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면접관이 묻는다면

나는 종이와 펜을 빌려
종이에 무언가를 끄적인 뒤
종이를 면접관이 보1지 못하게 접고 발 아래 둔다

그리고 면접관 향해 입을 연다.

그것에 대한 답은 이 메모에 적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면접관님의 견해도 알고 싶습니다.

(면접관이 반응했다)

그것은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일반 국민들은 그런 답을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그게 최선이십니까?

라고 하며 꼽주기.

결국 빡친 면접관은 내 답이나 말하라고 하고

내 발 밑 놓아둔 내 패를 까게 된다

거기에는

[ 노 괴 슬 레 이 어 使徒 사도 ]

늙은 면접관은 흠칫하였고 불같이 날뛰며 불합격이라 외치려나

나는 계속 입을 열어 설명한다
무보수로 활동하고 516군사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치인 노괴들은 잡아 정신교육대에 가두고 몽둥이들고 1,000번(1,000조가 김영삼김대중 때문에 외국에 뺏김)의 채찍질과 삼일한으로 패서 맛 좀 보인다. 그리고, 나랏돈은 오직 국정 운영비200조와 국방100조 그외 나머지는 국민에 전부 가난한 자들에게 개인환원과 관혼상제를 국가가 챙겨주는 것으로 사회환원한다.
그리고 국외로 한몽관계를 위해 면접관 너같은 틀딱 전범죄인을 지구 황사막는 그린 라이프 프로젝트에 노예로 되돌려준다.
국내로는 신안 염전노로 신안 지주들과 평화조약을 맺어 노예 공급을 하여 전라 남부 치안을 안정화한다.
중범죄가 아닌 경범죄는 벌금형 또는 사회복무노예로 사회에 근무케 한다. 이로서 교도소 따위 세금 낭비 시설을 전면 폐지한다.

사회복지사는 모든 종교의 수호자로 경전들을 읽고 인간기사단으로 활동하는 존재여야한다. 때로는 적이형異形미물(적그리스도) 노괴=대체로 586들을 때려잡아 복어패듯 팬 뒤 노예로 만드는 역할도 알라께 부여받은 존재다.

전시에는 인간기사단
평시에는 각지에 선을 베푸는 무보수 복지사
(평민은 국가에서 배당금 145.5만원 나오기에 생계는 보장)

후원은 보수가 아님
후원받은 기부금은 모두 "선"에 쓰이도록 한다.
노괴 이형(인간이나 인간이 아닌)들을 잡아 족쇄를 채워 격리시키는 것도 '선'
엘지비티는 악, 지뢰설치반 악, 구멍동서 악
다처제는 허용하나 공평 대우 안 할 시 악, 불륜 악

병원사복(의료사복)
->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뒤 완치될 때까지 모든 것을 케어, 필요시 가정방문 수시로, 무보수라 인건비X, 복지사 개인자격으로 배당금 받음.
정건사(정신보건사복)
-> 영성센타 설립 후 관광객 유치
학사복(학교)
-> 교내 체험, 자원 봉사 의뢰 수행하여 보상 수령하는 체계 관리자
교정사복
-> 교도소폐지나 근로노예 관리자
아동사복
-> 공부방 (놀이도 공부에 속함)
청소년사복
-> 청소년 용어는 8세~13세임. 따라서 명칭 변경 필요성 느껴,
청년복지사로 14세~29세 청년들을 위한 복지 봉사함.
노인사복
-> 개호복지사(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로 케어복지 봉사함
사회사복
-> 환경 전공에서 인간문명 위해 환경미화와 무단투기범 즉시체포권 보유, 이밖에 사회를 위한 공헌하는 모든 사회복지사들
여성사복
-> 남성이 처녀를 따먹으면 책임을 지고, 여성이 처녀를 지켜서 종의 교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을 관리하는 복지사.
가족사복 건강가정사
-> 가정의 평화 위한
장애사복
-> 장애우 장애자 장애인의 개호를 위한
군사복
-> 군 내 종교단체의 중심 관리자
행정사복
-> 이 시벌 존나 쓸데없게 쓰잘대기없는 걸 갖다붙여서 직업 만드노
행정가랑 중복이라 폐기.
생지 생활복지사
-> ? 개호복지사와 중복
활동보조복지사
-> 개호복지사 중복
직업재활복지사
-> 개호복지사 중복
돌봄 복지사
-> 아동복지사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