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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평 ㅁㅂㅈ 하는데

부평인(121.173) 2011.09.26 14:59:11
조회 57973 추천 8 댓글 4

나도 솔직히 ㅇㄱㅂㄹ 는 한때 많이 갔었지..

돈많아도 왠지 정내미가 있어서 자주 갔었지..

바야흐로 07년쯤??

4년전이지... 07년 1월쯤에 난 ㅁㅂㅈ 을 갔어...

그때는 3발 이였지 지금은 한발 올랐다네?? 서칭해보니까...

그때 당시에 레젼드는 20대 후반 3명있었지... 
당연 한국 사람이였고.. 요즘은 중꿔라는 소리가 있더라??

레젼드 애들 이름은 하도 오래되서 기억 안나고...

날씬하고 키 170?? 정도 은근 키 컷어 얼굴이쁘고.. 이 여자는 내가 봤을때 룸에있다 온 여자같어
어찌나 도도하던지 오자마자 담배 하나 싸물고 5분 있다가 시작하는데..
무조건 상위야 이 여자는 ㅡㅡ;;; 상위에서 10분 놀다가 분수폭팔 안하니까 다시 누워서 그리고 뒷**....
담배를 던힐을 폈었지.. 민정이였나??

다른 한명은 키가 난쟁이 똥짜루 얼굴 반반하고.. 이름 기억안남.. 키가 작아서 꾀 할만했지..
거기가 작아서 그런가 고무줄처럼 쫄링쫄링하더라고.

한명은 비쥬얼이 약했나 기억 안남...

암튼 요 3명이 레젼드였어 07년도에...


그리고 그옆에 이화였나?? 여기도 레젼드에 속했는데..
ㅁㅂㅈ 레젼드 3명보다는 비쥬얼이 약했나봐 한 8번가고 안갔어..
그래도 은근 괸찮았지...

한번은 아줌마랑 놀고 싶어서 아무대나 들어갔다??

근데 다른 곳에 갔을때도 그 아줌마 왔어..

똑같은 아줌마로 4번 크리 당했나??

뱅해어 였는데 07년도에 유행했던머리 ㅋㅋㅋㅋ 어그부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4가지 였어 인상부터 쓰고 들어와서 신경질적 이였지...

그런데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허공에 찌르는 느낌 알어?? 헐 ....... 

그리고.. 도원쪽... 도 가끔 갔는데 여긴 그냥 팻... 피기돌스 누님들이 많어..
아마 6~80kg 때???...... 여긴 시간제한 없었나봐 그때당시에.. 07년도

분명 40분이 넘어가도록 하는데 전화가 안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줌마 "죽는다 나 죽는다" 생각난다...

ㅁㅂㅈ 사장 이모하고 친해서 전화도 가끔오고 밥도 가끔 먹어..
요즘도 가끔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지.. 민정이 물어봐야겠다 모하나 요즘..
하긴 ㅁㅂㅈ을 내가 한참 많이 갈땐 한달에 12번?? 정도 갔으니까..
이때는 여자친구 있었는데 이런데 가는게 재미 있더라고...
그리고 장갑 안끼고 하면서 병걸린적 한번도 없어.....

찾아 가려면 백운슈퍼 골목사거리 에서 보여..
근데 ㅁㅂㅈ 자리 옮겼어?? 애들이 잘 못찾더라??

그리고...

7만원대...
학익동...
시멘트 공장 2차선 도로 들어가는데 ㅋㅋㅋㅋ
양옆으로 아파트단지 있고.. 하천도 있고..
나정말 눈물났어... 여기 누님들 이뻣는데...
밀리고 나서 다들 어디론가 갔겠지??
거기 한쪽 밀리고 나서 한쪽은 개기면서 단속 피하면서 장사했었지..
07년도 말이였나??? 암튼 나머지 한쪽 밀리기 전에 놀러갔었는데..
밀리기 전 주라고 서비스 엄청 해주더라...


일끝나고 술한잔도 얻어먹고.. 자기 살길 찾아간다고 하더라... 그누나 뭐하고 있을까?


그리고 주안역 근처 경향프라자 앞에 보면
안마 빌딩이 2개가 있어.. 현금 7발 카드 8발
이였지 08년 기준...
한쪽 빌딩은 맨날 랜덤 걸리고..
한쪽 빌딩은 지하에 찜질방있는 빌딩이였는데?
여기가 물이 엄청 좋았지...
그때 만난 누나하고 잠깐 2달동안 같이 살기도 했지..
워낙 내 이상형이 여서..
여긴 안간지 오래됐다.. 한번 가볼까??? 가격 올랐겠지 여기도?
제일 신기한건 9시 뉴스에 보면 안마방 취재 나와서 막 도망 가고 수건 뒤짚어쓰고 하잖아
그러면 비밀통로도 있고 금고 같은 두꺼운 문도 있고 ㅋㅋㅋ
여기도 금고 같은 두꺼운 문 있어 ㅋㅋㅋ 단속나오면 문 잠그고 딴데로 도망가나봐.


