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보면 못생겻다고 생각하는거 동양인들이 은근히 흑인 무시하는 누구나 갖고 있는 발상이긴한데


이걸 간호사 태도랑 연결해서 보면


니들이 찬양할만한 그릇이 아니야


난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한다

니들도 세상 살아보면 알겠지만

진짜 착학 순수한애들은 조련질도 안하고 할줄도 잘 른다
누가 뭐라고 하면 금방 아 그렇구나 받아들이고미안해 할줄 알고

이런게 진짜 착하고 순수한 애들이야

난 이런애들이 인정받고 가치가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사이비 종교 교주 처럼

사람들 현혹 잘 하고 딴 주머니 잘차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잘되는 세상이지

난 태연이 그렇게 자유가 좋고 팬들의 시선이 부담 스러웠으면

동시에 사랑도 필요로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얻는게 있으면 대가와 잃는것도 있다는걸 알고 원하는게 있는만큼 대가나 그에 맞게 행동 할줄 아는 사람과

이것도 필요하긴 한데 저것도 갖고 싶고

이건 필요하긴 한데 귀찮기도 하고

대가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과

성숙함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