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 호란때 정체가 탄로 났다.

청군은 기동력과 화력으로 조선군을 조져 나갔다,

임란 왜군이 기동전을 해서 보름만에 한양에 당도했다,

헌데 동계 기동전을 한 청군은 보름 이내에 한양을 점령햇다.

왜 동계 기동전을 했을까나,?

강이 전부 다 얼거든,, 그러니 도하 작전을 할 이유가 없는거다,

인조는 선조와는 달리 무늬만 왕이다,(선비에 의해 추대된 주제다)

그러니 마음대로 토끼지도 못해,

결국 기타등등 고려시절처럼 강화도로 토낀다,

하지만 청군은 몽고군이 아니란걸 알지도 못한 병신들이었다,

결국 청군 화력에 강화도는 박살이 났다,

남한 산성 영화는 개구라다,

청군 포대가 잇는 망월봉에서는 남한 산성이 보이지 않는다,

현재 레이더 기지가 잇는 남한산이 가로 막고 있다,

남한산 바로 아래에 행궁이 잇다,

고로 행궁을 명중시키기 위해서는 남한산을 넘겨 곡사포와 같은 고각 간접 사격을 해야 한다, 거의 4킬로에 달한다,

헌데 행궁은 박살 나고 인조와 조정은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탕이 된다,

당시 청군 홍이포는 우수한 성능을 가진 최신포였고 청군 포대의 포병의 포술도 우수했다,

조선군은 활 쏘면서 싸웠다.

총 든 포수들은 총 몇 발도 쏴 보지도  못하고 죽었다,

왜? 화약이 없거든.

최종병기 활로 저항하다가 죽는다,

용감한 조선 장수가 활을 들고 길을 막고 쏘지만은 방책을 앞세우고 진격하는 청군에게 죽고 졸개들은 다 토낀다,

조선 병신들은 몰랐다,

청군 기병이 말에서 내려 산 타고 돌격을 할 줄은... 용기병이 있다는 걸 몰랐다,

또 몰랏다

물을 무서워 하는 청군이 화력으로 강화도를 작살 낼 줄은...

당시 청군 주력은 조선애들이 알고 잇는 창칼을 휘두르는 기병이 아니라 용기병이었다,

총든 기동 보병이라는거다,

이미 세상이 바뀌고 잇었고 전투 양상이 바뀌고 잇엇다.

명군도 청군에 화력으로는 밀리지 않는다, 헌데 박살 난다,

청군의 기동력에 박살나는거란다,

조선군 역시 청군의 기동력과 화력에 박살이 난다,

당시 화약은 금 덩어리였다,

나라에 돈이 없으면 화포 운용도 못한다,

선조 시절 돈이 없었다, 헌데 이순신 함대는 그 돈이 어디서 나온거냐?

싼타 할배가 루돌프 사슴에 실어서 갖다 주었냐?

이순신 역사는 전부 개구라라는거다,

명나라 군사 원조에 의해 좀 운용했을 뿐이었다,

병자호란 때는 명나라 원조도 받지 못했거든.. 그러니 최종병기 활이 주력이었다,

당시의 조선 화포로는 목선을 격침시키지 못한다, 타격을 주지 못한다,

따지지 마라, 세계 해전사가 증명하고 잇다,

일단 바다 위에서는 안 맞는다, 우리 배도 움직이고 상대도 움직인다,

2차 대전까지 서로 바라 보고 갈겨도 잘 안 맞았다,

그래서 전함에 포를 고슴도치처럼 달고 다녔다.

거북선따구의 포 같지도 않은 몇 문으로 뭘 어떻게 할건데?

세계 무기 전문가는 바로 진실을 안다,

서해 교전에서 분당 3천발을 때리는 발칸을 두 문이나 달고 잇었는 참수리는 바로 눈 앞의 적 경비함에다 갈겼지만 결정타를 주지 못했다,

당시의 대한 해군 수병들이 바보인가? 발칸이 병신인가?

무기 전문가들은 바로 알아 차린다,

임란 300년후 강화도에서 조선 최고 성능의 화포를 미군함을 향해 갈겼지만 근처에 보내지도 못했다.

그것도 배가 아니라 육상 사격을 했는데도,,.

구한말의 조선포는 300년전의 병자호란 당시의 청군의 홍이호보다도 병신포였고 포수들의 포술도 병신이었다,

사기 치지 마라,역사가 증명하고 잇다,

이순신 지랄은 한반도만 넘어 가면 듣보잡이 된다,

조선 수군 화포 개막강설도 꿈과 환장을 좆는 국뽕 교수애들의 망상일 뿐이다,

어디 가서 그런 개소리 씨부리라,

국뽕 교수들 나라 밖으로 나가면 찍 소리도 못하는 병신들이란다,

일본 가면 짹 소리도 못해,

일본은 실제 자료를 다 가지고 잇거든,

결론

해군력은 국력에 비례한다,

조선의 국뽕 국사 교수들은 이 기본 사실조차 모르고 판타지 기린다,

화포와 기병도 국력에 비례한다,

전부 돈 덩어리다,.

돈이 없으면 운용 못한다,

조선 나라는 땅파먹고 사는걸 자랑으로 여기는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였다.

이게 구한말 아니 대한제국의 실상이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였다,

노부나가와 히데요시는 외국과의 무역으로 돈을 벌어 들여서 쩐의 힘으로

산간에서 땅 파먹고 사는 용감한 무사집단들을 정벌해서 권력을 잡았다,

명나라는 임란 참전으로 나라 경제가 휘청일 정도였다.

조질나게 갈겼거든..,

무식하면 용감하다

한국의 국사 교수와 국사 선상들,.

개무식한 놈들이 나라 곳간을 축내고 있다,

주한미군이 없으면 나라 간수 못한다,

미국 세력이 쇠퇴하면 한국은 또 다시 식민지가 되거나 중국의 속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