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와꾸 짜서

토로튀람

2024.03.10 00:40:55

조회 249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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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4월 봉쇄일때인데 어케 들어갔다왔는지도 이상하긴한데...

그 때 들어가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와꾸 짜놓고 나오고 몇달있다 실행한거 아닐까?

킬러들을 만난 고인은 와이프가 보냈다는 말에 그냥 미소 지으면서 죽음을 맞이한거고... 아니까..

킬러들 억울하다고 하는데, 이미 사전에 190만원이 아닌 좀더 거금으로 약속받은 돈이 있을거라고 보는데..

그걸로 가족들이라도 먹여살려놓고 순순히 살인 인정하고 무기 받아 살고 있지 않을까..

190만원에 안잡히고 그냥 지나갈거로 알았다면 좀 많이 능지 딸리는거겠지..

암튼 그알 의혹 제기해놓고 잘 가다가 급 유턴해서 스윗하게 시마이치는거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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