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깡촌 장복 다니는데..걍 할만하다.

사회복지사 갤러리

1/3

충격실화)니코틴,메탄올은 한물 갔다, 이젠 모기약과 퐁퐁이다 오늘은 내가 3년전부터 추이를 지켜본 사건에 대해서 말해보겠다.아마 21세기 전세계 뉴스 중 가장 어처구니 없고 음습한 사건중 하나일 듯 하다.지난 2020년 11월, 한 유치원 교사가 동료교사들로부터 신고당한다.바로 동료교사가 미상의 액체를 자신들의 보온병 등에 넣는 등의 행위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또한, 유치원 원생들이 코피를 쏟고 구토, 복통, 가려움증, 발진 등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켰다는 것.동료교사들.사건 이후 충격으로 타인이 주는 음식을 못 먹을 정도라 한다.한 교사가 자신들의 텀블러를 자꾸 가져갔다가 시치미 떼는 행위를 수상히 여긴 교사들은 cctv를 돌려보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다음은 cctv에 입각해 재구성한, 유치원교사표 특제 자양강장제 제조 방법이다.스텝 1비타민 알약들을 훔쳐와 걸레를 깔고 그 위에 늘어놓는다.'스텝 2그 위에 퐁퐁, 샴푸, 모기약 등을 들이붇는다.스텝 3알약 한알한알 한땀한땀 가래침을 뱉는다.스텝 4양말을 벗고 맨발로 올라가 마구 밟아 으깬다.스텝 5주사기에 가루세제와 침을 뱉어 섞는다.스텝 6이것을 다시 약에 뿌린다.스텝 7신나서 폴짝폴짝 춤춘다.스텝 8그리고 이것을 동료교사들이 자리를 비웠을 때 커피나 텀블러에 살포하면 끝!..결국 경찰에 신고당한 여성.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신고당한 교사는 넣은 것은 맹물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였는데, cctv를 확인하던 중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난다.바로 교사 자신이 가르치던 유치원 원생들의 급식해도 이 액체를 살포했다는 것.다음은 재연영상이 아닌, 실제 cctv 영상이다.준비된 아이들 급식에 미상의 액체를 뿌리는 교사.반찬통에 이상한 가루를 뿌리는 여자.이렇게 준비된 아이들의 식판에 액체를 뿌리고,밥통, 반찬통에 가루를 뿌린 뒤에 맨손을 집어넣어 마구 섞는 행위를 반복한다. 그리고나서는 개운하다는 듯 기지개를 펴며 만족스러워한다.그 다음 아이들이 이것을 먹는걸 몰래 지켜보았다고 한다.교사가 동료교사들에게 음독을 시도하기 전에도, 유치원 원생들이 집단적으로 복통, 구토, 코피, 발진 등을 호소하는 미스터리한 일이 반복되었는데,바로 이 때문이었던 것.용의자 유치원 교사.그녀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다.급식에 왜 모기약 넣으셨어요?ㄴ아무것도 넣은 적 없습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ㄴ미안할짓 안했습니다.하지만 검출성분과 이것이 해당 교사의 책상에서도 발견됨에 따라,50대 여성이자 유치원 교사는 기소된다.동기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이것이 '이 여성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이라면서'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고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숨어 보며 즐겼을 것'이라고 평했다.나는 이후로도 기사가 뜰때마다 지켜보았는데,몇 년간의 근황을 정리해보겠다.＃2020년, 한 유치원 교사가 다른 동료 교사들에게 신고당한다.＃2020년 11월 해당 교사가 기소된다.＃2021년 1월 경찰의 구속 영장이 기각된다.＃2021년 4월, 교사는 구속되지 않았고, 복직준비를 함에 따라 학부모들이 단체로 탄원서를 제출한다.＃2021년 7월, 교사가 구소된다.＃2023년 2월, 4년의 실형과 10년간의 아동기관 근무 금지를 선고 받는다.＃교사측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한다.＃2023년 10월, 항소심에서 이례적으로 형량이 오히려 증가한다.서울남부지법은 징역 5년을 취업제한 10년을 선고한다.50대 여성 피고, 울부짖으며 '차라리 죽여달라'고 외친다.＃ 검사측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상고한다.앞으로 나올 상고심을 지켜볼 예정이다.추가로 이전에 올렸던 '시누이 메탄올 카레 음독사건' 의 게시글에,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사람이 뒤늦게 댓글을 달았다. 작성자 : ㅁㅇㄹ

시골 깡촌 장복 다니는데..걍 할만하다.앱에서 작성

사갤러(118.235) 2024.04.21 21:53:26

조회 422 추천 4 댓글 4

20bcc02ae0de39a86af284e544857469efec994b4c0724389d4a0492168ff83712e0216a4c48f3dd6e6661b66534b48818bb4a

