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의한수 반포대교(익사지점) & 달빛광장 CCTV

입수해서 현재 분석중!

이 글 개추요청 댓만 관리자가 삭제 중. 디시도 좆족알밥 쓴다더니 갤관리 중이었노? 개년 갈때까지 재업 ㅇㅇ

먼저 노빠꾸 혜식 아재

고소하면 동석자 증인 부름 땡큐. 허위사실 엮을려면 늬들이 증명해야 되는데 블랙아웃이라며?

무고죄는 벌금 없어 집행유예 이상 징역임. 할려면 해.

그리고 고소 말만 날려도 3건으로 돌려주는 신수. 꼬우면 입열던가.

- 동석자를 부작위에 의한 살인, 구호조치 위반 고발 예정 : 세월호 선장이 같은 혐의로 유죄선고 받음.

- 동석자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고발 예정 : 변호사 검토 끝남.

< 현재스코어 >

🌑 원앤파트너스 -> 신수 고발 : 0건

🌑 신수 -> 정민이건 고발 : 3종류 완료 (경찰 허위공문서작성,미화원 점유이탈물횡령,악플) + 3건 추가 예고

원앤파트너스 0 : 신수 3 (+ 3)

추가. 유족 모욕하고 신수 악플달던 실좆충 30명도 고발 완료. 일처리 ㅈㄴ 스피드

[박주현 변호사 TV] 간단 요약

1. 218 목격자 진술을 왜곡한 경찰 형사과장 등을 '허위공문서 작성죄' 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이것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직무유기 직권남용 까지 이어지도록 했음.

=> 검찰이 맡는다면 수사가 확대되도록 ㅇㅇ

2. 환경미화원을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검찰 고발에 같이 넣은 것은 김모씨(미화원)만 지목한게 아니라,

습득경위에 제3자가 개입되어 있다면 그 사람을 증거인멸과 타살사건과 관련된 범죄혐의자로 수사해줄 것을 명시적으로 기재함.

=> 누구의 손을 거쳐 핸폰이 미화원한테로 간건지를 밝히는데 주안점.

3. 그알에 동석자의 녹취본과 동석자 가족의 인터뷰음성이 나왔는데 이걸 역공 소재로 삼을 수 있다.

만일 이 진술이 거짓이고 거짓을 토대로 방송한 경우 이것도 제3자 고발감이 됨.

그알에서 방영한 내용이 현실적으로 맞지않음을 파고들어 가능.

* 참고 : 기자한테 거짓정보를 줘서 방송하게 한 경우도 거짓정보를 준 사람을 고발할 수 있다고 함.

근데 신수에서 환경미화원 인터뷰를 땃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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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기싫다 방심위 중징계 및 페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55R3VD

방송통신 심의위원회 고발

https://www.kocsc.or.kr/mainP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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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밥 새전략 : 3시31분 추락 물타기 ( 1:47 공격.추락설, 2:18 사망설 )

+ 제3자 타살설 허위루머 퍼트리기

(최ㄱ, 농구부, 중대경영, 장첸, 편의점 토끼굴 흰남방, 각종 딴사람 변신 사진놀이, 공범3)

신수의 3:31 추락검증이 고발 가능할 정도로 탄탄해서 자진입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허위 제3자 타살설로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 중.

장첸 떡밥 식으면 최ㄱ 으로 바꾸고 흰남방 농구부 등 명칭만 바꿔 계속 낚시 주작중. 개추조작 알밥끼리 댓 티카티카.

147은 메릴알밥이 퍼트리고 다니는 거에서 걸러야 한다.

147은 신수의 나들목 CCTV랑 같은 영상인데 이미 공개된 CCTV를 핸펀으로 굳이 찍어 미공개영상 엠바고 구라질 침.

시간 화면 편집한 주작영상. 사족보행충 낚시랑 같은 수법. 엠바고라는 것 자체가 없는데 뻔한 낚시성 과장제목.

147 이후 - 정민이 사라진듯한 장면은 누운거 - 이후 나무 왼편에 정민이 멀쩡히 서있는데 이 부분 짜름. - 이후 156 골든건 절하고 핸펀촬영 장면 나옴. 56분 골든건 촬영은 팩트 (이때까진 사건.사고 없음).

정민인 3:12분에 깨어났으나 잘 서지 못할 정도로 상태 안좋았고 3:31에 떨어져서 머리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