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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9 장 체크포인트

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3.09 10:00:04
조회 10117 추천 76 댓글 106

지금의 증시를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오늘의 증시에 대한 느낌은


'거래량이 마른 시장'입니다.


중국 증시가 박으면서 아시아권 증시가 모두 조정을 받은 모습입니다.


중국이 이번 양회에서 돌발변수를 몇 가지 내놓음으로써 외인들의 자금이 신흥국에서 이탈하여 달러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기관은 매도로 일관하고 있고 개인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세장이라고 느낀다면 시장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매에 임하겠지만


상단이 막혀있는 것 같고, 어디가 저점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1. 내일 반드시 하셔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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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일입니다.


저번에도 미리 말씀드린 적이 있고, 놓치지 않으셨다면 미리 계좌를 만들어놓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모주 청약에는 비례배분과 균등배분이 있는데


비례배분은 입금한 증거금에 비례해서 배분을 받는 방법이고


균등배분은 공모주를 청약 경쟁률에 비례해서, 즉, 머릿수에 비례해서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비례 : 균등배분 비율이 50:50인데,


전체 청약 주식 수의 절반이 균등배분으로 이루어집니다.



돈 없는 우리는 균등배분을 노리는데


위 그림의 아래에 보이는 6개의 증권사에서 청약이 가능합니다.



공모가가 65,000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최소 청약 주수가 10주이고 증거금이 50%이므로



65,000 * 10 / 2 = 332,500원을 청약 계좌에 증거금을 넣고 청약하면 됩니다.



청약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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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처음 주식하고 청약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어케하는 거임? 아무나 할 수 있음?"



증거금 325,000원만 있으면 되고


그냥 어플 열어서 메뉴에서 청약 찾아서 공모청약 하시면 됨



그 뒤로는 뭐뭐 이상하게 복잡하게 보이는데 그냥 무시하고 단순하게



"청약신청"


"예"


"예"



하면 됨



우리가 프로그램 설치할 때 약관 다 읽어보고 하는 거 아니듯 그냥 "예"만 클릭하면 됨


어려운 거 하나도 없음



일단 10주 신청하면 어떻게 되느냐


청약 경쟁률에 따라 배정을 받음


1주가 될 수도, 2주가 될 수도, 그건 경쟁률에 따라 달라짐



​만약 1주 받았다고 가정해볼 때


상장 당일 시초가 더블만 나도


65,000원 수익임


​치킨 달달하게 뜯으면 됨



청약받아서 손해볼 거 하나도 없음


빅히트 꼴 나면 어쩌나 걱정할 필요 없음


높은 확률로 상장 당일 더블날 텐데


상장 당일 시장가로 매매하는 것보다 훨씬 마음이 편함


물론 리스크는 있음.


백신 부작용 이슈 등 이런 불안감이 있는 상황


이건 본인이 찾아보시고 직접 각을 재고 판단하셔야함.



매출도 안 나오는 무슨 이상한 기술특례 상장회사 시총 천억짜리 청약받으라면 선동이겠지만


sk바이오사이언스는 그런 게 아님



sk바이오사이언스,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이 4개만큼은 반드시 해야되는 청약입니다.



사실 오늘 시장 관련해서도 거래량이 마르고 종일 빠지기만 하는 진짜 지루한 장이었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도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대형ipo를 앞두고서는 시장의 유동성이 이런 빅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어있고


거래도 없고 재미도 없는 장이 연출이됩니다.


빅히트 전후로도 그랬습니다.



제 주위에 주식 안 하시던 아저씨 아줌마들이 sk바이오사이언스 얘기를 합니다.


아재들은 모아둔 몫둔 이거에 한 방 간다는 분위기고


아줌마들은 미용실 모여서 카페 모여서 이거 청약하자고 다들 그러는 분위깁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코스핀지 코스닥인지 그거 코로나 같은 거냐고


지수가 뭔지도 모름.



sk바이오 거기 백신 만든 곳이라더라 이번에 그게 대박나는 기업이라더라


유식 엄마 진짜?


우리 딸이 이거 청약하라는데 이번에 미용실 모여서 같이 하자



나스닥?


채권금리?


Average Inflation Target?


PPI?


CPI?


BEI?


그게 뭔데?



호가창?


차트?



아니,



"매수"



시초가가 뭔지도 모르고


상한가가 뭔지도 모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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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양회와 미중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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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악재가 계속 나오는 시장임



1) 연간 성장 목표치



리커창이 정부공작 보고를 통해 올해 연간 성장목표를 6% 이상으로 설정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불확실 설이 높아진데다가 변화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할 여지를 정책 당국자에 남겨두기 위해


중국 정부는 제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에 대해 성장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채 정책 유연성을 발휘하면서 시행할 방침을 확인함



후쭈차이 부주임은 "올해 성장을 예상하는 쪽이 쉽다"면서


"14차 5개년계획 기간 중에는 상황에 맞춰 연간 성장목표를 그때그때 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수치로 5개년계획 성장목표를 설정하지 않음으로써 더욱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수월하게 모든 종류의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발전 유연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



구체적인 수치가 정해지지 않았음이 성장의 가능성을 더 열어뒀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증시가 가장 싫어하는 건 불확실성임




2) 재생에너지



중국이 2025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사용 비중을 현재의 15% 수준에서 20%로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으나


시장에서 하도 양회 앞두고 신재생에너지 담으라고 설레발을 치는 바람에


실제 목표치가 시장의 컨센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눈치



이번에 풍력주들 죄다 박았는데 이것 때문임


분명 뉴스들 찾아보면 '풍력·태양광 대폭 증가'가 명시되었다고는 하는데


태양광은 그나마 나은데, 풍력은 컨센들이 높게 형성되며 시장의 기대가 너무 커져있었던 것.



