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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pavement - frontwards 번역

maybesomewhe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0.03 17:00:02
조회 1372 추천 12 댓글 5


viewimage.php?id=3db2c332f7dd3bad69bedab913c33d&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fbf5b5da2eb2bd660481cc8a54c174848f871083ca40a092ce91f9382fe195868f9509dabe12cf9833cc03678353924c9


(타이어의 림(rim)


I am the only one searchin' for you
나는 너를 찾아헤매는 유일한 사람이야
And if I get caught
Then the search is through
내가 붙잡힌다면
수색은 끝나겠지
And the stories you hear, you know they never add up
네가 들었던 이야기들은, 너도 그게 말이 안된다는 걸 알지
I hear the natives fussin' at the data chart
토박이들이 데이타 도표에 소란 피우는게 들려
Be quiet, the weather's on the night news
조용히해, 저녁 뉴스에 날씨가 나오잖아
Empty homes, plastic cones
Stolen rims, are they alloy or chrome?
빈집들, 플라스틱 칼라콘들
도둑맞은 타이어 림들, 그건 합금이야, 크롬이야?
Well, I've got style
뭐, 나도 스타일이 있다고
Miles and miles
대를 거치고 거친
So much style that it's wasted
아주 많은 스타일들, 스타일들이 낭비되었어
So much style and it's wasted
아주 많은 스타일들, 스타일들이 낭비되었어
So much style and it's wasted
아주 많은 스타일들, 스타일들이 낭비되었어

Now she's the only one who always inhales
이제 그녀가 항상 담배 연기를 빨아들이는 유일한 사람이야
Paris is stale and it's war if we fail
파리는 이제 식상해 우리가 실패한다면 전쟁이야
And in the migrant hotels, they never sleep
They never will
이주자들을 위해 마련된 호텔에서, 이주자들은 잠들지 않아
그들은 절대로 잠들지 않을거야
Their souls are crumblin' like a dirt clod
그들의 영혼은 흙덩어리처럼 부서져내려
Hold- your cigarette cuts to the inside
꼭 쥐어-네 담배가 안으로 타들어가
Empty homes, plastic cones
Stolen rims, are they alloy or chrome?
빈집들, 플라스틱 칼라콘들
도둑맞은 타이어 림들, 그건 합금이야, 크롬이야?

Well, I've got style
Miles and miles
뭐, 나도 스타일이 있다고
대를 거치고 거친
So much style that it's leavin'
아주 많은 스타일들, 스타일들이 사라지고 있어
This pattern's torn and we're weavin'
이 양식은 찢어지고 우리는 갈팡질팡해
This pattern's torn and we're weavin' in it
이 양식은 찢어지고 우리는 갈팡질팡해

Well, I've got style
뭐, 나도 스타일이 있다고
Miles and miles
대를 거치고 거친
So much style that it's wasted
아주 많은 스타일들, 스타일들이 낭비되었어


(+)It's not my analysis i just translated it to Korean so i don't have any right to this analysis.

the original text is from http://pavemoresongs.blogspot.com/search/label/Watery%20Domestic
팬 블로그에서 가져온 해석: http://pavemoresongs.blogspot.com/search/label/Watery%20Domestic

Where is style most wasted? Where is individualism crushed? A place with empty homes and plastic cones. Kids sitting on the curb at the 7-11 smoking the cigarettes they stole from their mother's purse. Discussions revolve around stolen hub caps and an endless dance around revealing anything real or personal. Patterns of generations broken in hopes continuing in a sterile, benign environment, free of crime (aside from stolen rims) and worry. A place where the biggest concern is the nightly weather report.
스타일이 가장 낭비되는 곳은 어딜까? 개성이 박살나는 곳은? 아마 빈집들과 플라스틱 칼라콘들이 있는 곳일 것이다. 아이들은 세븐일레븐 앞 도로 경계석에 앉아 그들의 엄마의 지갑으로부터 훔친 돈으로 담배를 사서 피운다. 이야기들의 주된 화제는 도난당한 타이어 휠캡들이며 흥미롭다면 무엇이든-그게 사실이든, 개인적인 이야기든- 그에 관해 끝없이 빙빙 돌려 이야기한다. 세대들의 양식은 이대로 무개성하고, 범죄(림을 훔치는 것 이외에)와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고, 부드러운 환경이 계속되리라 희망하며 길들여진다. 이 곳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날씨 뉴스이다.

