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메가타워 상류층 주거심은 300명. 그렇다면 근로자 수는 200명, 쇼핑객은 100명이 됨.
첨단산업 사무실은 항시 상류층 근로자 150명을 요구함.

그런데 주거층 근로자가 200명이면 200명이 항시 일하는게 아니라 주야간 교대해서 100명씩 일함. 즉, 100명씩 채운다고 보면 됨. 한편 쇼핑객은 아무 때나 나오는 대신 행복도가 꽉 차면 안나옴.

따라서 단순 계산해보면 첨단산업 사무실 2개는 상류층 주거층 3개가 채울 수 있음.
한편 상가층은 1개면 충분함.

그렇다면 상류층상가1-첨단사무실2-상류주거층3 해서 6층이 상류층에 한해서 엘리트 메가타워 자급자족으로 채워짐.
이제 남은 3층을 뭘로 하느냐가 문제가 됨.

엘리트 메가타워 바로 앞에 학술원이 있다고 하자.
학술원은 항시 200 요구하니까 근로자400명이 필요. 2층이면 땡.

이렇게 7층이 완료.

나머지 하나는 중산층 주거 or 안전층이나 구름다리층 정도?

시스템적으로 메가타워에 있는 근로자들이 일반주거지역 근로자는 물론 광역에서 시내통근하는 근로자들보다도 우선순위가 뒤에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메가타워에 사는 근로자들을 메가타워 주변 이외의 좀 떨어진 다른 건물로 보내면 반드시 일자리 문제 생긴다. 그냥 자급자족시켜야 안전.
인구 빠진 주거층들 기다리다보면 일부는 채워지기도 하는데 일부는 안채워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