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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시사회 후기- 기자회견

후추(220.75) 2007.04.02 00:31:55
조회 637 추천 0 댓글 2





< `연애 시대` 기자회견 리포트! >


「연애 시대」는, 감우성, 손예진씨 주연으로,

일본의 노자와(野澤) 히사시(尙)씨의 동명소설이 원작입니다!

「한국 방송 대상」의 드라마 부문이라도 우수작품에 뽑혀,

또, 그 해의 연기 대상에서도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드라마의 시사회&팬 미가, 지난 주말 도쿄(東京)에서 행하여 졌습니다!

약2,000명을 무료초대해서 개최된 이 이벤트.

본점에서도 모집했습니다만, 티켓은 상당한 쟁탈전이 된 것 같습니다!

 

당일은, 주연의 감우성씨와 손예진씨가 참가!

드라마의 선행 상영회, 토크쇼나 추첨회가 행하여 졌습니다.

 


기자회견--------

 

(감우성씨)

Q. 1년전의 드라마입니다만 인상에 남아있는 신 혹은,

 인상에 남아있는 촬영의 에피소드등 네?

A. 스토리 자체가 담담한 스토리이었으므로

 스무스하게 촬영이 진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촬영의 때입니다만,

 8시간부터 10시간에 촬영이 달해버려서 매우 추웠습니다만,

 손예진씨와는 아직 익숙해지지 않고 있었으므로 프라이드가 용서하지 않고

 「춥다」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추워서 죽을것 같은 정도이었습니다.

 

Q. 손예진씨 처음, 많은 공연자의 여러분(여기저기)에 대해서 네?

A. 한국 국내에서 「연애 시대」의 드라마에 대하여의 평가로서 많았던 것이

 한사람 한사람의 배우가 정확히 자신의 역할을 잘 다루고 있었던 것.

 모두 숨이 딱 맞고 있었습니다.


 

Q. 유혹되고 싶은 남성NO. 1에 뽑혔습니다만,

 실제로 유혹되면 어떻게 합니까?

A. 실제로 그러한 적이 없으므로 실제로 있어주었으면 싶다고 생각합니다.

 뽑히고나서 비행기를 타거나 하면 「유혹되고 있는 것일까…」이라고

 기대하거나 하는 것입니다만, 실제는 전혀 그러한 일은 없고,

 오히려 그렇게 일컬어졌기 때문에 피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Q. 손예진씨와 공연해서 「역시 젊구나」라든가

 「자신은 역시 아저씨이구나」라고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까?

A. 내가 연령이 낮은 것이라고, 손예진씨가 어른스러우므로
 연령은 가까운 시일내에 느껴서 공연할 수 있었습니다.



 

 

(손예진씨)

Q. 오래간만인 드라마 촬영이었습니다만 어땠습니까?

A. 오래간만인 드라마로 드라마 촬영의 때는

 짧은 사이에 많은 양을 소화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스탭도 출연자도 최후의 방법에는 지쳐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만,

 이번의 「연애 시대」는 상당히 긴 사전제작 기간이 있었으므로

 상의하면서 즐겨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Q. 결혼되고 있는 역이 많지만, 「··지우개」 「4월의 ··」

 「연애 시대」상대 역할의 매력, 배우 3명 안(속)에서 고른다로 하면?

A. 극중의 직무상으로 말하면 「나의 머리 안(속)의 지우개」의

 `철수`역 (지우개)이 좋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한사람을 말하면 다른 사람이 토라져버리므로… (웃음)


Q. 드라마의 역과 지금 여기에 있는 예진씨는 ?

A.이번의 은호라는 인물은 될 수 있는한 내추럴한 캐릭터만들기를 했다.

 감독과도 상의하고, 테두리를 정하지 않고, 육신의 인간다움을 내자로 했다.

 감정의 폭을 넓게 하고, 될 수 있는한 자신의 평소의 모습을 내도록 했다.

 지금까지의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르는, 친밀감이 있는 감상을 여러분에게서도
 받는다.


Q : 먼저말한 이벤트의 Q&A에서, 10년후의 자신을 보아 보고 싶다

  로 있었지만, 어떠한 자신을 희망하고 있을 것인가?

A.10년후의 자신이 매우 마음에 걸리고 있지만, 결혼하고, 가정을 가져

 아이도 있고,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로 아프지만, 여배우는 혼기를 놓치는 것이

 많다. 그렇지만, 자신의 의사로 결정한 것이라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되고 있을지 정말로 자신이라도 모른다 (웃음).




Q : 다음 작품은 어떠하다?

A.다음 달부터 새로운 영화를 찍는다. 40∼50년대의 김수임

 이라고 하는 여성의 파란만장의 인생을 연기할 예정.

Q :해외의 여성 팬에게 귀여움을 받는 기분은?

A.한국에서는 남성 팬이 많은 것이지만, 일본에서 여성 팬이 많은 것은 기쁘다.

 여성쪽이 조금 적극적이어서 재미있다. 같은 말을 사용하지 않는 팬이 한국어로 

   편지를 주시거나 응원해 주시거나 하는 것을 보면 다음 연기도 열심해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매우 격려가 된다.


Q :은호의 친구이면 어떤 어드바이스를 할 것인가?

A.은호라는 캐릭터는 자신에게도 닮아 있고, 주변을 닮아 있는 사람도 있다.

 좀더 꾸밈 없어져서, 인생은 한번만으로,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보내주었으면 싶다.

 자신의 마음이 보인 채에 행동한 (쪽)편이 좋다고 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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