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영화 한편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납치가 되었는데
그집엔 아름다운 아가씨(갤주) 혼자있었어요.
너무나 정신도없고 겁도났지만 그 아름다움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에게는 두가지 모습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상냥하고  밝은모습이었지만
밤에는...무서운귀신.....그것이 본모습이었던 겁니다.
ㅠㅠ 무서웠어요

밤만되면 다른귀신들도 모여들어 회의를하고
무슨 음모를 꾸미는듯한...그중에 갤주가 대장이었음..

그렇게 반복되는 하루하루 시간이지나고
낮에는 상냥한모습에  행복했고
밤에는  무서웠지만  시간이지나며
그 공포감마저도 무뎌저 그런모습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들의 정체을 알게된 정부와 퇴마사들이
공격을 해오고...ㅠㅠ

저는 그녀를 피신시키고 지키기위해 싸웠습니다..

(꿈속에서는 정말정말 스펙타클한 장면이 많았지만
어떻게  표현이 안됨)

그러던중 어디선가 들려오는소리....
컷~~

이건뭐지  ―,.― ;;

난 정말  꿈속에서 갤주랑 영화촬영을 했던것이었다..

컷소리와  함께 갤주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매님과 차를타고 가심....ㅠㅠ

어찌됐든 꿈속에서라도 갤주님을 만나

전....행복하답니다~~^^  아....  이 설레임.....♡

갤이 조용해서 꿈꾼거  떠들고 갑니다~ㅋㅋ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