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영이 사전 공지대로 임준영 선정 업체 1곳, 해적 선정 업체 1곳 해서 보냈으면 무엇보다 깔끔하게 끝났음.

근데 공지랑 다르게 자기가 선정한 1곳에만 보내려 한 것도 어이가 없는데

그마저도 사기꾼 새끼가 와서 장난질 함

애시당초 포렌식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새끼가 왜 굳이 써치데이터라는 업체를 사칭해가면서 임준영 사건에 참전을 함?

둘 사이에 뭔가 없으면 애시당초 말도 안 되는 거임

그리고 오늘 해명에선 결국 그 사기꾼에 대한 내용은 1도 없고 무지해서 잘못 맡겼다. 다시 맡기겠다 로 끝내는 게 하루 잠수타고 나온 결론임?

임준영 입장에선 그 사기꾼 새끼 때문에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는데 언급조차 안 한다고?ㅋㅋㅋㅋ

진짜 대가리에 뇌가 들었으면 적당히 빨자 ㅋㅋㅋㅋ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임준영 판정패임 

새로 맡긴 곳에서 기록 안 나옴 -> 이미 사기꾼 새끼가 뭔 지랄을 했을지 어떻게 아냐? 로 분쟁

기록 나옴 -> 그대로 나락 

본인 인생이 달린 일을 아무런 확인 절차도 없이 보냈다는 거부터 애초에 말이 안 되고 

네이비가 포렌식 보내기 전 해명 해달라 하는 것도 전부 거부하고 기껏 보낸 게 사기꾼 손 아귀 ㅋㅋㅋㅋ

진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