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성우갤에 올렸던 가상 캐스팅이야.. 난 투니나 챔프쪽이 사올거라고 겨냥하고 썼었지... ======================================================================= 유리: 엄상현님. [변신후의 모습까지 생각하면 크르노의 여파로 상현님밖에 안떠오름;]           모르기프 와의 자문자답도 기대해볼만 한데? ㄲㄲㄲ 콘라드: 손원일님 절대지지!!!하고 있었으나 송준석님도 꽤 괜찮을꺼 같아. 볼프람: 한분밖에 안떠올라. 완전소중손정아님 *-_-* [반항끼 있는 녀석은 역시 정아님이..] 그웬달: 성완경님? 민응식님? [한3g정도 고민했어..얘가 좀 진지한데 깨는 역할이잖아? 추천받음.] 균터: 전광주님. 이외엔 생각 안나는 캐릭터 ㅡ,.ㅡ 체치리에: 양정화님... 몰라 그냥 생각났어!; 아니시나: 이명선님?? 으음.. 여자캐릭터라서 깊게 생각안해봤어[야;] 그냥 명선님이 딱 떠올라;; 켄: 홍범기님. 원래 약간 1g정도 고민했는데 범기님 괜찮을듯해서. 이외캐릭터..:모름 여튼 대략 작년에 이렇게 썼었지... 그    러       나 복병 애니맥스가 사오는 바람(?)에 100% 다 틀린 가상캐스팅 아니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 수가 있나!! 한분정도는 맞아줘야 되는거 아니...냐... ㄱ=쿨럭; 아무튼 그냥 그땐 내가 이랬다고..... 오히려 지금 캐스팅이 굉장한 호화라서 적응이 안돼.... 이정도로 호화판을 벌여줄줄 상상이나 했겠어! 근데 마왕이 상당히 전개가 평화로우며... 별 위기감 없이 물흐르듯 전개 되므로........ 초반에 본 거 또 보려니 상당히 지루할것 같지만,,, 호화판인 덕분에 그럭저럭 챙겨보긴 하겠어. 30화까지만 보고 귀찮아서 팽개쳤었는데... 더빙판이라면 다 볼 수 있겠군...; 덧+) 애니맥스야 이왕 호화판으로 가는김에 요자크역에는 김일님이나 원일님 어떻겠니.....        능글이 캐릭터는 역시 그분들이 해 줘야 뭔가 맛깔스럽지 않겠어? 하하하하ㅏ핳하ㅏ하....;        돈 쓰는김에 더 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