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주택금융컨퍼런스 개최

SMNEWS

2024.05.22 16:31:44

조회 55 추천 0 댓글 0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024 HF 주택금융컨퍼런스'를 5월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년간 주택금융의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주택금융 20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김경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연설 ▲발제1 글로벌 주택금융정책 동향과 한국의 고유성 - 공적 지원 중심으로(고제헌 HF 정책연구팀장) ▲발제2 초개인화-인공지능과 주택금융의 미래(이용재 울산과학기술연구원 교수)가 진행된다.

발제 후에는 '우리나라 주택금융의 나가야 할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이용만 비상임이사(한성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정희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신승우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진만 드폴대학교(DePaul University) 경제학과 교수, 홍정의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교수, 김병국 HF 연구기획팀장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이번 컨퍼런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할 수 있으며 컨퍼런스 행사 동안 '실시간 온라인 시청 이벤트**'에 참가한 분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TS-한항전, 공공데이터로 항공교육 품질 높인다 ▶ 마포구,'흙한줌 푸마시 봉사단'사업 시작...농장 일손 돕고 기부도 하고 ▶ "꽃보다 구민"...제29회 중랑구민대상 시상식 개최 ▶ 바이든 대통령, 재임 중 최저 지지율 기록… 6개월 앞둔 대선 전망 '흔들'▶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 멕시코 폭염, 생태계 위협…원숭이와 민물고기 대량 폐사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0376_8761_31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758	증시 살아나니 빚내 투자하는 '빚투'도 증가	SMNEWS	12:11	1	0
4757	고속도로에서 택시기사 폭행 후 출동 경찰관에도 손찌검...60대 카이스트 교수 "혐의 인정"	SMNEWS	12:09	1	0
4756	또 군사분계선 넘어온 북한군...우리군 경고사격하자 물러나	SMNEWS	11:37	2	0
4755	'준군사동맹' 북러 조약에...외교부, 오늘 주한러시아대사 초치해 항의	SMNEWS	11:06	2	0
4754	6월 수출액, 전년 대비 9% 상승...무역수지도 흑자	SMNEWS	10:18	6	0
4753	원희룡, 23일 與대표 출마선언…유승민 불출마, "무의미한 도전"	SMNEWS	10:17	6	0
4752	"지도자 동지 안 왔으니 나가라" 김정은 의전에 쫓겨난 러 고위 관리	SMNEWS	09:48	7	0
4751	권용복 TS 이사장"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만든다"	SMNEWS	09:41	5	0
4750	마포구 올해 플랫폼 노동자 지원사업 시작...산재보험료 10개월분 및 우비 지원	SMNEWS	09:26	6	0
4749	아마존, 포장재에 재활용 종이 도입... 플라스틱 공해 줄인다	SMNEWS	09:23	128	0
4748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 바이든 지지 선언…트럼프 비판	SMNEWS	09:20	5	0
4747	한국소비자원 부원장에 '이정구' 피해구제국장 임명	SMNEWS	09:16	5	0
4746	금호건설, BT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MNEWS	06.20	25	0
4745	김동연, 22대 국회와 'GTX 플러스' 상생협력 약속	SMNEWS	06.20	34	0
4744	[박상윤 칼럼] 대한민국을 지켜낸 체제수호 전쟁을 겨우 이렇게만 가르친다고? [47]	SMNEWS	06.20	5037	29
4743	양곡관리법, 野 재상정…尹 거부권에 폐기된 법안 전부 재상정 수순	SMNEWS	06.20	33	0
4742	전남 경찰관 기강 해이 '점입가경'...음주운전하고 시민 폭행까지 [1]	SMNEWS	06.20	45	0
4741	'기시다 불신임 결의안' 중의원 제출됐으나 여당 반대로 부결	SMNEWS	06.20	26	0
4740	당정 "상속세 인적·일괄공제 상향…가업상속공제 확대"	SMNEWS	06.20	22	0
4739	윤상현, 與대표 경선 출마…"대통령에게 할 말 하는 사람"	SMNEWS	06.20	23	0
4738	'제주도 도심에 대변 본 중국인' 파장...대만에도 전해지며 '공분' [2]	SMNEWS	06.20	41	0
4737	與, '민생공감 531 법안' 발의…저출생, 의료 개혁 분야	SMNEWS	06.20	19	0
4736	올해 사과 작황 평년 웃돌아...가을 사과값 안정화될 듯	SMNEWS	06.20	19	0
4735	[이 시각 세계] 북한-러시아 관계 강화 움직임, 中이 조용히 주시 外	SMNEWS	06.20	29	0
4734	'90대 앞둔 현역배우' 이순재, 7월 2일 대구 시민들에 연기인생 푼다	SMNEWS	06.20	34	0
4733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與 "민주주의 외치던 사람들 어디 갔나"	SMNEWS	06.20	30	0
4732	野, 환노위 열어 尹 거부권 사용한 '노란봉투법' 재상정	SMNEWS	06.20	20	0
473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출마…23일 국회서 선언	SMNEWS	06.20	20	0
4730	부천시 "예방백신·치료제 없는 수족구병은 예방이 최선"	SMNEWS	06.20	21	0
4729	與 전당대회 출렁이는 판세…원희룡 출마·김재섭 불출마 선언	SMNEWS	06.20	19	0
4728	K-OTC시장 '다온기술 - 메디칼스탠다드 - 컴플릿링크 -비즈플레이- 다함이텍' 신규승인... 24일부터 거래	SMNEWS	06.20	24	0
4727	與 "민주, 원 구성 모든 제안 거부…오만한 말장난만"	SMNEWS	06.20	23	0
4726	중소기업 어린이제품, 사업자를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 열려	SMNEWS	06.20	21	0
4725	한국 기업 3천여개 진출, 中 장쑤성과 경제협력 강화	SMNEWS	06.20	52	0
4724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 명예 시민으로 선정	SMNEWS	06.20	18	0
4723	美 한인 입양 가족, 네트워크 26번째 연례 행사 개최	SMNEWS	06.20	20	0
4722	북러 "전시 지체없이 상호지원" 조약 공개...美 전문가 "북한 무기 고도화 우려" [9]	SMNEWS	06.20	347	5
4721	하마스 소탕 두고 이스라엘 군·정간 갈등 표면화...이스라엘, 전쟁 지속 가능할까	SMNEWS	06.20	19	0
4720	신협 부실 심화되나...연체율 6%대까지 오르자 금감원 검사 착수	SMNEWS	06.20	21	0
4719	루이지애나, 공립학교에 십계명 게시법 시행	SMNEWS	06.20	22	0
4718	미국, B-52H 전략폭격기의 핵무장 능력 복원 추진	SMNEWS	06.20	21	0
4717	野, 행안위·복지위서 '정부 불참'에 "공무원으로서의 본분 망각"	SMNEWS	06.19	43	0
4716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발대식	SMNEWS	06.19	43	0
4715	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육아휴직 급여 월 250만원 인상	SMNEWS	06.19	52	0
4714	與, 대표 선출에 '당심 80% 민심 20%' 의결…당헌 개정 확정	SMNEWS	06.19	43	0
4713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	06.19	40	0
4712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	06.19	36	0
4711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대전 문화예술 현안 논의	SMNEWS	06.19	35	0
4710	與 '법사·운영위원장 1년씩' 하자…野 "尹대통령 1년간 거부권 행사 않으면 검토"	SMNEWS	06.19	41	1
4709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뇌물 혐의 추가 기소… 재판부는 동일	SMNEWS	06.19	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