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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가져아할 올바른 종말론 신앙. 휴거는 언제 오는가에 대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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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가져아할 올바른 종말론 신앙. 휴거는 언제 오는가에 대해 ​


원 제목 : 책사풍후의 요한계시록 짐승 7개 머리 해석 240428 충무공탄신일 기념 특별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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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영상======


https://youtu.be/reKKRwPFKmA?si=iRXIZ9bbbJJ4X13E


=========


11:35 짐승은 전에 있던 짐승(레드 드래곤) , 바닥이 없는 구멍 속에 있는 짐승 , 다시 나타난 짐승(바다에서 나온 짐승) 이렇게 2개로 구분해야할듯. 짐승은 왕 동시에 왕국을 뜻함. 짐승의 머리들은 그 왕국의 수뇌부,수뇌부가 있는 장소,수뇌부의 임금들을 뜻하는걸로 해석해야함(천사가 요한한테 그렇게 해석해줬으니.)

이미 짐승의 입,발,몸에서 사자(바빌론),곰(페르시아),표범(그리스)이 활용되었는데. 또 짐승의 머리들에서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가 다시 중복 등장하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구약성경엔 히타이트도 나오고 블레셋도 나오고 미디안도 나오는데. 이런 나라들은 다 빼고 굳이 바빌론 이집트 앗시리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부활로마 이러는 식의 기존의 해석들은

그냥 원하는 것들만 골라다가 끼워맞추는 수준이라서 뭔가 예언의 신비한 느낌은 없고 그냥 애쓴다는 느낌만 받음.

사자,곰,표범이 결합된 혼합짐승은 바빌론,페르시아,그리스의 장점들만 쏙 쏙 빼먹어 진화한 새로운 로마를 뜻하는걸로 봐야함.

전에 있던 짐승의 7개 머리들은 1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7대 로마 황제 티투스(5대 로마 황제 네로부터 6대 로마 황제 베스파시아누스 사이의 갈바,오토,비텔리우스는 반란 일으켜서 황제 되려다가 실패하고 죽은 사람들이므로 빼야함.) 이렇게 보면 됨. 아우구스투스 때 예수 태어나고 티투스가 예루살렘 멸망시켰으니 딱딱 맞음.

로마 7대 황제 티투스가 죽은 후, 로마 8대 황제 도미티아누스는 기독교를 박해하려다가, 초빙한 기독교 신자들의 얘기를 듣고선 시시해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할 생각 자체를 접어버림.

도미티아누스가 자칭 자기가 신이라 하긴 했지만 그냥 제국의 통치력을 강화하는 수단에 불과했고, 나중에 암살로 생을 마감해서 뭔가 하나님의 대적자란 느낌은 잘 안듬.


그럼 다시 나타난 짐승의 7개 머리들은 무엇인가 ... 요한계시록 17장 보면 타락한 교회가 로마의 일곱 언덕 위에 있다고 나옴. 로마카톨릭 바티칸을 말하는 것인데.

타락한 교회가 많은 물 가운데 있다고 함. 즉 그림을 그려보면 일곱 언덕들이 괴물의 머리들처럼 되어있고 그 언덕들이 많은 물 위에 솟은 탄금대 섬처럼 있는거임.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장에선 요한이 바닷가 모래 위에 서자,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왔다고 나옴.

즉 서기 70년 예루살렘 멸망 후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의 성경이 예언하는 로마의 모습은 많은 물 위에 머리들만 내밀고 그 머리들 위에 타락한 교회를 올려두고 있는 형태.

근데 서기 1929년에 바티칸시국이 건국함. 그때부터 '다시 나타난 짐승의 7개 머리들'을 세어볼 수 있음.

로마제국의 1대 황제는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임. 로마는 황제를 '카이사르'라고 부름. 그런데 최초로 카이사르라 불린 최초의 임금은 줄리우스임. 줄리우스는 본격적으로 황제가 되려다가

암살당해 죽어서 그냥 0대 황제가 되어버렸음.

