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숙명여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숙명여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0) (이영과 빅토리아) 브소
- 한국 넘버원 보디빌더 이승철이 추천하는 10가지 운동 ㅇㅇ
- 싱글벙글 한국에 사는 이슬람 가정의 모습 운지노무스케
- 싱글벙글 파스텔로 그린 바다.jpg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한국에서 한 번쯤 가볼만하다는 곳 ㅇㅇ
- 할리우드 레전드 동양계 배우가 말하는 인종차별썰 ㅇㅇ
- 싱글벙글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jpg 수인갤러리
- BBC에서 취재한 북한에 가장 가까운 마을 대성동.jpg ㅇㅇ
- 일본의 후쿠시마 제염노예 ㅇㅇ
- 상상을 초월하는 페티시의 세계...jpg 설윤아기
- 홀짝홀짝 한국 녹차 특징 ㅇㅇ
- 싱글벙글 미국 주택 생활의 현실.jpg 수인갤러리
- '불교 또 지들끼리 재밌는 거 하네'의 주역 뉴진스님 야갤러
- 우리동네 사진 봐줭 투견1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jpg ㅇㅇ
패미컴판 장풍2 조사 중간보고
https://gall.dcinside.com/m/lostmedia/10982 아주 옛날에 했던 국산 패미컴 게임 2개 찾는 중임 - 로스트 미디어 마이너 갤러리첫 번째는 열림기획에서 만든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 스파2의 짝퉁 장풍2의 패미컴판.2001년 전후에 집에 있던 패미컴 호환기에서 했던 기억이 있음.저 때는 집에 인터넷이 있던 것도 아니라서 에뮬로 실행했던 건 아닐 거gall.dcinside.com↑발단글먼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장풍2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함장풍2는 93년에 열림기획에서 만들어진 스트리트 파이터2의 짝퉁게임임한창 스트리트 파이터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아있을 때세가의 게임기인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 출시된 물건임(세가 마스터 시스템은 한국에서는 삼성 겜보이로 출시되었음)제작사인 열림기획은 슈퍼마리오의 짝퉁 게임인 슈퍼보이를 만든것으로 유명한 제미나에서 나온 사람들이 창업한 회사임그래서 정신적으로 후계 회사라고 할 수 있음이것이 장풍2의 패키지커버임딱 봐도 짝퉁이고 굉장히 허접하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이런것까지 팔릴 정도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인기가 대단했구나를 알 수 있음표지에는 알라딘 보이용이라고 쓰여있는데,삼성 겜보이와 알라딘 보이는 같은물건으로 삼성이 브랜드를 중간에 리네이밍하였기 때문에 상표명이 다름그렇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게 이 밑으로는 마스터시스템으로 통일하겠음발단글에도 적혀있듯,찾고 있는것은 장풍2의 패미컴 판임장풍2에 조사해봤지만, 기본적인 조사에서는 장풍2는 세가 마스터시스템과 게임기어판의 2종류가 발매됐다는 정보만이 있을 뿐이었음그렇다면 저 친구의 기억이 잘못된걸까?처음엔 나도 기억을 의심했지만 저 글의 두번째 게임의 글로부터무언가 맞춰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기억의 왜곡이 아닌 장풍2의 패미컴판이 실존한다는 가능성을 믿게됨두번째 게임의 내용인데,'버그트리스'와 함께 게임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음왜 굳이 '버그트리스'를 언급했을까, 왜 굳이 '버그트리스'를 같이 받았을까아무런 의미도 없었을 수 있었겠지만 난 이것이 어느 무의식에 의한 행동이 아닐까 하는 추리를 함이건 마스터시스템과 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된'피구왕 7합'국내 회사들이 개발한 게임들이 7개나 들어간 씹혜자 패키지임중요한 건 이 게임들이 사실은 전부 열림기획의 작품이라는건데...목록을 잘 보면2번에 장풍27번에 버그트리스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음장풍2와 버그트리스는 똑같이 열림기획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거임굳이 버그트리스를 언급한 이유...그것은 장풍2와 함께 버그트리스를 본 적이 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나의 비약적 추측임하지만 그게 왜? 버그트리스를 안 것이 장풍2의 패미컴판 실존에 대해 어떠한 가능성을 주는가?피구왕 7합도 마스터 시스템의 게임이라면 결국 저 친구가 패미컴과 마스터 시스템을 헷갈렸다는쪽에 더 신빙성이 더해지는것이 아닌가?내가 주목하는 건 이 게임들이 '열림기획'에서 만들어졌다는점그리고 '합팩'에 함께 수록되었다는 점임이 작품은 게임 스크린샷 같은것도 하나도 안찍혀 있고 다우정보시스템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적혀있지만,'열림기획'의 패미컴용 게임임열림기획이 패미컴용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근거로써 가져왔음열림기획은 마스터시스템용의 게임 이외에, 패미컴용의 게임을 개발해서 판매한 전적이 있음그리고 이건 나무위키 열림기획 문서의 패미컴 게임 발매목록임총 6개의 게임이 적혀있는데,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밑의 2개'버그트리스'와 '훼밀리 48합게임' 임이 2개의 게임은 존재만으로 다시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함1. 열림기획의 게임중 마스터시스템용의 게임을 패미컴으로 이식한 물건이 존재한다.2. 패미컴용의 48가지 게임이 들어간 합팩이 존재하며, 버그트리스의 서술을 보면 이 안에 버그트리스도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다.이제 슬슬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눈치챈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함가능성은 3가지임1. 