Yep. I'm talking about the suburbs. Any distinction between families, homes, personalities is squelched in the conformity of good schools, tract housing, and SUV's.
맞다. 나는 지금 교회에 사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가족들, 집들, 개성들의 차이란 모조리 좋은 학교들, 규격형 주택들 그리고 SUV에 순응하도록 억눌려져있다.

Unbeknown to those who escaped to the suburbs is how it kills their kids. Such a white-washed existence is absent any inspiration. Bored suburban kids make do with whatever they can get their hands and their parents' disposable incomes on in hopes of filling that creative void. There's a reason why you can get way more drugs in communities with street named for the trees they've cut down. Petty theft and date rape fills their time as they wait to become their parents.
교외로 도망친 이들은 이게 어떻게 그들의 아이들을 죽이는지 모른다. 백인들을 그대로 따라할뿐인 생활은 어떠한 영감도 부재한다. 지루해진 교외 아이들은 창작적 공허감(창의성에 대한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그들이 자신들의 손과 부모들의 휘발성 소득들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며 시간을 때운다. 사람들이 잘라낸 나무들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는 지역 사회에서 아주 많은 약들을 구할 수 있는건 이유가 있다. 좀도둑질과 데이트 강간은 그들이 그들의 부모처럼 되기를 기다릴뿐인 시간을 채워준다.

Conversely, some of those kids use these dire situations as inspiration to get out, mentally and spiritually if not physically. They write or learn to play guitar. Some of them form bands and make a living at that. Thankfully, Stephen Malkmus and Scott Kannberg hopped off their skateboards and returned from their studies out of state record a few songs.
역으로, 그런 아이들중 몇몇은 이러한 끔찍한 상황들을 영감의 원천으로 이용한다, 신체는 머물더라도 정신적이나마, 내면적이나마 탈출하기 위해서. 그들은 글을 쓰고 기타 치는법을 배운다. 그들 중 몇몇은 밴드를 결성하고 그걸로 생계를 꾸려간다. 다행스럽게도, 스티븐 말크머스와 스콧 칸버그는 그들의 스케이트 보드를 포기하고 다른 주에 있는 그들의 학교에서 돌아와 몇가지 노래들을 녹음했다.

(+) genius에 올라온것

SM: “‘Frontwards’ is kind of wistfully thinking about 1977 and ‘78, and being there in Stockton. People just starting to smoke, and chicks with those combs and feathered hair and those tight jeans that make camel toes, and migrants, farm workers and stuff. To me, it’s evocative of that. I can really see those images in my mind. And the chord changes are real basic. Oasis could have used those chords, as far as I’m concerned. They’re that good.”
SM: "Frontwards'는 일종의 1977년과 1978년을 추억하며 생각하는 노래에요, 당시 저는 Stockton에 있었죠. 막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사람들, 닭벼슬처럼 생기고 깃털로 덮인듯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도끼 자국이 난 꽉 낀 청바지를 입은 여자들, 이주자들, 농부들 뭐 그런것들이요. 제게, 그런 것들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지금도 머릿속으로 그려져요.
이 노래의 코드는 real basic하죠. 오아시스 또한 그러한 코드들을 만들 수 있었을거에요, 제가 생각하기로는요. 그들도 훌륭하니까요."


- - - - -

이젠 페입먼트 가사 번역 정력 딸려서 잘 몬하겠음



출처: 포스트락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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