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여워!'사랑의 불시착' 세리 역의 손예진은 어떤 사람?


화제 급상승 중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을 연기하고 있는 손예진을 주목한다.

10년 전에도 완전 귀여워!평소 손예진(사진 9장)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 영토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 딸 윤세리(손예진)와 북한 장교의 러브스토리. 일본에서는 금년 2월부터 넷플릭스에서 독점 전달이 개시되어 4개월 이상이 지난 지금도 넷플릭스의 「오늘의 TOP10 리스트」에 계속 들어갈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SNS에서도 「보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라고 화제의 본작에서, 여주인공 윤세리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 손예진이다. 그녀는 1982년 1월생인 38세. 드라마 「맛있는 프로포즈」(2001)로 스타의 반열에 올라, 대히트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에서는 청년성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서서히 사랑하는 사람조차 기억에서 사라져 버리는 히로인을 열연.　그 후도, 영화 「4월의 눈」(2005)등의 멜로영화 만이 아니고, 히가시노 케이고의 소설이 원작의 미스터리 영화 「백야행」(2009)나 액션 어드벤처 영화 「해적」(2014), 본작의 ㅇㅇ과 함께 출연한 서스펜스 영화 「협상」(2018) 등에 출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연기파로 알려져 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북한에 불시착한 한국의 재벌 3세이자 사업가인 윤세리라는 캐릭터를 깊이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사업가로서의 냉철한 얼굴에서 일변, 밝고 코믹한 표정을 보였는가 하면, 인정미 넘치는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모든 것이 절묘한 표정연기로 일희일비하는 모습에서 눈을 뗄 수 없다. 그런 그의 호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드라마를 대박으로 이끈 요인 중 하나다.  (편집부·코마츠 후미)


내용 좋아서 다 퍼왔어 ㅋㅋ


https://news.yahoo.co.jp/articles/ade82dc198d3e890bc35253821bb9bd53676a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