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나 문화는 개인과 집단의 수준이나 성격을 규정한다.

해병대의 어록, 집단문화는 미개함의 극치다. 더 나아가서 이런 걸 자랑스러워 한다는 게 큰 문제

집단지성이 최하수준이고 '자존감' 낮은 부사관들이 훈단(육군은 장교들이 주도)에서, 다이들이 전투력 외의 해병뽕을 심어주고 타군 폄훼문화를 조성한 걸로 추측

메타인지가 부족하고

확증편향에 사로 잡혀 있고

정상적인 계급이나 명령에 의한 군대 위계나 서열이 아닌

폭력과 공포심으로 조성된 비정상적인 '가스라이팅'된 상태로

전역 후에도 선임에게 빌빌거리는 주체성이나 자아가 포로

된 '학습된 무력감' 증세(개가 묶여서 공포에 시달리면 나중에는 풀어 놓아도 그대로 갇혀서 사는 경우)로 콘테이너 전우회 문화

어록 하나 하나가 과대망상이나 나르시스즘적인 해괴한 논리

이건 타 부대나 외국 군대와 비교할 필요.

해병대 어록의 황당한 케이스를 예로 들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은영 박사에게 해병대 집단 심리치료가 필요할 정도

1. 20대에 포항의 차가운 칼바람을 맞으며 조국을 지켰다.

이 말은 과대망상. 육군 최전방은 겨울철 체감온도 영하40도 정도. 혹한기 훈련, 산악지대는 해발 5백~1천5백 미터, 철책에서 산타고, 신악구보, 산악행군

해병대는 포항 겨울철 평균 온도 영상 5도. 연평도, 백령도도 영하 5도 내외. 해발 3미터 강안, 해안에서 주구장창 경계 기타, 작업, 훈련깔짝

2. 해병대가 역사다. 6.25전사도 과장. 물론 해병대 참전용사는 존경하나 팩트는 별도

인천상륙작전에서도 미군 99% 해병대는 1% 정도의 전투 조무사로 참전(육군 2사단은 1개 연대 일계급 특진)

# 6.25전쟁 중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는 사단 전 부대원 일계급 특진, 대통령 부대 표창 2회 (18연대 4계급 특진)

1사단 전 부대원 일계급 특진

6사단 1개 연대의 일계급 특진,

2사단 1개 연대의 일계급 특진,

해병대 1개 중대의 일계급 특진

3. 해병대는 베트남전에서 무적해병 처럼 착각

해병대의 '짜빈박전투'는 한국군 최대의 패전. 물론 참전용사는 존경하나 팩트는 별개

4. 해병대는 전우애가 강하다.

부대에서 총소리가 나자마자 전부 부대 이탈, 가해자 제압도 못하고 부상자도 내팽개치고 빤스만 입고 소리지르고 구르고 민가로 도망. 병장이 지혈도 못해서 이등병이 나서고. 피해자는 지혈 못해서 남성 기능장애. 결과는 '빤스런'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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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귀순, 탈북자 월북 사건, 툭하면 경계가 뚫리고... 기타 등등

구라이빨만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