 ※ 본 글은,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하여. 고의로 악의적 편집이나 서순의 변경을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진상은 직접 플레이해서 확인해주십시오. ※ 또한 이 게임은 작성일 기준 스팀평가 **복합적**이며, 주된 원인은 전투요소 없음, 느린 진행,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 등이 있습니다. ※※ 추가확인해 본 결과, 나는 몰랐는데 게임을 키면 매우 작은 화면으로 실행되는 버그가 있고, 최신 게임세이브가 날아가고 구형세이브가 덮어씌워진다거나, 게임 도중에 크러쉬로 튕기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난 몰랐어.. 진짜로 ※ 게임 구매는 계획적으로, 리뷰와 상품은 사람마다 체감이 다릅니다. 환불시도시, 스팀규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플레이시간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작성자 : 양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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