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쟁의 신 워보이입니다

뭔가 선을 못지키고 뇌절의 뇌절을 하는게 딱 대한민국임

좋은쪽이든 안좋은쪽이든 항상 뇌절을 함

누구를 칭찬하고 빨아주는것도 적당히를 모르고 예를들어 신격화, 우상숭배 수준까지가고

누구를 욕하는것도 적당히를 모르고 예를들어 연예인들 자살할때까지 뒤지게 팸

관심을 주는것도 뇌절을 함

관심을 줄 때도 선 못지키고 존나게 훈수 쳐두다가 또 그게 냄비근성이라 몇일 가지도않음 뇌절의 뇌절

나라문화 자체가 정신이나 국민성이 약간 정신병스러운 부분이 있음

뭐든지 극과 극임 중간이 없음

대한민국 문화 자체가 정신병적인 부분이 강하다보니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신적인 부분이나 가치관 사상 등등 정신병적임

그에 따라서 사고방식도 자연스럽지가 못함 그게 곧 국민성으로 나타나는거고

나라 경제가 발전된 속도에 비해 시민의식 발전 속도는 그에 못 따라왔음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크게 바뀌진 않을꺼임 그게 가장 슬픈 점이지

수천년동안에 몸에 새겨진 DNA, 그 습성은 결코 쉽게 바뀌는게 아님

지금 젊은이들이 노인들보고 꼰대며 틀딱이며 욕해대지만 결코 습성이라는게 무서운게

지금 젊은이들도 늙으면 자신들이 욕한 늙은이들처럼 됨

지금도 뭐 이미 그런 사람들 많잖아 '젊꼰'이라는 단어가 괜히 생겼겠나

그 습성은 절대 어디 안가

세대가 교체되며 시간이 흐른다한들 국민성 자체가 바뀌진 않을꺼란 소리임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경제적으로는 부유해졌지만 정신적으로는 더더욱 피폐해졌음

다들 정신이 병들어 마음에 병을 달고 사는거임

생각이 좀 있는 인간이라면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 준비하는것이 현명할꺼임

적어도 자기 후손들이 인간답게 살고 고통받지 않는 삶을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