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떼쓰면 웬만함 다 들어주는 나라거든
노인/장애인들 일할생각은 전혀없고 할거없으니 시위가서 밥이나 얻어먹고 자기삶 편해진다고 하니 시도때도 없이 투쟁이다 시위다 저 난리..

아동복지는 엄마들 일하기 바빠서 시위할 틈도 없도 없음.
그나마 어르신들은 최소한의 자존감은 있어서 장애인처럼 개생떼 난리는 안치심.

탈시설이고 자립이고 다 좋은데 하고 하고싶음 노력을 해
입에 쳐 떠다주길 바라지만 말고..나라에서 밥챙겨주고 재워주면 감지덕지 햬야지 너 하나 케어하라고 예산이며 인력을 얼마나 투입하라는거야..

장애인은 양심도 없이 태어나나봐..

유일하게 할줄 아는게 어버버~이거해줘~저거해줘~
진짜 진상같애

비장애인도 건강 안좋거나 맛집이어도 뭔가 불편하다 싶음 그냥 안가고 마는데 굳이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차별이네 편의시설없네 개난리...

그니까 니네가 극혐 비호감이야

장애인>>>>>>>>>>>>>맘츙

사회복지사 학대 한다고 욕하지마라 자초한건 니들이야. 가족도 포기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엎혀가려는 거니?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자활 새터민 웬만한데 다 겪어봤는데 장애인은 진심 사람이  아닌거 같어 차라리 개나 고양이 케어하는게 나을까 싶을정도임.

경증이면 노력해서 사회복귀할 수 있고 충분히 자기삶 살수 있다고 보지만 중증이면 세상을 위해 진심 시설에서 나오지마.민폐야...너 하나 편하자고 몇사람을 괴롭히는지...

탈시설 응원할게 대신 니돈 니자본으로~~~


살다살다 장애인처럼  양심없는 거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