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이라는 증거

제시카 전에 입장한 B1A4 바로 사진 메타 정보 비교입니다.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1937092

전부 3~5분 내외의 시간입니다. 제시카 전에 입장한 B1A4 바로와 시간차이

이건 완전 결정적인 증거죠.

왜 제시카는 30분 지각이 되고 그 전에 입장한 바로는 25분 지각이 아닙니까?

그뿐만이 아니라 그앞에 채정안 김원중 홍종현씨등도 다 지각입니다. 

기자들 논리면 정시 땡하고 다 같이 등장 하지않으면 런칭행사에 뒷순서 입장자는 다 지각이죠.

웃기는겁니다. 무슨 제시카가 진행하는 싸인회나 행사도 아니고 

기사들 제일 처음 입장자 빼면 그 다음 입장자는 다 조금씩 지각입니까? 

그냥 런칭행사 포토월에서 제일 마지막 순서 대기하다가 덤태기 씌우는건 웃긴거죠.

제시카 앞에 3분 전의 등장자 바로는 지각했단 말은 전혀없죠 그앞도 마찬가지고..

지들은 뒤에 누가 대기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다리다가 마지막 순서인 제시카 찍고

엄한데 화풀이한거죠. 제시카가 B1A4 바로군 앞에 등장했음 27분 지각이라고 했을까요?

제시카 vs 클라라, 같은 지각 다른 대처 '극과 극' 하지만..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1936945

또 이글은 클라라 싸인회와 제시카가 참석한 런칭행사 비교글의 부당성에 대한 글입니다.

애초에 이미 차량에서 30분전부터 포토월 대기중이던 제시카는 지각이 아닙니다.

그냥 자기 입장 순서에 등장 한거예요.

이정도면 완벽한 제시카의 억울함을 입증할 자료들입니다.

제일 핵심은 제시카 앞에 B1A4바로가 3분전에 나와서 사진찍었는데 바로도 지각이라고 깐 기사가 있습니다.

(사실은 바로도 지각이 아니죠)

스포츠 동아쪽 B1A4바로 지각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82&aid=0000194481

젤 뒤인 제시카만 30분 지각이라는 오명을 뒤집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