다니엘서 7장을 보면 알렉산더는 표범으로 나오고 알렉산더의 후계자들인 4명의 디아도코이들은 표범의 몸에 달린 4개의 머리들로 나옴.

곧 '머리'는 '후계 임금', '후계자'를 뜻하는 상징적 표현으로 생각해볼 수 있음.

그렇다면 '다시 나타난 짐승'은 바티칸 시국과 동시에 건국자인 피우스 11세이고, 다시 나타난 짐승에게 달린 7개 머리들은 피우스 11세의 후계자들인 1. 피우스 12세, 2. 요한 23세, 3.바오로 6세, 4. 요한 바오로 1세 5. 요한 바오로 2세 6. 베네딕토 16세 7. 프란치스코 1세 이렇게 하면 딱 지금 현 교황 프란치스코(프란치스코 1세)가 다시 나타난 짐승의 7번째 머리가 됨.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바닥이 없는 구멍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 또 땅 위에 사는 자들, 곧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그러나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라. The beast that thou sawest was, and is not; and shall ascend out of the bottomless pit, and go into perdition: and they that dwell on the earth shall wonder, whose names we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hen they behol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and yet is.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공화정,민주주의,합리적인 철학과 세련된 다신교 신화와 풍부한 상징과 예술과 건축술로 가득한 로마를 보고 놀라며

매료되었음. 그러나 그리스도교 복음이 나타나고 전파되면서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과 사탄의 나라 로마 몬스터에겐 사망 선고가 내려짐.

사탄의 본체는 바닥이 없는 구멍에 갇혀버렸고, 그리스도교 복음이 계속 전파되어가면서 온갖 괴상한 마귀들로 정신이 지배당하던 로마 사람들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음.

7대 로마 황제 티투스가 예루살렘을 멸망시켰으나 얼마 안 가 죽고, 8대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는 기독교를 박해하려다가 시시하다고 생각되어 그만둠. 그로써 교회는 살아남고

영적으로 삭막한 광야인 이탈리아 수도 로마가 점점 교회의 중심지가 되어감. 하나님의 말씀의 칼에 맞아 치명상을 입은 짐승은 숨을 거두고 짐승의 7개 머리들 위에 교회가 올라타 앉아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 됨. 이것이 요한계시록 12장,17장의 올바른 해석이다.

유대인들이 요르단 광야의 페트라 바위 골짜기로 도망가서 1260일을 버틴다느니(할 린드세이,피터 럭크만,조용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통합종교 본부가 들어서서 적그리스도 수도가 된다느니(팀 라헤이의 레프트 비하인드 소설)는 모두 재밌는 소설일 뿐이다. 전직 예수회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는 그런걸 말하지 않았다. 알베르토 리베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로마 교회 바티칸에만 시선이 집중되어있다. 알베르토 리베라는 7년 대환란 이론에도 별 관심이 없고 언급을 안 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성경 예언 해석에 매우 신중했던거같다.

이렇게해서 모든 이야기가 다 끝나는게 아니다. 짐승이 바닥이 없는 구멍을 탈출해서 다시 세상에 나타나고 온 세상이 그걸 보고 놀란다.

놀라는 자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 중엔 자칭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도 포함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GPT를 보고 많은 세상 사람들 심지어 기독교인들 마저도 특이점 특이점 앵무새마냥 계속 같은 소리만 연발하며 환호하고있다. GPT가 다시 나타난 새로운 로마라고 생각해보라.

물론 이것도 갖다붙이기 해석이 될지도 모르므로 예언 해석엔 신중을 기해야하며 예언에서 말하는 다른 것들도 고려해야한다.

