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 볼수록 멋있다니.. 게다가 장갑차의 포스.. 거의 쥐기지않냐는.. ㅡ,.ㅡ

1. ↑ 이총이 케이삼 기관총 맞냐능?

2. 헬멧 귀 부분에 보면 뭔가 하나씩 달려 있는거 저거 뭐냐능?






































특전사 아프간 오쉬노부대


.......... (특전사 사진 멋있는 거 올렸다고 자꾸 액박 만들지 말그라.. 어야~~~~~
왜? 특전사 사진보니까 지하실의 악몽이 되 살아나냐는? 이젠 극복해야지.. 안글켔냐는? 글구 지하실 고문기술자가 진짜 특전사 장교맞냐? 그 인간이 지가 특전사 장교 나왔다 그러디? 고문훈련은 옛날에 특전사에서만 했다고? 글쎄 그거랑 고문기술자랑 진짜 무슨 관계가 있을까? ? ? 한번 진짜 독하게 마음 먹어봐.. 진짜 니를 고문했던거.. 기무사 아니었냐? 그럼 기무사를 갖고 뭐라고 따지든가 꼬장부리든가 해야지.. 10년이 넘게 특전사 가지고 그러면 안되지.. 왜 기무사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 또 잡혀가서 그꼴 당할까바.. 10년동안 특전사 사진 못 올리게 하고 .. 차단 먹이고.. 해킹 해서 빨갱이 글 올렸다고 덮어씌우고 그러면 곤란하지.. 글구 5년이 넘게 누구랑 무슨관계인지 닥달하고  대답안한다고 난리치고 .. 모른다고 난리치고 그러면 안되지.. 대답 안해야 되는거 아니냐? 모른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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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누가 그러더마.. 소녀시대는 저때가 더 좋았다고.. 노래도 저때가 더 그립다고..   (태연인 저때도 귀여웠네 그랴~)

"가슴 저린 이야기"  (무슨 영문인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하야..)

요즘들어.. 우리 걸레녀남편이랑 걸레녀랑.. 둘이 사이가 안좋다고 하는군요.. ㅠ,ㅜ
아무쪼록.. 사이좋게 지내라능..
허기사.. 남녀간의 문제는 당사자 아니면 또 모르는 거니까.. 내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행여.. 또 불똥이 나 한테로 틸까봐.. 노파심에서..   ㅠ,ㅜ

잠시 그때를 기억해 보자는..

벌써 5~6년 쯤 됐지.. 아마..
그때 우리의 걸레녀가 집을 나와서는.. 내가 있는 이곳까지 내려와서는..
이 피시방 근처에 방 잡아놓고 적어도 한달 넘게 살았었던..
그때 무슨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난 모름.. 기억이 안남.. ㅠ,ㅜ
다 지나간 일 아니겠냐는..  ㅡ,.ㅡ
그러구는.. 돌아갔다고..
근데 난데없이 그로부터 몇달후에 우리 걸레녀남편이 피시방으로
찾아와서는.. 씩 씩 거리는데..  아 휴~
찾아왔으면 말이라도 걸지.. 몇시간을 내앞에서 알짱거리면서 요표정 조표정 다짖고.. 눈치보고.. 안절부절..
여기까지 왔으니까 말은 걸어야 되겠고.. 먼저 말 꺼내기 또 그렇고.. 솔직히 뭐라고 지가 말을 뭐부터 꺼낼꺼냐고?  ㅡ,.ㅡ
암튼.. ㅡ,.ㅡ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ㅠ,ㅜ

(믿기지 않겠지만.. '리얼생생 실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