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천연두는 밖에서, 급살병은 하늘에서

진실과 사실(118.37) 2022.05.24 21:43:21
조회 120 추천 0 댓글 4
														


a16e24aa1202b3579ef1dca511f11a393b92fce7de284709


a76539aa0706b3759f350569565cc7c157c219f47c2ebf1a5180677b533bd325c1274418279678da36ef8761fe59


■ 천연두 대발과 급살병 폭발

 

1. 세상이 막 일러준다

 

@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나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144)

 

2. 밖에서 안으로 욱여든다

 

너희들은 부디 조심할 지니, 나의 도수는 밖으로부터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116)

 

3. 천연두가 천자국에

 

@ 최창조의 집에서 종도 수십인을 둘려 앉히시고 각기 글 석자씩을 부르라 하시니,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덕겸이 일(日)자까지 부르니 가라사대 "덕겸은 일본왕(日本王)도 좋아 보이는가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날 밤에 담배대 진을 쑤셔내시며 덕겸 으로 하여금 "한 번 잡아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어버리라" 하시거늘, 명하신대로 하니 온 마을 개가 일시에 짓는지라. 덕겸이 여쭈어 가로대 "어찌 이렇듯 개가 짓나이까." 가라사대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가로대 "무슨 신명이니까" 가라사대 "시두손님이니 천자국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202)

 

4. 천연두 대발과 급살병 폭발

 

@ 하루는 가라사대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나릴 줄 알아라. (「동곡비서」 p.29)

 

5. 군산에서 시작되는 급살병

 

@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27)

 

■ 태을주 읽는 태을도인이라야 산다

 

1. 태을주가 약이다

 

@ 천지만물이 한울을 떠나면 명이 떠나는 것이니 태을(太乙)을 떠나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요. 태을주(太乙呪)는 곧 약이니, 이 약을 먹지 않고는 살지 못하리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147)

 

2. 태을주로 구한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89)

 

3. 태을도 태을도인 태평천하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太乙道人)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

 2019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던 인류는, 원숭이두창의 전 세계적인 급속한 확산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운수는 좋건만은 목넘기기가 어려우리라."고 말씀하시며,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살 기운이 있고, 천하의 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죽을 기운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아는 자는 눈짓만 해도 알고, 모르는 자는 손에 쥐어줘도 모르는 법입니다. 

 

