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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유산소 메소드.앱에서 작성

야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0.05 10:00:02
조회 3053 추천 36 댓글 24



이분 글보고 글써봅니다.
편의상 반말로 씁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결론 : 기발라인터벌 주2~3회.

그리고 인터벌사이사이에
20~30분정도 운동하면 숨도 좀 차고 땀도 좀 흘렸지만 기분좋은 강도로  운동해라. 끝.

1.불알친구가 유산소 어떻게하냐고 물어봄. 기발라인터벌 하라고함. 기발라는 어디에 좋은거냐고 물어봄. 회색분자라고 대답.

무산소도 아니고 유산소도 아닌 어정쩡한 영역인 회색분자라고.

2.said 원칙이라는게 있음. 잘하고싶은게 있으면 그걸 많이하라고.

과거에 어떤 연구가 있었음



이책에서 나온 훈련인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안남.
여하튼.. 대충 설명하면..시험집단을 3개로 나눔.

등속성 운동기계를 사용하여, 하나는 분당 6바퀴.
하나는 분당 3바퀴 하나는 분당 1바퀴짜리 운동을 시킴.

(실제는 각속도로 설정했는데 편의상 분당 바퀴로 설명합니다.)

결과는 모두다 예상한대로 나옴.
분당 6바퀴 테스트를 할때는 분당 6바퀴 훈련을 한사람이 가장 좋은결과를 얻었고, 분당 1바퀴 운동을 한사람이 가장 안좋은 결과를 얻음.

역으로 분당 1바퀴 테스트를 했을때는 분당 1바퀴 훈련을 한사람이 가장 좋은결과를 얻었고 분당 6바퀴를 훈련한 사람이 가장 안좋은 결과를 얻음.

당연한 소리임.
잘하고싶은게 있으면 그걸 많이해야하니깐,

근데 내가 말하고싶은건 그게아님.
내가 말하고싶은건 분당 3바퀴훈련법임.

분당 3바퀴 훈련법은 분당 6/1바퀴 그어떠한것도 1등은 못함.그러나 항상 중간은 했음.

스페셜리스트는 아니였지만, 제너럴리스트는 될수있던것.


3.운동선수가 아니라면 10 4 4 보다는 777이 살아가면서 더 쓸모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회색분자가 되는걸 추천.

기발라는.. 장거리 인터벌이라고 하기엔 너무 짧고
단거리인터벌이라고 하기엔 너무 김.

그러나, 오히려 그런 회색분자이기에 삶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4. 인터벌을 항상 할수는 없음. 그렇기에 볼륨을 늘릴려면 중강도 유산소를 섞어야하는데 이게 보통 조깅의 강도임.

좀더 전문적으로 말하면 최대심박수의 70~80퍼정도 수준을 말함. 존3.




이것보다 낮으면 너무 유산소 스럽고
이것보다 높으면 너무 무산소 스러움.

그냥 딱 중간값.

5. 전에는 나도 심박계로 심박측정하면서 운동함. 상한선 경고음은 삐삑이고 하한선 경고음은 띵동이었음.

그거에 맞춰서 페이스조절함.
근데....


귀찮아!!!
넘 귀찮아서 운동이 싫어짐..

만약에 엄마가 카드를 주면서 만원쯤 쓰고오라고함.
3천원쓰는것도 오버고, 2만원 쓰는것도 오버임.

근데 9000원이나 11000원정도 쓰는건 허용범위임.

심박계를 쓰면 내 심박이 몇인지 알수있음..근데 귀찮음.. 결국 심박계 집에처박아 놓고 그냥 달리기 시작함.

숨도 좀 차고 땀도 좀 났지만, 기분좋을정도로 달림.
그게바로 존3이었음.

물론 종종 존2나 존4도 갔겠지만 대부분 존3영역에 있었음.

물론 전문적으로 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겠지만.. 정신적으로 지침. 운동은 존버하는놈이 이기는법인데, 정신적으로 지처서 운접하면 절대로 이길수 없음.



기발라 인터벌 + 존3정도 강도로 달리기는..
최고의 방법은 아님.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부담이 거의 없기에,
취미로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6. 이런 두루뭉실한 답변말고 진지한 답변을 원한다면.. 달리기한정으로 '제프 갤러웨이' 책 읽어보길 추천함.

미국에서 마라톤열풍을 일으킨 사람인데.. 유머러스한 사람이라 재밌음 ㅇㅇ..

자기는 운동에 재능 1도없는 개병신이라고 맨날 자학하던데 알고보니 마라톤 국대였드라...기만자..


운동이야기)










미국 대통령들은 전통적으로 조깅을 좋아했다. 특이한게 있다면 1977년 지미카터 대통령부터 조지부시까지 약 30년동안 모두다 반바지를 입고 조깅함.

근데 오바마가 그 전통깨고 긴바지입고 조깅하기 시작.
아, 그리고 오바마 다음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전통을 아예 박살내고 운동안함;;;

ㅡㅡㅡㅡㅡㅡ
jogging이라는 단어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쓰였다.

확인가능한 자료중 가장 오래된건 1593년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가 쓴 'you may be jogging whiles your boots are green'이란 문장이다. 이때 당시 jogging이란 단어는 지금과 같은 뜻이 아니다. '잽싸게 움직이다' 이런뜻이었다고함.

참고로 임진왜란이 1592~1598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반적으로 400m 달리기가 유산소와 무산소의 중간영역이라고 함.

그리고 400미터 인터벌은 보통 1분 좀 넘는수준을 목표로함.
.
.
.
ㅇㅇ.기발라랑 거의 같음.


출처: 파워리프팅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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