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듣고 싶은 말을 계속 해주는거야.

요새 고령화가 되면서 자식이 있지만
혼자 사는 노인들 많아짐.
그래서 그 분들에게 자식처럼 다가감.
외로움에 사무치던 노인분들 얼마나 좋으실까 그걸 이용함.
꼬셔와서 먹을 것도 주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놀아줌.
그렇게 자기들을 믿게 만들어놓고 지갑을 열게 하는거지.
궁극적 목표는 오로지 돈.

유튜버들이 타살충 꼬시는 것도 비슷해.
전국민과 국가기관, 메이저 언론사 마저 지들 생각을
완전히 무시하고 망상이라고 못박아버림.
유튜버들은 그 틈을 이용해서 타살충들을 꼬시는거지.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정민이는 타살 됐다,
뒤에 거대세력이 있다, 나라가 위험하다 등
허무맹랑한 얘기를 뻔뻔하게 잘도해가며 멍청함을 부정하던
타살충들이 홀리는거지ㅋㅋ 내가 틀린 게 아니였어!! 라면서.

그 조선족도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한다며?ㅋㅋㅋ
걔도 결국 돈이야 돈ㅋㅋㅋ

사이버 사이비? 사이버 다단계? 뭐 그런식이지ㅋㅋ

건물도 필요없지, 따로 돈 드가는 게 없으니
수익률이 아주 좋을거야ㅋㅋ

그래서 그새끼들은 이 사건으로 가장한 사고를 절대 못 놔


소재가 떨어지고 관심이 식을까봐 자극적이고 스케일도
엄청 키워서 지되하게도 우려먹는거임ㅋ

뭐 난 누가 알바라고 뭐라하던데
야 그 유튜버 놈들 보다 내가 너한테 더 도움돼ㅋㅋㅋ
정신차려ㅋㅋㅋ 뭐 어차피 니 선택이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