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해본적이없는데 여기는 그냥 서로반말하시는게 예의인듯하네ㅋㅋ 뭐 딱히 친목다질생각도 없고 다들 공부오래하신 분들인거같아서 몇가지 질문해봄

고등학교 출결 깨끗함. 지각1번인가 했던거같고
졸업식날 정근상 받은거로 기억함. 징계받은적도 없음

기소유예나 벌금 등 경찰서 불려갈일 살면서 한번도 없음. 굳이 말하자면 회사다닐때 속도위반 좀 한거??..

정치적 색채짙은 사이트에 가입한 적도 없고 활동한 적도 없음
군대에서 영창이나 징계받은적 없음(육군 병장 만기)

키171 체구 적당히 큼 힘쎔 팔씨름 엥간하면 다 바르고다님

나름 살면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평범하게살아온거같은데 솔직히 스님이나 신부도 아니고 털어서 먼지 안날사람이 누가있겠음...
근데 내가 성격자체가 좀 잡다리한 걱정 많은편이라 공부하면서도 계속 불안한맘이 사라지지가않네..

위에말한거처럼 살아왔다면 공부열심히하고 체력빡세게 준비하고 면접까지 제대로 되면 문제없겠지??...자꾸뭔가 면접때 내가생각지도못한 내잘못이 튀어나오지나않을까하는....

아 글고 집이 수원인데 경기남부가 컷이 제일높은지..

마지막으로 영어 독해집 추천좀...이동기300연두색샀는데 글보니까 경시생이 보기에어렵단 말도 있고...

오늘 최합발표날이라는데 열심히 한분들 다 중경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