재생에너지 섹터가 쳐박은 건 미 증시의 흐름과도 일치함


작년부터 꿈과 기대를 먹던 재생에너지 섹터들이 올해 대폭 조정을 받으며


현재는 오히려 유가와 원자재가 치고 나가며 전통에너지들이 강세를 보이는 흐름.




3) 전기차



중국 정부업무보고에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라는 단어가 삭제되었다는 소식에


전기차 줄줄이 쳐박음


오늘 BYD 개쳐박음



시장이 무척 실망하며 외궈들 일단 달러로 다 튐


이머징 마켓 전체에 영향을 주며 코스피도 죽어남




4) 미vs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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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현재 미중갈등 시즌2를 준비 중


왕이가 美 행정부에 중국 관련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함


왕이 부장은 미국은 대만에 대해 선을 넘거나 불장난을 하려는 일을 그만두고 신중히 행동하라고 밝힘.


또한, 중국의 대만에 대한 영유권 주장엔 타협이나 양보의 의지가 없으며,


신장 위구르/티베트/홍콩/대만 등에 대해 모두 중국의 내부의 일이라고 밝힘.


바이든은 동맹국과 함께 중국을 강하게 압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 과정에서 테크 굴기의 대표 주자인 화웨이가 쳐맞으면서


핵심 부품과 기술의 미국 시장 접근이 제한된다는 게 얼마나 큰 일인지 이미 알고 있음


중국은 올해 예산안에서 중앙정부의 과학 분야 기초연구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10.6% 늘렸고


추가로 14·5계획 기간에 R&D 예산을 매년 7% 이상씩 확대하기로 함.


리커창은 “10년 동안 단 하나의 칼을 가는 심정으로 핵심 영역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과학기술 종사자들이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주겠다”고 말함


중국의 목표는 하나,


기술 발전을 통해 세계 공급망에서 자국의 지위를 높이고 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는 것


신재생에너지 차량 및 스마트카는 분명 5개년 계획 8대 산업 육성에 포함된 항목이기에


어쩌면 오늘의 하락은 잠깐의 해프닝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기술 발전 절대 포기 안 함


못함


패권경쟁,


아니,


생존문제.


​​


3. 국내 시장과 국제 이슈


​1) 국제 이슈


미 국채금리 1.57마감, 장중 1.62 터치


채권의 상승은 당연한 흐름


유가 산유량 동결, 미 고용 호조에 유가 상승


미 고용지표 잘나옴


강세론자 중에 시장이 하방이 나온다면 고용지표가 호전되는 순간일 수 있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았음.


그게 현재의 모습임.


연준은 완전고용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했는데


고용지표가 잘 나온다면?


그리고 그 회복 속도가 빠르다면?


연준이 시장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


연준이 변한 게 아니라 시장이 변한 것.


2) 국내시장


​국내장 유독 약한 모습


금융, 철강에만 강세 집중


​매도세가 강하다기보다 매수세가 약한 모습이었음


어쩌면 시장의 유동성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청약만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함


4. 섹터


1) 은행


​1분기 NIM 개선폭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은행들의 1~2월 마진 상승폭이 기대치를 계속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은행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예상보다 더 높은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최근 시중금리 상승이 장기물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주로 단기물과 연동되어 있는 대출금리의 경우 시장금리 상승 효과가 아직 작용되고 있지 않지만 조달금리 하락과 더불어 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가계대출 금리 상승 영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올해 은행 순이자 개선폭도 예상보다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2) 희토류


언론에 따르면, 희소금속 채광 및 가공업체인 호주 ASM가 청주시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6,000만 달러를 투자해 자회사 KSMT/KSM의 희토류 생산시설을 세우고 국내 기업에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왕이 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장관이 전일 바이든 美 행정부에 중국 관련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짐. 왕이 부장은 미국은 대만에 대해 선을 넘거나 불장난을 하려는 일을 그만두고 신중히 행동하라고 밝힘. 또한, 중국의 대만에 대한 영유권 주장엔 타협이나 양보의 의지가 없으며, 신장 위구르/티베트/홍콩/대만 등에 대해 모두 중국의 내부의 일이라고 밝힘.


3) 수산


스가 日 총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적시 방출 발언 등에 상승


일본 정부는 조만간 오염수를 희석해 해양에 방출하는 구상을 정식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스가 요시히데 日 총리는 "언제까지나 결정하지 않고 미뤄서는안 된다"며, "적절한 시기에 정부가 책임을 지고 처분 방법을 결정하고 싶다"고 언급했음.


4) 정유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소식등에 따른 국제유가 연일 급등에 상승


​현지시간으로 4일 OPEC+가 회동을 통해 4월 산유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현지시간 5일 美 고용지표가 호조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울러 현지시간으로 7일 외신에 따르면, 예멘 반군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석유시설을 향해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5) 철강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기조 지속 등에 상승


​​



개미군단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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