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갤하고 삼성이 좆나 역겨운 게, 누가 봐도 아닌 거를 그냥 알바 풀고 커뮤에서 분위기 조성만 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살거라 착각하는 잔머리 굴리는 심보가 역겨운 거임.

5.1 -> 와 이제는 애니메이션 안드  같지 않다, 아이폰 만큼 올라왔다.

5.11->와 이제는 애니메이션 안드  같지 않다, 아이폰 만큼 올라왔다.

6.0->와 이제는 애니메이션 안드  같지 않다, 아이폰 만큼 올라왔다.

6.1->와 이제는 애니메이션 안드  같지 않다, 아이폰 만큼 올라왔다.

도대체 매번 업데이트 할때마다 이제는 애니메이션 아이폰같다고 알바 풀어서 헛소리 하는데, 그 4번 다 막상 삼성 매장 가서 써보면  전혀 아이폰 같지 않은 그 구린 느낌 그대로임.
상식적으로 5.1부터 이제는 아이폰 같다고 하는데 왜 4번이나 역대급으로 바뀌었는데, 이제 아이폰 급이라고 입터는 거?
하다못해 비슷하게는 맞춰놓고 아이폰 급이라고 해야지. 실제 수준과 상관없이 그냥 매번 애니메이션 바꿀때마다 하나만 걸려라는 식으로  일단 "아이폰 급 다 됏네"라고 지르고 보는데, 

그렇게 입털어봤자 매장가서 써보면 아이폰이랑 확 차이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감만 쌓이게 되는데 매번 그런 소리 하는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능지가 역겨움.

실제로 써본 결과론 5.1이 워낙 쓰레기라  5.11에서 타 회사 보급형 수준은 탈출 한거 빼곤  6.0이나 6.1이나 별 차이 없음.
애니메이션 개선은 개뿔 정작 중요한 부분은 똑같은데

삼성이 말아먹는 이유중에 하나가. 소비자들이 "아이폰은 이거 좋다."라고 하는 걸 실제로 체감해서가 아니라, 그저 감성이고, 차이 못 느끼는데 플라시보 효과라고 소비자들을 그냥 헛 멋든 인간 취급하니까, 그냥 그런 인식이 박혀서 문제니까 사람들이 가는 커뮤니티에다가 이제는 차이 없다고 언플하면 인식이 바뀌어서  별 차이 못 느끼고 갤럭시 쓰겠지? 이따구로 생각하는 심보임.

소비자들은 분명 차이를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차이를 체감하고 있는데, 그냥 지네가 이해 못하고, 모르겠다고. 그냥 헛 멋든 인간들이 이미지만 보고 사 놓고 딴  핑계 댄다는 식의 인식 수준이니까 매번 발전이 없고, 변화도 구색 맞추기 밖에 없지.
카메라도 그래. 멍청한 소비자들 그냥 색감 빨에 넘어간 거 같은데 색감 좀 늘리면 되겠네. 비선형 어쩌구 하니까 비선형 하기만 하면 되겠네. 그냥 생각이 무슨 좆소 급이라니까.

매번 이런 식이니까 삼성 좋게 말할수가 없는 거임.  아니 뭐 공부를 열심히 해야  시험, 취업 준비 뒷바라지를 해줄지 생각이라도 해 보지. 맨날 공부 한다고 입만 털고 스트레스 좀 받는다고 피씨방에 롤하러 가고, 친구랑 술쳐마시는데, 그래서 부모가 못 밀어주겠다고 하는거에 내 인생 망하면 책임 질거냐고 하면 어쩌라는 거? 밀어주면 될 가망이라도 있어야 밀어줄 생각이 들지. 어차피 밀어줘봤자 그거 믿고 그냥 지금 그대로 살다가 망하면 또 부모 탓(나라 탓, 국민탓)할게 뻔히 보이니까, 안 밀어줘서 마인드(경영진)가 갈아엎어지는 걸 기대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