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열심히 썼는데 념글 못가서 슬펐다 흑흑

귀찮아서 업로드 미루고 있다가 제대로 올려봄

갤에 마지막으로 올린게 아마 이상태였나 그럴걸

이제 도장 들어가줌

리슐하면 떠오르는 그라데이션 위장은 내가 너무 귀찮기도 하고 선호하는편이 아니라 46년도 위장을 바탕으로 내 취향에 맞게 다르게 칠해줌

배때지 칠해주고

뚝딱 도색끝

찬찬히 살펴보니 뭔가 어색한게..포탑이랑 함교 색이 안 어울리는거같더라

함교색이랑 맞춰서 수정 ㄱㄱ

그냥 칠하면 심심하니 모듈레이션 비슷하게 음영차 넣어주고

적용. 이제야 좀 맘에드는듯 ㅋㅋ

방수포는 혼자 너무 튀어서 나중에 그레이 계열로 워싱해줌

목갑도 올렸으니 계단같은 자잘한거도 올려주자.

와중에 목갑판 높이 생각안하고 수밀문 붙여서 파고들어감 ㅅㅂㅋㅋㅋ

레드썬 ㄱ다

대공포는 전에 갤에 올렸으니 세부샷만 다시 올려봄.

조준경 붙이고 도색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레 붙여주자

요로케

파도막이 아래에 목갑판 보이는거 되게 거슬리넹 나중에 수정해줘야겠음

보포스도 올려주자

첨에 16개 올라가는줄 알았는데 다시 세보니까 14개 올라가더라

레진 + 애칭으로 구성되있는 중국제 별매 사용해줌. 나름 조준경도 달려있고 상당히 괜찮더라

도색하면 이런 느낌

레진포신은 강도가 엄청 약해서 잘못하면 부러지니 각별히 조심해줘야돼

선미에 살짝 올려보고 사진 찍어봄

미국가서 개장한 놈들은 진짜 흉악할정도로 대공포 많이 올라가더라..전에 만든 넬슨도 오리콘 한 60갠가 올라가고 ㅋㅋ

여튼 현 진행도는 여기까지

언제 다하나 했는데 깨작깨작 하다보니 끝에 가까워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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