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허삼영은 김헌곤에게 원한을 가진 새끼임

김헌곤이 병신인 것도 팀에 마이너스만 되는 도움안되는 선수인 것도 이미 아는거임

그래서 더더욱 기용을 계속 하는거임

이렇게 해야 삼성팬들한테 가루가 되이도록 욕먹고 까이고 

범국민, 전국민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게끔 설계한거임 

김헌곤은 허삼영에게 분명히 주장직 내려놓겠다, 경산가겠다 주장하고 있을거임

하지만 허삼영은 대외적인 인터뷰에서 "김헌곤은 좋은선수다. 참 운이 따르지 않고 있어서 속상하다" 등과 같은

옹호하는 인터뷰를 함으로써, 김헌곤의 기용은 정당하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거임

그러면서 어거지로 계속 김헌곤을 기용함으로써 김헌곤 한 명 병신만들기를 하고 있는거임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까지 허삼영의 행보가 설명되지 않는다

저런 인터뷰도, 기용을 실제로 하는 것도, 경산을 보내지 않는 것도 어떠한 행동하나 설명되지 않는다

김헌곤에 원한을 품고 김헌곤 죽이기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