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like&no=237058

이렇게 나무 불이 번지면서 주변 몹들을 구워버린다. 이건 본인의 불구름으로 취급되서 시야 밖으로 가면 꺼지고 함뮬렛도 적용되고 경험치도 온전히 먹는다.

스카이책 굿. 디플을 찍자

참 10 에어 4다.

다 정리하고 루퍼트를 찾아나선다. 돌멩이를 던지며 저항한다. 콘쥬10 헥스10찍은 프리즘은 저런거따위엔 안 터지니 오히려 좋은 일이다.

프리즘 깔고 두칸뒤로 깔고 뒤로 이러면 마저 1칸이라도(루퍼트 능력은 빔타겟이다.) 걱정없이 잡는다.

네번째 (다섯번째인가?) 책도 쓰레기다.

이제 다시 메인던전으로 고, 이 켄타망령은 마저두칸이라 슬로우로 요리할 수 있을것 같다.

문열고 블링타서 거리벌리고 슬로건다음 프리즘으로 천천히 요리하자.

파티트릭 입수. 투명 바로 찍고 쓰자.

프리즘은 수류탄마냥 문열고 프리즘 깔고 바로 문닫아버리면 반격의 여지를 주지 않게 된다.

킬 메시지가 잔뜩 뜬다. 생존자는 파볼로 마무리한다.

언씬호러다. 그냥 일자통로 간다음 불기둥깔고 ss눌러서 기다린다음...

건너편으로 파볼 던져서 처리하면 된다.

소냐 등장

역시 그냥 훌륭한 쿠라레&왜곡 공급원이다.

무기감정패치 이전에는 감정 없이도 저주없는 왜곡무기를 구할 수단이였다.

화염저항 반지를 구해서 이제 그 아티무기를 꼈다. (따지고 보면 아직 그렇게 필요하진 않다)

트로브 발견. 화룡? 미묘하다. 뎁스 이전에 구하기는 어려운 것을 생각하면 나에게 큰 의미는 없다. 뎁스 가면 바로 지구랏행이므로...

망령방 발견. 각종 포션과 아티방어구 하나가 확정적으로 들어있다. 좋은데?

뭐...마저 1칸이라 좀 그렇지만 헤이빨고 프리즘깔고 처리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다음 스킬은 파이어 18이다. 이그니션과 파톰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