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예쁘고 몸매좋은 애들이 공부를 해야할 유인 자체가 거의 없다.

-중고딩때 예쁜애들은 거의다 남자애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어디놀러가고 맛집찾아다니고 술마시고 다님 그러다가 노는 애들되는거고 거기서 소수만이 3학년때 정신차리고 공부하는데 3학년때부터 공부해봤자 거기서도 극소수만 스카이가고 나머지는 잘가봐야 중경외시

중경외시 갔는데 고시공부를 왜 하겠냐 취업하거나 세무사나 회계사시험 준비하지 애초에 자기 깜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펑펑 쳐놀러다니다가 졸업하기 1년전이나 졸업하고 1,2년동안 바싹해서 붙을 수 잇는 시험 준비나 취업하지

-그렇게 극소수가 스카이갔어도 그 극소수들은 대학교때도 엄청나게 유혹당함 번호 수십번따이고 선배들 후배들 할 것없이 맨날 술먹자고 연락오고 고딩때 열심히 했으니 놀러다니고 싶어서 놀게됨 클럽도 다니다보면 맨날 꽁술 얻어먹을 수 있고 테이블가서 양주마실수 있고 ㅋㅋ

그 와중에 고시공부?? 택도없지 ㅋ 왜 그 쌩고생을 하냐 학점빨로 로스쿨이나 대충 대기업 7급정도만 찔러서 붙어도 우리나라 1등신붓감이라는 소리듣고 살수있는데 ㅋㅋ

결론:행시판에서 예쁜여자 찾는 것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동이다.

산정상에 올라가서 고래고기 찾는 병신이 되지 말자

예쁜여자 만나고 싶으면 행시판을 빨리떠서 합격하고 후리고 다니던가 떨어지고 순경준비하러가라

행시준비하는 여자애들은 대부분 못 생겼다 예쁠 이유가 없다

아주 손에 꼽을정도로 가끔가다가 예쁜애가 존재 할 수는 있지만(이런 경우는 성취욕이 존나게 높거나 경쟁심이 존나쌘경우:명예를중시(대한민국에서 어려운시험 통과))

 대세에는 영향 없는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