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구라 내부 잘루즈니 해고 기사 뜸

- 감찰 중이고 이날 방문한 미국 대표들과 협의 중이라고 뜸

여러군데 우구라 자체 출처( Ukrayinska Pravda 등) 로 잘루즈니 사임소식이 나옴 ( 우구라 내부 언론 한정)

- 전 인민 대표 보리슬라프 베레자(Borislav Bereza)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실을 발표

- 프로파간다 1번지 "Censor.net"의 편집장 Yuriy Butusov거 쐐기를 박음

유리 부투소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키릴 부다노프를 새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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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usov는 Budanov가 소대보다 큰 부대를 지휘한 경험이 없으며 Zmeiny 섬과 Energodar의 상륙 작전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극도로 무능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상륙을 시도했습니다.

2022년 엔르고다르(Enrgodar)에서 작전을 수행했지만 작전은 실패로 끝났고, 언론에서도 2022년 5월 스네이크 아일랜드(Snake Island) 상륙작전이 실패했다는 기사를 썼다.

"이러한 관리 스타일을 현역 군대 전체로 확장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비체계적인 임명으로 인해 국가가 얼마나 많은 인명 피해를 입게 될지 생각해 보십시오."라고 Zelensky는 촉구했습니다.

"

- 전향 군첩들은 이 사건 모를텐데, 뱀섬 과 자포리자 원전(강을통해) 상륙하다가 개같이 전멸함

  - 자포리자 원전 러시아가 포격했다는 (자작극한다는 개소리 뉴스를 봤을건데 그거임)

2. 우구라 국방부 주어 없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

“언론인 여러분, 우리는 즉시 모든 사람에게 답변합니다. 아니요,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3.

대통령 대변인 세르게이 니키포로프 잘루즈니 해임 부인 (공식적)

+ 해석

어떤 식으로든 Zelensky가 오늘 Zaluzhny를 해고하려고 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현재 그러한 의도는 반박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사회와 군대의 반응입니다.

두 번째는 서구 파트너의 반응입니다.

세 번째는 Zaluzhny 자신의 반응입니다

(해고 후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할지 아니면 조용히 떠날지 여부). 마지막 지점의 소리가 오늘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후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총사령관이 해임 된 후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종의 힌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