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테일러는 원판보다도 더빙이 잘되었다 오히려 원판이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을것이다, 물론 투니버스판도 잘되었지만  전혀 옛날의 느낌이없다 당연히 SBS판이 원판보다 잘됬다고  나는 말하고싶다, 그리고 원판보다는 투니버스판이 투니버스판보다는 SBS판이 잘되었다 홍시호님의 캡틴테일러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다시보고싶지만  SBS판은 워낙 휘귀해서 구할수가 없어서 투니버스판으로 만족하고있다, 이정구님의 한철대위와 임은정님의 귀여운 아젤린 목소리를 들어보고싶었다 SBS판에서는 정말 바보같고 멍청하고  좀 모자르는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셨다 나도 최덕희님보다 박영희님의 유리에가  나았다고는 생각하지만  박영희님의 유리에가 귀여웠고 최덕희님도 물론 잘하셨다,  SBS판 오프닝도 정말 추억의 애니답게 또듣고 보고싶을정도로  잘만들었다, 하지만 캡틴테일러가 투니버스로 출시됬다는 소식에 경악을했다 캡틴테일러는 DVD는 SBS판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요즘 Tv에서 해주는 애니들은 정말 형편없다 옛날의감동과 느낌이 없으며 성우들의 연기와 실력도 너무 형편없어서   그리고 하나같이 유치하며 재미없다 그리고 무조건 원판이 좋다고  떠들어대는  일본을 찬양하는 매니아들이 많이 생겨서 정말 우리나라 더빙 현실이 너무슬프고 안타깝다 게다가 연예인들이 더빙을 하고 때문에 성우들은  어린이프로 다큐멘터리 시사에 출현해 돈을 벌며 겨우  생계를 유지해 가며 살고있다, 그런현실이 너무 안됬다고 생각한다, 물론 강수진이나  김승준 ,김기현 성우들은 워낙 자주 출현하다보니까  돈이 넘쳐나니까 밥걱정은 안하고 살아도 되겠지만 지금보다는 옛날성우들이  연기도 잘하고 더빙도 잘했다 세삼스레 옛날이 그리워진다,  성우들이 나설 자리가 없어지는 현실이 너무슬프다, 그리고 신인성우들만  계속 기용하고 옛날성우들은 거의쓰지않으니 이것도 한국성우계의 큰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