마지막 15발짜리..
간석오거리.
방석....
여긴 진짜 네가 VVIP 였는데....
내가 자주 가던집은 정확히 방석거리 정중앙 집..
이름도 생각나 꿈의궁전. 여기 애들이 정말 이뻣는데.. 나이도 엄청 어렸지*^^*
그리고 단점으로 거기서 연애 하는게 아닌 바로 건너편에 연애하는데가 따로 있어서 별루...
여긴 계곡주 하는게 싫어서 단골을 바꿧어..

첫집이였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여긴 다른데와 차별화가 좋았지..
방안에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좋더라고...
그리고 여기는 내가 쇼부쳐서 계곡주 이딴거 없고..
맥주도 반짝이나 더 줬는데..
여기 마담누나가 내 파트너 였는데 가슴에 실리콘 넣은 누님이였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조가슴 만져본거지...
키도 작았는데...밑에도 은근 쫄링쫄링하고...
여긴 이상하게 포주형식인 이모가 없더라??
내 파트너였던 마담누나가 다 하더라고...
암튼 출근도장 잘 찍었지...
여기 애들이 밖에서 밥도 잘사주고 술도 잘 사줬는데...
1박2일로 놀러 많이 댕겼지 여기 누님들하고 ㅎㅎㅎ 나하고 동갑인 애도 있었고..
내가 발길 끊고 나서 연락이 끊켰어... 어찌하다보니... 번호도 바뀐거보니 아마 결혼한듯?
작년 초에 간만에 갔을때 애들이 아에 바뀌었더라고..

그리고 가지 말아야 할 방석 있거든?
부평 제일나이트 뒷쪽에 로터리 있지??
호박나이트 로터리 말이야.
거기도 방석있는데 여기는 07년~08년 당시에 연애 없었어...
존나 돈 아까워.. 두당 15주고가서 연애 안하고 오면 돈 아깝지..
애들은 이쁜데.. 암튼 한번가고 안감... 여기 아직도 연애 없으려나?

암튼 내가 07~08년도 VVIP 당시에는
간석 오거리 방석은두당 15발 이였어.. 
3명 가면 45발인데 맥주 3짝에(미니맥주 나이트에서 주는거) 안주 아무거나 무한..(시켜달라는거 다시켜줬지)
여기다 끝날때 쯤 15발 추가에 + 8발 주고 딤플 시키면 그날은 가게 닫을때까지 내가왕....
금욜날이나 토욜날가면 안되지 당연 ㅋㅋㅋ
근데 나는 단골이라 토욜날 24시정도에 가면 거기있던 손님들 01시정도에 보내고 간판 불껏지..
1시 30분 부터 6시30분까지 놀고 밖에나가 아침 해장 먹고 나는 마담누나 집가서 또하고 암튼.... 좋았지..
나중엔 난 두당 12발만 받았어 하도 자주가니까.. 집에갈땐 항상 모범택시 오피러스 불러줬는데. 택시비도 주고..

근데 요즘은 두당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테이블로 따진다고 하더라??
그런 소리도 있고... 암튼 한번 가봐야겠군 요즘 시세를 몰라서...

그리고 대박인곳 있었지..

청천동 방석...
여기 내가 자주 가던집에 후천성면혁결핍이 터져서..
이쪽 라인 망했지......
근데 여긴 아직도 가게 모형은 그대로 있는데 아무도 임대 안하더라??
대로변 한복판에 있어서 단속하기 쉬울텐데 아무도 단속 안오더라고..

여기까지가 초급반 이였고..

요즘은 나이도 한두살 더 쳐먹고 내가 하는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이런데 안가게 되더라...

요즘은 강남에 쩜오나 텐프로 가는데...
요거 이야기는 좀더 경험치 쌓고 말해줄께...
여긴 진짜 애들이 엘리트야.. 학벌도 좋더라....


그리고 나 오늘 부평 나가...

흰색 C63 AMG 에 AMG 19" 휠 꼽혀있는차야..
오늘 옷은... 흰색 긴팔에 청바지에 신발은 뉴발 검은색 신고 있으면 나니까..
망설이지 말고 아는척 해 그럼 술먹고 좋은데 가자..

19:00에 부평 베니건스 빌딩 앞에 차 세워 둘꺼야..
옛날에 안경집 큰데 있던데..
19:00에 지인 만나서 부평 보스나이트 앞에 차 세우고 근처에서 술먹을 꺼니까
아는척 하면 술한잔하고 이야기 꽃도 피우고 좋은데 가자.
화류계쪽으로 능숙하신분만 모실께.. 애들은 사절..
그래야지 이야기가 통할꺼 아냐 ...

술하고 좋은곳은 내가 부담..
물론 아는척 하는 사람에 한해서 ^_^
25세 이하는 사절! 군필자만..

리플에 뻥치네 마네 그런소리 하지마 오늘 사진찍어서
인증 올릴께 내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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