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4회 도중인데 어째 이 드라마는 정상인 인간이 하나도 없네. 

그중에서 젤 악질은 이수임 인데

이수임 이년은 주민들이 반대서명 하니까

난 사회고발 르포 같은거 쓰는 사람 아니고 껏해야 동화작간데 왜들 이러냐고 그럼.

아니 씨발 동화 제목이 누가 그 여자를 죽였을까? 냐??

그러다 태세변환 해서 이젠 동화가 아니라 소설 이라고 그러고,

그러다 아예 제목을 스카이캐슬 이라고 바꿔버림. 씨발 그게 소설이야?

반포자이 라는 제목으로 사람 죽는 소설 쓰면 반포자이 사는 주민들이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수많은 사람들 한테 피해를 줘놓고 그걸 집단 이기주의 라고 자기는 뭔가 대단한 선이라도 되는냥 씨부리는데 진짜 아갈머리를 찢어 버리고 싶더라.

더이상 영재네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소설을 쓴다고? 

지가 총대매고 대단한 사회고발 이라도 해서 세상을 바꿀수 있을것 처럼 떠드는데

근본도 없는 무명 작가가 퍽이나 그럴수 있겠다. 

전에 살던 집 사람이 죽었다니까 재기작 소재거리 생겨서 이용해 먹을려는 주제에 

온간 입에 발린말만 씨부리는 위선자 주제에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마치 엄청난 악인 취급함.

정신 딸딸이 9단 위선자. 하는짓이 이 나라 좌좀들 하고 비슷. 스카이캐슬 에서 가장 역겨운년.

그리고 넘버2는 바로 차교수네 딸 차세리.

이년은 귀국할때도 가발 뒤집어 쓰고 화장실에서 옷갈아 입고

그 사단을 내놓고 한국 와서 한다는게 클럽에서 새벽까지 술퍼마시면서 놀러다님.

그래놓고 걸리니까 자긴 무슨 지금까지 아빠의 기대에 짓눌려 인생을 망친 희생냥인냥 질질 짜면서 아빠탓을 함.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 다 속이고 사기까지 처서 1억 가까운 돈을 물어줘야 되는 사고 까지 쳐놓고

하버드 학비가 좀 비싸? 그거 지가 꿀꺽 해서 놀고 먹는데 썼을거 아냐. 거기다 생활비에 용돈까지 다~ 아빠한테 받아서 처 놀러다녀놓고

이제와서 아빠탓?

아오 씨발년들 진짜

어째 보면 볼수록

이 작품에서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속물로 묘사하는 강준상이나 차민혁이 정상인에 젤 가까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