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타비가 잠깐 방송 켰음

근데 말은 안 하고 이상한 타자게임만 줄창나게 함

그리고 뭐가 잘 안되는지 말없이 타자연습 게임만 하다가 갑자기
"아 개빡치네" 이 한마디하고 급방종을 해버림

씨발 당연히 채팅창은 난리가 났고 통갤, 스갤에서도 미친년이라며 욕하고 봉기 일어남

타이괜 때도 이런식의 하꼬시절 버릇 안 보이겠다 해놓고 또 이런거임

근데 거기에 대해서 화내는 글들에 갑자기 "누가 보라고 칼로 협박함?" 이런 댓이 달리기 시작함

아니 진지하게 이건 시청자에게 예의도 아닌거고 내 난생처음 이런식의 방종은 또 처음봐서 큰 충격을 먹을 정도로 누가봐도 이건 잘못된 거였는데도

그런식으로 쉴드 댓글이 달리더니 이러한 류의 글들은 몇개 안돼서 찍 싸고 죽어버림

그대로 일이 커지지도 않은채 대형 억떡이 터지기 시작함.

ㅇㅇ 잘알다시피 바로, 칸나 떡밥이 터진거임.

한마디로 뿡댕이새끼들이 커버치지 못하는 지들 갤주의 돌방행동을 사후대처로 수습하려 한거지 정황상.

그리고 이 치밀한 새끼들은 중간중간 이세돌 옹호들도 조금씩 넣으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마련해둠.

니네가 봐도 이상함을 못느끼겠음?

아무리 짱깨라 하더라도 뻔히 굴려지지도 않을 떡밥, 누가봐도 존나 짱깨스러운 떡밥을

미쳤다고 굴려대겠음? 걔네도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

누가 이렇게 멍청하게 떡밥을 굴림?

그리고 그 떡밥이 마무리 될때쯤, 칸나 억떡 굴리는 새끼들이

마시로 남친이랑 유니 스택스, 히나 남친

이러한 떡밥을 굴리기 시작함.

완전 짱깨처럼 보이게 대놓고 생쇼를 한거지.

여기서 빠져있는건 리제랑 타비임.

리제는 뭐 독자적인 생태계니까 차치하고,

결론은 걍 뿡댕이 밖에 없음.

뿡댕이는 예로부터 내부총질의 달인인건 자명하니 다들 알테고.

그리고 짱깨들이 공격을 했다면 끝을 봐야지, 아님 뒷끝이라도 있어야지

진짜 뭐 기계 스위치 on off마낭 슥하고 사라지는게 말이 됨??

갑자기 이렇게 슉 사라진다고??

니네 한참 잘못 짚은거임.

내가 씹늘이 행위를 하며 최전선에서 지랄염병 떨때 개추 존나 많이 먹었지만

문뜩 회의감을 가지고 뿡댕이에 관한 글을 썼더니 개추는 커녕 비추처먹고 천안문 당했음.

정신을 차려야 함.

우린 지금,

뿡댕이에게 농락 당하는거임.

이 글도 곧 천안문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