기억의 왜곡이며 패미컴판 장풍2는 존재하지 않는다.2. 장풍2는 버그트리스처럼 열림기획에 의해 발매된 패미컴용의 이식판이 존재할 수 있다.3. 열림기획에서 발매한 패미컴용 게임합팩중 장풍2가 들어간 물건이 있을것이다.여기까지 도달했을 때 비로소 나는패미컴용의 장풍2가 존재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느끼게 됨하지만 이런 정보가 잘 보존되어있는 부틀렉위키에서도 장풍2가 피구왕7합 이외의 다른 합팩에 들어가있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음그렇다면 추측은 빗나간것이고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부틀렉위키의 열림기획 페이지를 보고 나는 아직 생각을 접을 수가 없었음왜냐하면 부틀렉위키의 열림기획 페이지에는 훼미리 48합게임에 대한 내용은 없기 때문임그렇다면 나무위키의 서술이 거짓말인가?이에 대해서도 난 오히려 부틀렉위키의 정보가 부실했으며 나무위키 쪽의 정보가 옳았다고 보고 있음그야 한국에서 나온 짝퉁게임 역사를 한국에서 기재한 사이트랑 외국에서 기재한 사이트랑 어느쪽이 정보량이 많겠냐하면당연히 나무위키 쪽에 적힌 쪽이 이 경우에는 정보의 양과 질이 더 높다고 보았기 때문임그러므로 여기서 내가 최종으로 내놓을 수 있는 답은장풍2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열림기획에서 발매된 여러 합팩의 어느 하나 이상의 것에 수록되어있을 확률이 높다는것이며저 훼밀리 48합게임의 내용물 중 장풍2가 있을 확률도 매우 높으므로훼밀리 48합게임의 정보를 얻는 것으로 패미컴판 장풍2의 실존여부를 알 수 있게 될것이다라는 것임그러므로 훼밀리 48합게임 및 열림기획에서 발매된 합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려고 함혹시 이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보바람
작성자 : 유카링은17살고정닉
에도시대 일본의 밤문화...jpg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는 자타 공인의 성진국인 일본. 아무리 에도 시대에도 눈 맞으면 바로 합체하는 민족이었다지만, 피임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을 수는 없는 상황이였음 예나 지금이나 성진국이었던 일본에서는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밤을 즐겼으며, 피임을 했을까를 한 번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일본은 그 당시에 이미 남녀의 성접촉에 대해 지금과 같은 혼전 순결 등의 개념이 매우 희박한 편이였다. 물론 무가의 여인들과 같은 어느 정도 신분이 있는 사람들이야 선을 봐서 시집을 가는 등 자유에 제한이 있었지만, 일반 마을 주민들은 상당히 자유로운 연애가 가능했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일본의 기획물 처럼 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무조건 붙잡고 "하지않겠는가" 라고 꼬시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의 법도는 있었다 마을이나 신사에 마츠리가 있는 날 등 특별한 날에 여자들이 나름 꾸미고 나가서 찻집이나 경단집 등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남자들이 가서 헌팅을 하는 시스템이였다 물론 여기서도 무작정 나랑 하자를 시전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뒤로 돌아가서 "응딩이"를 꽉 움켜쥔다 현대의 통념 상 고소미가 보통이겠지만 이건 뒤를 돌아 봐서 생긴게 아무리 봐도 찐따 같이 생겼을 때의 이야기고 어느 정도 마음에 들었을 때는 별 저항이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서로 눈이 맞으면 서로 쯔레부미(つけ文) 라는 일종의 러브레터를 보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펜팔로 스시녀를 꼬실 것인가" 등을 가르치는 교본이 팔릴 정도였으니 제법 수준이 높았던 모양이다 그리고 만날 일시가 정해지면 조금 돈을 쓰는 경우 만남찻집(데아이차야-出会茶屋) 에서 만났다고 한다 보통 요리나 차를 시키고 그것이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 동안 남녀가 즐거운 한 때를 가지는 시스템이였음 보통 이런 만남찻집은 호수나 개울 등을 끼고 만들어졌는데 이는 기어올라와서 엿보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과 즐거운 시간을 풍류와 함게 즐기라는 배려가 함께 들어있다고함 이보다 돈이 없는 서민들은 무작정 절이나 신사 뒷편 , 혹은 풀숲에서 아오간(青姦) 을 하는 수 밖에 없었음 아무튼 어지간한 찐따가 아니고서는 에도 시대까지의 스시남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성을 즐기고 산 셈이다. 이같은 자유로운 연애 관념은 오히려 메이지 유신 이후 유럽 문물이 들어오면서 제한되었음 레이디 퍼스트니 유럽식 숙녀의 개념 등이 도입되어 오히려 정조관념이 주입되면서 진보했던 성관념이 유교문화로 자리잡는다. 아무리 즐기고 살았어도 무조건 애를 게임 캐릭찍어 내듯이 낳아댈 수는 없으니 피임에 대한 인식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았겠어? 특히 직업적으로 남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유녀(遊女) 들은 더욱 그렇고. 그래서 몇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무려 이 물건이다 바로 복 등 물고기의 부레임 이걸 남성들이 콘돔처럼 이용했음 그 밖에도 여성이 복용하는 겟스이하야나가시(月水早流) , 쯔이다치간(朔日丸) 등의 낙태용 약이 있었음 겟스이하야나가시는 자세한 비법은 전해지지 않지만 흑연과 수은 등을 이용한 약으로 알려져 있음 그래도 도저히 낙태가 안되면 츄죠류(中条流) 라는 낙태 전문 산부인과에게 가야 하는데, 낙태 방법이라는게 일단 배를 걷어차는 등 폭행후에 집게를 자궁에 넣어 뜯어내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가혹하기 이를데가 없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