온 세상 사람들이 짐승에게 환호하며 짐승을 추종하게되는 시점은 요한계시록 13장에 적힌대로

"그 짐승의 7개 머리들 중 하나가 치명상이 있어 마치 죽은 듯 해보였는데. 그 치명상이 나으면서 온 세상이 그걸 보고 놀라며 짐승을 따랐다."는 부분이다.

이 짐승의 치명상 난 머리가 다시 상처 회복해서 심장 박동이 뚜뚜뚜 삑삑 삑 거리며 다시 율동 치는건 다시 나타난 짐승(바티칸 시국)의 머리들 중 하나와 관련된 사건이지.


//다시 나타난 짐승

(0대 폐하 피우스 11 , 1대 폐하 피우스 12 , 2대 폐하 요한 23 , 3대 폐하 바오로 6 , 4대 폐하 요한 바오로 1세

5대 폐하 요한 바오로 2세 , 6대 폐하 베네딕토 16 , 7대 폐하 프란치스코(동시에 바티칸 시국 8대 왕) )


//전에 있던 짐승

(0대 폐하 줄리우스 카이사르 , 1대 폐하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

2대 폐하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 3대 폐하 칼리굴라 가이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 , 4대 폐하 클라우디우스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

5대 폐하 네로 클라우디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 ,

6대 폐하 베스파시아누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 7대 폐하 티투스 카이사르 베스파시아누스 아우구스투스 )


왜 1부터 하지않고 왜 0부터 하는가. 앞서 줄리우스와 관련해서 그런 원칙을 내가 적용한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배열에서 배열이 7개라 하면 그 배열에 들어가는 숫자는 0,1,2,3,4,5,6 이다.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0이란 개념을 발견했다는데. 코란을 보면 알라는 계산에 능한 신이라고 나온다.

(코란은 구약,신약,탈무드를 표절한거긴 하지만)

알라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뜻하는 '엘'의 아라비아어 변형에 불과하다. 결국은 같은 신이다.

문제는 마호메트가 계시받았다는 천사 가브리엘은 가브리엘로 변장한 광명의 천사 루시퍼다.

사도 바오로가 이미 신약성경의 서신에서 경고한바대로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변장해서 사람을 속인다.

고로 어떤 천사가 계시했다느니 무슨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느니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을 믿지말라.


자 여기서 5대 폐하 네로는 칼로 자살했다. 그리고 상처는 낫지않았다. 온 세상이 놀란 일도 없다.

네로의 죽음에 기뻐하며 덩실덩실 춤을 췄다.

네로 카이사르의 이름의 아람어 변형을 히브리어로 적은 네론 카이사르에서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오는건 별 놀랍지도않다.

네로는 그저 적그리스도의 모형,베타 버전이다. 김치 국물부터 들이키지말라!

바이오하자드 데모 버전만 플레이하고 게임 꺼버리는 실수를 범하지말라!


5대 폐하 요한 바오로 2세는 총으로 치명상 입었다. 칼이 아니긴 하지만 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언했으니 예언의 수단을 칼로 할지 화살로 할지 총알로 할지는 뭐 마음대로...,

5대 폐하 요한 바오로 2세는 총으로 치명상 입었다. 죽은듯 해보였다. 그런데 심장 박동이 다시 율동을 쳤다.

온 세상이 그걸 보고 놀라며 안도의 한 숨을 쉬고 더더욱 마리아 숭배에 대한 열의가 높아지고

파티마 예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파티마에 나타났던 마리아는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근데 사도 바오로는 루시퍼는 빛의 천사로 나타나 사람들을 속인다고했다.

고로 전세계는 요한계시록 13장 예언대로 사탄과 짐승을 보고 놀라며 경배하게 된 꼴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예언은 스케이트 타는 김연아처럼 빙글 빙글 휘리릭 착 휘리릭 착하며 유연하게 돌아서

성경을 믿지않는 불신자의 머리를 스케이트 킥으로 쳐버려서 얼얼하게 만드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예언이 이루어지는줄도 모르고 평화다 평화다 포도쥬스를 마시자하다가 재앙이 순식간에 들이닥치는 것이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7:9 지혜 있는 생각이 여기 있으니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And here is the mind which hath wisdom. The seven heads are seven mountains, on which the woman sitteth.

