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올리는 글마다 개념글?인가 올라가 있으니 한번은 읽어봐라 전문적으로 써놓지는 않았어도, 

이쪽 저쪽 미국에 살면서 필요하다는 정보들은 올리고 있으니,

1. 이더로 단타치면 잃는다. 코인만 잃는다. 그런데 말이지. 사람 심리가 너네는 코인을 많이 가졌고, 우리는 적으니 

코인수라도 늘려보자 하지만, 진짜 몇개 차이 안난다. 차리리 위험요소가 더 많다. 예측을 못하니깐.. 그냥 가지고 있어라.

2. 6월 40만간다고 그리 이야기 해도 소설을 쓴다. 뇌피셜이다 등등 이야기 하더니... 가치주의 경우 이제 올라가는 차트는 더 가파를 꺼다. 

더 오를꺼야. 

3. 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재무나 실적등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게 최대 위험요소이다. 그러나, 형이 생각하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코인은 

이더리움 뿐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얼라이언스 eea 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발전 가능성이 없다면

eea도 그 이름 올리지도 않는다. 삼성 sds 이더리움 올렸을때 기사 찾아봐라. 그놈들도 지네들 실적이나 연구등으로 가입할 수 있지

대충 돈 내고 가입하는거 아니다. 호식이 두마리 돈 많아도 가입못한다. 그러므로, 이더를 믿지 말고 얼라이언스를 믿어라

4. 내가 가격을 예측하는건 단지 차트로 예상하는 게 아니다. 형이 가격을 예상하는건 레딧과 미국 여러 이더리움의 커뮤니티에서

그 녀석들의 가격 예상을 분석해보고 우리나라 애들을 분석해본다. 주로... 예로, 만약에 이더가 6월 25만에 머물거다는 기대가 주를 이룬다면

보통 그 전후밖에 머물지는 못한다. 그런데 애들의 예상이 350달러 정도는 생각하는 게 주 이면 분명 그 기대때문에 

서로 그 정도 가격은 올린다. 세력이 올리던, 개미가 올리던 보통 비슷하게 올라간다. 그래서 5월부터 6월 가격을 예상을 350불 정도로 했었던 건데..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올라갈 꺼같다. 그런데 이더가 원래 가격이 이리 급하게 올라갔다. 횡보는 길게.. 가격을 올릴때는 가차없이

5. 블록체인 중국 컨퍼런스인데, 이거 정보는 좀 더 찾아봐야겠다. 앤듀류 키가 6월 많은 기업들 발표가 있겠다고 했는데,

그게 중국에서인지 아니면 6월 후반부인지는 아무도 모른다...만약에 6월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안하더라도 던지는 놈만 바보가 된다.

6. 앞으로 라이덴페이먼트와 pos가 다가오고 있다. 이때 가격이 잠시 떨어질 수 있지만, 이건 마치 마지막 최후의 심판과 같을 꺼다. 

이때 던지는 애들은 이제 이더를 보면서 평생 후회할꺼다. 던지지마라

7. 지난 글에 비탈릭과 러시아의 대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는데, 이번에 누가 그리 많은 이더를 샀느냐는 질문이 남았다. 나는 분명 세력보다는 러시아와 중국 정부??

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기업이든 중국기업이든 국영기업이든 간에, 이더가 많이 필요한 녀석들이 가져갔겠지... 

잡글이다. 그러나 던지면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