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별점 이유-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다. 나중을 위해 별 하나는 남겨두겠다. *공신-일단은 쉽지 않은 인물형을 시원스럽게 해석해낸 송윤아 씨, 브라보! *이 드라마가 사는 법 - 이대로만 파이팅. 초심을 잃지 마시길. *망하는 지름길 - 시청률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망각한다면... <배우 별점> *오현경님 ★★★★★ 감히 연기평을 한다는 일 자체가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경지에 오른 대배우 *송윤아  ★★★★ 본성은 악하지 않지만 환경이 그녀를 이토록 유별나게 만들었다는 그 지점을 송윤아라는 연기자는 매우 잘 이해하고 있다 <오경훈 피디 코멘트> *송윤아는 저평가우량주 , 연예계는 좀 독한 사람들이  살아남는데 너무 착해서  잠재력이나 가능성에 비해 많은 기회를 못 얻었던 것 같다.( 드라마 쪽으로는 기회를 많이 얻지 않았나? 송윤아 본인이 걷어찬 것도 많고..) *7부 대본까지 나왔는데 이야기가 점입가경이라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인터뷰한지 좀 됐나 보네.기대해도 될까...요번 주 토욜이 관건.. 7부부터가 본게임 시작이라는데.. ) 드라마틱이 '누나'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라 좀 놀랐으~ 난 호감이긴 하나.. 아직 확 빠져들 재미는;; 점입가경이라는 피디님 말에 좀 더 큰 희망과 기대를~~~ 근데 '누나'도 '누나' 지만.. 누나갤이 더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