17:10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패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 있고, 또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오면 잠시 동안 머물러야만 되리라. And there are seven kings: five are fallen, and one is, and the other is not yet come; and when he cometh, he must continue a short space.

17:11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이 여덟 번째지만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An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even he is the eighth, and is of the seven, and goeth into perdition.


자 예언은 이렇다.

그러면...,


//다시 나타난 짐승

(0대 폐하 피우스 11(짐승) , 다음은 짐승에게 달린 7개 머리들. 1대 폐하 피우스 12 , 2대 폐하 요한 23 , 3대 폐하 바오로 6 , 4대 폐하 요한 바오로 1세

5대 폐하 요한 바오로 2세 , 6대 폐하 베네딕토 16 , 7대 폐하 프란치스코(동시에 바티칸 시국 8대 왕) )


8번째 왕이지만 7개 머리들 중의 하나라면 현재의 교황 프란치스코 말고는 다른 후보가 없다.

현재 프란치스코가 재위하고 있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3년 반 동안 세계를 덮쳤었다.

우리 기독교 종말론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3년 반이다.

이건 단순히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지금이 곧 종말을 앞두고있는 때라고 김치국물 마시며

좋아하는 것도 약간 섣불러 보인다.

프란치스코의 본명 JORGE MARIO를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오고

COMPUTER도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


짐승이 있고 , 그 짐승의 후계 머리들인 7개들이 있는데. 그 중 다섯(피우스 12~요한 바오로 1)은 죽고

베네딕토 16은 살아있다가 2023년이 되기 직전인 2022년 12월 31일에 붕어했고

프란치스코는 여전히 계속 살아있다.

그렇다면 2023년이 중요한 연도같은데. 코로나19: WHO, 비상사태가 3년 4개월 즉 거진 3년 반 만에 해제

되었는데. 그 때가 2023. 5. 6. 이다.

지금은 2024년 4월 28일 충무공 탄신일이다. 그 때로부터 1년이 흘렀다.

이란이 이스라엘에 드론들,미사일들을 뿌리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배틀 그라운드'로 만들고있고 전세계가 GPT에 열광하고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어디에도 휴거의 나팔 소리는 커녕 알람 소리도 들림지않는다.

약간 뭔가 콜라 김 빠지긴 하지만 우리의 신앙의 초점은 종말론이나 적그리스도나 음모론 그 자체에 있어선 안된다. 항상 성경에 초점을 둬야하고 커피 마시며 성경 책을 읽고 묵상하며 하루 하루 보내면 그만이다.

어쩌면 종말의 사태는 평행우주에서 벌어지는걸지도 모른다.

우리 우주는 교회랑 성경이랑 복음이 있으니 마귀의 권세가 활개를 치지못하고있는걸지도 모른다.

즉 사탄은 바닥이 없는 구멍 너머의 다른 세상에서 활개를 치고있고 우리 세상엔 없는 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 세상은 이대로 계속 흘러다가 어느 날 나팔 소리가 들릴지도 모르는 것이다.

즉 7년 대환란도 그 무엇도 없고 그냥 평상시와 다를바없이 흘러가고 오버워치 나노 콜라를 마시며 GPT도라에몽과 대화하며 4차원 주머니에서 오늘은 뭘 꺼낼까하다가 갑자기 나팔 소리가 울려서 고막이 찢어져버리고 하나님 앞에 끌려가게되는 것이다.

고로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착하게 살아야하는게 항상 우리의 신앙의 초점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종말론의 짜릿한 도파민 중독에 빠지면 자꾸 모든 것이 파멸하는 것에 중독된 다크 호러 중독자가 되버리는 것이다.

그런건 게임으로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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