29남이고 1급임 스펙 ㅈ도 없는데 남자라고 쌍수들고 환영하더라 지금 9개월차인데 일도 그렇게 안빡쎄고 설렁설렁 할꺼만 하는중 진급 욕심도 없고 결혼은 사회좆지사 시작하면서 바로 포기함ㅋㅋ 혼자 입에 풀칠하며 하고싶은거 하면서 내 마음대로 좆대로 살기에 이만한 직업이 없다ㅋㅋ 짤릴 일 없는게 제일 좋노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mapleland-20240410-171819-000-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사회복지사 갤러리 이용 안내 [57]	운영자	08.06.20	30202	5
112607	장복과 장종복의 차이있음?	ㅇㅇ(211.36)	22:51	6	0
112606	봉사자들 받다 보면 고학력자들에 대한 불신감이 생김	삽쟁이	22:25	33	1
112605	출근 4일차.. 아직 아무것도 안시킨다.. 한달동안은 지켜봐라 [3]	사갤러(59.186)	21:50	54	0
112604	주보 운전 알바 왜 서류 광탈인지 이해안가네;; [2]	사갤러(125.179)	21:41	53	0
112603	퇴사하기 전에 존나 어이없던게 면접 자리 세팅 도우라더라... [2]	ㅇㅇ(118.235)	21:27	53	0
112601	입사할 때 제출하는 채용검사? 이거 어떤걸로 받아야해요? [5]	사갤러(223.39)	19:52	53	0
112599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전원 급여 질문	사갤러(59.14)	18:34	24	0
112598	만약에 실습 아무데서도 안 받아주면 어떻게하죠?.. [8]	ㅇㅇ(211.235)	17:53	120	0
112596	이력서 항목 중에 기타 항목에는 [1]	사갤러(211.234)	17:21	37	0
112595	실습 계속 떨어지는데 머가 문제임? [3]	사갤러(39.7)	16:44	119	0
112592	3,40대인데 이거하고있는애들은뭐임?	ㅇㅇ(118.235)	15:09	123	1
112591	ㅅㅂ.... [1]	사갤러(121.179)	14:57	82	0
112590	지방(감자국)인데 ㄹㅇ 실습 자리 없네 ㅠ	ㅇㅇ(211.235)	14:25	38	0
112589	여초회사 mz께집애들 특징 [2]	던갤러(106.101)	12:54	124	5
112587	사복하면서 진짜 크게 느낀게 하나 있음 [2]	사갤러(106.101)	12:36	154	0
112586	지아센 서류 [2]	쏘뮤	12:32	74	0
112584	사회복지사자격증 사본 발급 어떻게받는거지	사갤러(106.101)	11:00	35	0
112583	우리동네 생재 22호봉 연봉이 [3]	흐린뒤 맑음(39.7)	10:30	146	0
112581	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실습 [3]	ㅇㅇ	07:50	123	0
112580	생재 3개월 사직서제출했어 [3]	사갤러(14.53)	06:23	180	0
112579	통장 사본은 출근 며칠만에 제출해? [3]	사갤러(59.186)	06:12	78	0
112577	안산 사회복지사 일자리없다 [4]	사갤러(116.44)	06.03	207	0
112575	장애인 부모 진짜 좆같다… [3]	사갤러(106.101)	06.03	138	1
112574	사ㅣ회복지사협회 구인구직 어디갔어여 [1]	사갤러(125.180)	06.03	152	0
112573	사회복지로 돈 언제 모으노 ㅠㅠ [2]	사갤러(59.186)	06.03	134	0
112572	실습평가서 원래 실습생한테 밀봉해서 주냐?? [3]	ㅇㅇ(211.36)	06.03	138	0
112571	본인 27살인데 현실적으로 너무 늦었을까요 [7]	ㅇㅇ(118.103)	06.03	260	0
112570	취업 성공 했다 [3]	사갤러(118.235)	06.03	225	0
112569	한사협 구인구직 왜 없앰 [1]	사갤러(118.235)	06.03	158	0
112567	상여금은 어떻게 알아봐야 해요? [4]	사갤러(1.242)	06.03	136	0
112566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이트 나만 안들어가지나	사갤러(61.254)	06.03	68	0
112565	복지 탈출은	사갤러(14.36)	06.03	76	0
112564	실습생은 인력이야? [1]	사갤러(59.20)	06.03	125	0
112563	지금 고민이 큼 조언 좀... [5]	사갤러(175.205)	06.03	139	0
112562	보호처분 받았었는데 취업 되냐 [5]	ㅇㅇ(211.234)	06.03	174	0
112561	주간보호센터 경력도 건보면접 때 말하면 인정해줄려나?? [3]	사갤러(175.205)	06.03	95	1
112560	요즘 블라인드 채용인데 [1]	차차(175.223)	06.03	126	0
112559	복지로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모의계산!! [3]	사갤러(118.235)	06.03	97	0
112557	월급이 207만원이네 [4]	사갤러(203.100)	06.03	351	0
112556	사회복지사 월급 얼마 됨? [12]	사갤러(58.224)	06.03	260	0
112555	병원 원무과 vs 기관 사회복지사 뭐가 더 나음? [7]	ㅇㅇ(116.124)	06.03	191	0
112553	시설장 정년 70살까지 연장된다는 거 현실 적용 될거 같음? [2]	ㅇㅇ(117.111)	06.03	134	1
112550	정규인데 1년 평가 [2]	ㅇㅇ	06.03	174	0
112549	재단소속 복지관 취업하면 조기재취업수당 받을 수 있냐	사갤러(180.64)	06.02	47	0
112548	2년제는 노복 절대불가능이겠죠 [1]	사갤러(118.103)	06.02	177	0
112547	첫 출근 바지 청바지 ㄱㅊ? 아무도 신경 안쓰겠지? [5]	사갤러(59.186)	06.02	207	0
112544	28살에 전문대 졸업하니까 막상 뭐해야할지 모르겠어 [3]	ㅇㄴㅇ(118.103)	06.02	183	0
112542	32살에 생재 시작하면 많이 늦은거임? [6]	ㅇㅇ(23.251)	06.02	274	0
112539	내일 첫 출근 너무 떨려 [3]	사갤러(59.186)	06.02	2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