 전 세계 인류는 독기와 살기가 불러온 미증유의 대전란과 대병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독기와 살기가 지구의 혈자리인 한반도에 몰려들어,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으로 폭발합니다. 급살병은 독기와 살기로 살아온 상극인간을 하늘이 대청소하는 최후의 심판입니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낸다고 했습니다. 그 도가 태을도요, 그 도인이 태을도인이요, 그 약이 태을주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에는 횃불을 든 사람을 따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태을도를 받아 마음 닦고 태을주를 읽어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는 태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종교 갤러리 이용 안내 [399] 운영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1.23 46683 29
572833 한국에도 고유 종교가 있었는데.. 종갤러(61.254) 06:31 30 0
572832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110.14) 05.11 16 1
572831 쿠란 관련 궁금한 점 [1] ㅇㅇ(121.150) 05.11 14 0
572830 메주고리예 증인, 성모님의 키는 165 정도..나이는 18-20세 정도 종갤러(211.36) 05.11 21 2
572829 부처가 발현했냐? 마호메트가 발현했냐? 성모님은 지금도 발현중이시다 종갤러(211.36) 05.11 20 2
572828 성모발현 진행중인 메주고리예 유스 페스티벌 영상 종갤러(211.36) 05.11 16 2
572827 이슬람을 믿는 자들에게는 자유가 주어진다 ㅇㅇ(118.235) 05.11 15 1
572826 [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전쟁’ 제압...5월 11일(토) 밤 종갤러(125.179) 05.11 21 0
572824 성스러운 예언 [1] 천지개벽(175.201) 05.11 16 0
572823 석가탄신일이 성탄절 보다 급이 떨어지는 이유 종갤러(118.235) 05.11 31 1
572821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110.14) 05.11 19 1
572820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지마라 종갤러(211.36) 05.10 22 1
572819 용서하지 못하면 치유되지 못한다 종갤러(211.36) 05.10 19 0
572818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로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종갤러(211.36) 05.10 18 0
572817 용서해 주어라. 종갤러(211.36) 05.10 16 0
572816 "거룩한 미사"가 너희들의 인생의 중심이 되어야한다 종갤러(211.36) 05.10 18 0
572815 인류는 자멸할 너무나 큰 위기에 처해있다! 종갤러(211.36) 05.10 16 0
572814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다. 종갤러(211.36) 05.10 15 0
572812 성모발현을 부정하는 가톨릭 신자들은 이단이다 종갤러(211.36) 05.10 24 2
572811 메주고리예 성모님 "더이상 인간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종갤러(211.36) 05.10 25 2
572810 사이비냐 정상 종교냐의 문제가 아니다 종갤러(122.47) 05.10 20 0
572809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면서 [8] 종갤러(61.77) 05.10 42 0
572808 독일 인신제사에서 탈출한 소녀인터뷰 종갤러(211.36) 05.10 31 2
572807 영국사탄교 인신제사 강간, 낙태에서 탈출한 소녀 인터뷰 종갤러(211.36) 05.10 33 2
572805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211.36) 05.10 26 1
572803 씨뿌리는 사람들 - 집으로 가자 Let`s Go into the Home [1] 겨울바다(58.141) 05.09 71 0
572801 부처님과 예수님의 와서 보라 라는 말이 ㅇㅇ(58.29) 05.09 44 0
572798 사과당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 0
572794 기가 찹니다.. 동탄에 재림예수가 있다하면 믿겠습니까? [1] 종갤러(118.36) 05.08 69 1
572793 가톨릭 점점 자유주의와 타협해나가고있는거같은데 종갤러(112.172) 05.07 41 0
572791 휠체어 타다 지옥 가라 재럿잭(110.14) 05.07 43 1
572790 신을 알고 싶으면 성(sex)을 완전히 부정해야 한다 [4] 종갤러(175.207) 05.07 46 0
572788 직장인 점심 식사~~~~~^^ ㅇㅇ(106.102) 05.07 42 0
572786 성모발현과 치유기적=확실한 신의 증거 종갤러(211.36) 05.07 48 1
572785 가톨릭 예비신자나 관심있는 사람은 보아라 3탄 [11] 종갤러(1.255) 05.06 91 2
572783 요기 사이비가 많노 [1] 종갤러(1.255) 05.06 63 1
572782 신이 잇다면 신이 잇다는 객관적근거를 내놔봐라. [4] 종갤러(118.235) 05.06 81 1
572781 절대 안믿음. [1] 종갤러(118.235) 05.06 44 1
572780 구미에 역학공부 한다면서 말거는 놈들 정체가 뭐냐 [2] ㅇㅇ(92.38) 05.06 43 0
572779 돈털어가는 무당보다 더무서운게 [1] 종갤러(118.235) 05.06 39 0
572778 신이 지옥가든 내가 지옥가든 둘중 하나임 [2] 종갤러(118.235) 05.06 39 0
572776 하나님은 소아성애자인가요? [3] 독실한신자(37.140) 05.06 70 0
572775 ‘아끼다의 성모마리아’ (야스다 데이지 지음, 성요셉 출판사,1987) [2] 천지개벽(175.201) 05.06 52 1
572774 이태원이 악마의 성지인 이유 종갤러(211.36) 05.06 71 1
572773 "사탕 준 산타클로스가 이상했다" 외국인이 기억하는 이태원 참사 상황 종갤러(211.36) 05.06 36 1
572772 이태원, 악마의 표식이 발견되었다!! 종갤러(211.36) 05.06 58 1
572771 조센진의 7대 죄악 종갤러(211.36) 05.06 35 0
572770 취미중에 최악의 취미는 인터넷 방송 시청같아요. 루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2 0
572769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가 사기꾼임 종갤러(211.36) 05.06 4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