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너무 걱정하다가 헤까닥 했나? 이제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ㅋ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매국 법안들
최근 며칠 새 나온 것만 해도 아래와 같다

- 다문화 가족 지원 강화법안
-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거의 모든 일자리 전면 개방하는 법안
(심지어 대기업, 공기업까지 자국민과 외국인 사이좋게 동등하게 나눠가지랜다 ㅋㅋ)
- 각종 외국인 자녀 지원 조례(자국민과 동등하거나 더 우대해줌)
- 전라북도 도지사 '지자체장에게 도민의 10% 수 만큼의 외국인에게 이민비자를 발급하는 권한을 줘야한다' 망발 등등


내년부터 이 좁아터진 땅 덩어리에서 전북이 제주처럼 자치도를 한다함ㅋㅋ 중국이 참 좋아하겄어라~!!
이제 전라북도는 3D 외노들 들어앉혀 '중국 자치도' 될 거고, 일부 지역은 지분 나눠먹기로 '베트남 자치도' 되겄소잉?
아니아니! 이슬람 지분도 좀 떼줘야제?
어따! 근데 요즘 세상에 자동기기화 시대 앞두고 누가 3D 외노자를 정주화 시키냥께?


근데 그 정주화시킨 외노자 중 일부는 전국구로 흩어질텐데, 그걸 왜 일개 지자체장이 발급하냐? ㅋㅋ 니 미칬나!!
아니, 뭐 거주 이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저 외국인들 발에 전족이라도 신켜서 전북에서 못 나오게 할겨? ㅋㅋㅋ


프랑스, 영국은 우리보다 다문화 일찍 시작해서 지금 정체성 없는 짬뽕국가, 즉 흑인, 파키, 인도, 북아프리카인들로 가득 찬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만..
그래도 그 나라들은 쏟아지는 다문화에 대항해 꽤 오래 전부터 '이민에 보수적인 자국민 우선 정당'이 존재해왔고
이제라도 그 자국민 우선 정당이 빛을 발하며 자국의 정체성 지키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그래도 사실 이미 망 각임 ㅠ 너무 늦었음)


이눔의 나라는 이미 다문화 25년 이상 진행 --> 200만이 넘는 외국인들이 마구잡이로 유입돼 있는데도 이런 상황에서도 이민반대 우파 정당이 하나도 없음 ^ㅗ^
(200만 인구 왔다갔다 하는 나라가 수십개임, 국내 200만 외국인들 데려다 나라 하나 세워도 될판)

거기다 미친듯이 외국인 들이고 정착시키는 정책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런 우파정당 하나 나올 기미 조차 안 보이니, 유럽보다 더 심하게 [다민족 + 다인종 + 다종교]로 망할 각이라고 본다.


정말 멘탈 붙잡으며 반대운동을 해왔으나, 쏟아지는 매국 법안을 보며 반 포기 상태로 이제는 실소까지 나온다.
정말 웃음이 나와. 자조섞인 그런 웃음 앎? ㅎㅎㅎㅎ 어쩔 때는 미쳤나? 내가 '진짜' 웃는 거 같아


이제 대한민국 국민의 99%를 차지하던 한민족은 빠르게 사라질 것이다.
자기 땅에서 자기가 인종청소 당하고 있는 걸 깨닫지 못하는 우매한 국민들이 진심으로 안타깝다.
이게 평화로운 방법의 총성 없는 수 십년에 걸친 침략인 걸 왜 못 깨닫니..
소수 들였으면 나도 이러지 않음. 이건 뭐 우리 정체성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 ^ㅗ^


누가 그러더라!
한국은, 가장 빨리 경제발전하고 가장 빨리 민주화됐으나,
가장 빨리 자기 민족이 사라질 나라로 남게 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