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갠적으루 그냥 잠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기독교인 하나 낚아 볼라구 찌질대다 글쎄훃을 만났어....솔직히 나 예전에 교회잠깐 나가다가...그 부조리함에 상처받고 실망하고...안티 길을 걷고 있는사람이야...그렇다고 불교인도 아니고 천주교도 아니야....여증은 더욱더 아니고... 그렇다고 ..여기 햏력 이빠시인 훃들처럼 어느하나 교리에 빠삭하지도 않아... 이런말하면 졸라 안티햏력 이빠이인 훃들은 날 잠재적 기독교로로 매도 할꺼고...기독햏력 충만한 훃들도 날 좋게 보지는 않을꺼야...불교햏들은 그저 허허 할꺼 같고..(특성상).... 요몇달간 하도 날 괴롭히는 일이있어서..성경도 읽어보고 아는 스님만나서 말씀들으러 산사도 찾아가고...아직 성당은 안나가 봐서 고해성사는 못해봤는데...암튼 나름대로...그래도 절대자라 불리우는 사람?것?..암튼 거기에 조금이라도 이 짐을 덜려고  바둥거려 봤었어...결국 도움되는건아무것도 없었지만...그러다 종갤오고 글질 쫌하다가...오늘아침 출근하고 회사에있을때 결국 카운터 펀치 먹고 왔어..걱정마 짤린거 아냐....ㅡ.ㅡ; 그냥 회사 동료랑 가식적인 쐬주 한잔 때리고...집에 와서 무의식적으로 디씨창 올렸지..이런말하긴 쫌 글치만...언제나 마우스 가듯이 여겔 함 둘러주고...레겔 함 들려주고...밀겔 함 들려주고..임종서기 쉬빠빠겔 가서 함 찌질거려주고...한 30분 지나서 여기와서 훃듷보고 있었어... 그런데 종교겔보니까 가장 중요한거 하나 빼놓고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더라.... 그게 뭔줄 알아~?...바로 사람이야...................... 안티 훃들....아무리 맛탱이간  목사가 울 조상덜 예쑤 안미드니까 싸그리 지옥행이라고 씨부려도 그거 트집 잡을정도로 훃들도 찌질해? 기독훃들.....아무리 독실해도 글치 훃들이 믿는다고 무조건 진리며...아닌것은 쌩까고 뭐라고 반박하면 그냥 아멘 싸지르고 돌아서? 불교훃들....언제까지 허허 하고 웃고만 있을꺼야...? 죽은담에야....천당가서 아싸가오리 외치든...극락가서  아뵹~외치든....바이탈사인 정지와 동시에 포멧되던.. 그게 지금 훃드리 살아 생전에 걱정할거야?....나미 먹고 이제 관짜기 기다리는 나이 사람이 디씨오는것도 아니고...당췌 자기 생각과 안맞다고...서로 이렇게 잡아먹을라고 으르렁 거리는게 갑자기 웃기더라....나도 안티쪽이 가까운지라 일케 말하면도 나도 꼭같은 넘이지만...... 뭐 고인물은 썪는다고...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딴지 거는건 이해해... 그래도 그 딴지를 가볍게 보지는 말지어도....그 딴지가 훃들의 사고를 마비시키고 그대상에 대해 주된 사고를 지배하는건  아니라고 봐..... 쓰놓고보니.... 졸라 두서없고....말 개판이고...암튼 ......... 3줄 요약하자면...... 1. 요즘 빡셔서 회사 동료랑...간단히 한잔 때리고 와따 2. 종갤에서는 정작 그 주된 인간이란 주제는 상실이다.... 3. 그니까네 서로들간에 쫌만 양보때리고 적당히 갈구자...... 이정도인가..... 암튼 애불바뤼....해브어 스윗드륌 하자구.......^^* 뱀발..짜르방봐...100m 달리기할때 주위 경계는 그냥 눈깔만 돌릴뿐이야....모가지 까지 도리면 진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