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입자가 영상 추가한거 못 보고 중복으로 퍼와서 처음 영상은 지움 ㅋㅋㅋㅋ

대신 후기 중에 무각이가 딸 낳고 싶다고 한 부분, 그거 예전부터 무각이가 딸바보 될 스멜을

풍긴 적이 여러번이어서, 관련 짤들이 생각나서 가져와 봄 ㅋㅋㅋㅋ

예전부터 딸아이들 엄청 이뻐라하고 잘 놀아줬음 ㅋㅋㅋㅋㅋ

아래 펌 후기에선 빠졌는데, 다른 후기 보면, 결혼하면 딸을 낳고 싶은데

"내 딸은 분명 이쁠거라고" 자신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이건 찾았다 부르는 영상. 어깨 들썩~ 풍선 떨어지는거 놀라는거 귀여움 ㅋㅋㅋ

(얼굴 잘 보이는 영상으로 교체)

그리고 첫날에 녹음 인형 관련 후기 잼난게 있어서 퍼왔음. (by 무각갤 주홍동식)

이 코너는 딱 한 사람 혹은 여러명이 될수 있는 이뱅 이었는데
한명을  추천해서 같은 이름을 가진 전원에게 녹음 인형을 선물하는 코너인데 많으면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건데..
뽑은 팬이 특이한 이름인지 세명이 뽑힘.
은근히 같은이름 일본에 무지 많은데..ㅎㅎㅎ
신분증 검열후 무대로 올라가서 쵸니가 얘기하는 이야기를 직접 녹음하는 찬스를 얻음
은설이가 병원에 누워있고 쵸니가 커튼을 열면서 은설아 ~~ 떡볶이 사왔당~~~....하는 씬을 팬 이름 넣어서 녹음하는 거지..ㅎㅎ
근데 올라온 팬들이 쵸니 목소리 놓치지 않으려고 너무 바짝 커튼에 붙어서..ㅋㅋㅋ
쵸니가 커튼을 확 열었다가 얼릉 휙 닫아 버림...ㅎㅎ
커튼 뒤에서 세 여자가 그렇게 인형 들고 코 앞애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겠지.ㅋㅋㅋㅋㅋ
혹시라도 녹음 못할까봐 두 손은 쭉 뻣어서 눈은
완전 광선을 쏘면서 바들바들 거리는 세명이...ㅋ
ㅎㅎㅋㅋㅋ
휙 닫고서  뒤에서 배 잡으머 웃으며 녹음하던 팬들 흉네를 내는데...ㅋㅋㅋ
완전 웃겨 ㅋㅋㅋㅋㅋ
이건 얘기 보다 직접 봐야 웃긴뎨
완전 귀여움의 정석을 보여주더라...ㅠㅠ

(참, 쵸니는 무각이 애칭 중 하나인데, 펌글이라서 수정 안하고 그냥 가져옴.ㅋㅋ)

저 후기 상황이 이 움짤임.

후기 보기 전에 움짤부터 먼저 봤었는데, 상황 알고 나니까 더 졸귀 ㅋㅋㅋㅋㅋ

진짜 가깝게 들이밀고 있긴 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