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쟁의 신 워보이입니다

이런 이상한 자부심 갖고 있는 새끼들만 걸러도 인간관계 꽤나 괜찮아짐

1. (병으로 갔다왔는데) 군부심

2. 술/담배 부심

3. 운전 부심

4. 외모 부심

얘네들은 보통 인생에 이룬 업적이 좆도 없어서 으스댈게 저것밖에 없음

남들은 으스댈거로 여기지도 않는거 으스댐

직업군인이면 인정하는데 의무복무로 갔다와놓고 맨날 술자리에서 군부심 쳐부리는새끼들

나는 진짜 볼 때마다 면상에 주먹 꼽아버리고싶었음 개패고싶더라 내가 이래서 밀덕새끼들 혐오하는거기도 한데

직업군인으로 간것도 아닌데 군대가지고 존나 으스대는거 자체가 직업군인들한테 실례인거임

그렇게 군대 좋았으면 강제로 끌려갈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간부로 갔다왔어야지

술/담배 부심은 뭐 말 안해도 다 알듯 진짜 사회 밑바닥 좆병신들의 최후수단같은거임

자랑할게 좆도 없으니까 술 잘 쳐마시고 담배 잘 빠는거라도 부심 부려야겠는 심리지

이건 보통 남자들인데 또 운전 부심 부리는새끼들이 있어 많지는 않은데 뭐 외제차 자랑도 아니고

자기 운전 실력 부심 부리는 새끼들이 있다 씨팔 ㅋㅋ 80 먹은 할배도 하는게 운전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운전 잘한다는 새끼들 보면 대부분 얌체운전 씨발새끼들 걍 도로에서 존나 패버리고싶은 유형들임

운전을 잘하는게 아니고 개좆같이 해서 대부분 피해주는건데 지들이 잘하는줄 알더라

외모 부심도 마찬가지 자기 와꾸 잘생겼다 혹은 이쁘다 자기 키 크다 등등

이것도 인생에 이룬거 하나 없는 개백수같은 새끼들의 마지막 자기위로 수단임

추가적으로는 돈자랑 하는 새끼들도 인간적으로는 걸르면 좋아

사회에서 만났으면 그냥 딱 사회적인 관계만 유지하고 인간적으로 친해져서 좋을거 없어

애초에 돈 많은걸 자랑하는게 좋은 시민의식이 아니다

그럼 또 이런 소리하는 저능아들 있음 '미국 가면 랩퍼들 돈자랑 존나 하는데?'

야 이 씨발새끼들아 그건 힙합 좋아하는 힙찔이 새끼들이나 빨아주지 걍 일반적인 미국 백인 마을 가서

돈자랑 하는 흑인 랩퍼들 보여줘봐 걍 원숭이 보듯 쳐다본다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고 걍 지능만 살짝 있는 짐승 새끼 보듯이 쳐다 봄

돈자랑하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야 그런새끼들 중에 제정신인 경우는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