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인들이 십일조를 하고 또 많은 목회자들이 십일조를 권장하고 추천하고 았습니다.. 왜냐면 십일조가 교회를 운영하는 자금의 큰비중을 차지하니까.....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 십일조를 낸 사람들의 명단 을 교회주보에 공개를 하곤 했는데 목사님이 바뀌면서 그런 폐단을 없앴습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십일조 납부자 수가 삼분의 일로 줄었다는 소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건 왜 십일조를 내냐 하는겁니다... 성경적이지 않은 이유로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교회의 예처럼 단순히 명에나 이름을 내기 위해     이런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왜이러면 안되는지 여러분들도 아시겠져? 목사들 욕심이나 채워줄?뿐입니다 이런 십일조는.... 2. 그냥 어렸을때부터 교회다니고 십일조 안내면 벌받을것 같아서.....     가난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는 십일조는 하나님도 그무었보다 기쁘게 받으시고 풍성하게 채워주십 니  다... 그 양이 백원이든 십원이든...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빠진 습관적인 십일조 또는 벌받을까 두려워서 내는 십일조는 오히려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뿐이죠.... 3. 이런 경운 드물겠지만.... 십일조를 내면 물질적으로 복받는다 정말 믿어서.... 십일조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이나 아님 기타 교회활동도 이런 기복적인 자세로 하면 크게 실망합니다... 왜냐면 절대로 돌아오는거 없습니다..... 이건 제가 신앙이 없어서 하는 말이아닙니다... 십일조의 본질을 바로알고 합시다. 이미 자신이 주님께 받은 재물의 일부를 돌려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 하는 것 쁀이지 십일조 행위 자체로 물질적 복을 받는 다던가 구원받는다던가 하늘문이 열린다던가 하는거 절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약속 한적없으싶니다.... 마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것처럼 우리의 작은 사랑과 감사의 표시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면서 대가를 바라고 하십니까?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 ....십일조를 비롯 봉사, 및 종교활동등 은 그 본질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하니님에대한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중요한건 얼마나 하나님과 깊고 돈독한 교제를 맺고 있는냐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