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뒥 애정작인데 어쩌다보니 다뒥 한번이랑 오늘 손뒥 두번째였음... 건뒥 잡아놨는데 취소돼서 울고 있다 ㅠ

손뒥은 작년에도 한번 봤는데 그때도 그냥 쏘쏘였음

근데 오늘보고 오 ~ 확실이 많이 늘었더라

작년엔 그냥 보고 달달 외운 느낌이라면 오늘은 헤뒥은 헤뒥 같았지만 나이는 어떻게 못할것같아 ㅜ

극복하는게 본인이 해야할 일이지만 외모적인거라..
다른언니들은 언니인데 손뒥은 헤뒥동생같음 ㅋ

비주얼은 작년에 내가 그렇게 사모하던 짱뒥보다 이쁘더라...(개취) 몸매 자랑하는데 뭐라 할말이 없었음 ㅋㅋㅋ


노래는 내가 막귀라 그른가 다 그럭저럭인데 특유의 ... 발음? 같은게 있는것 같아 막 거슬리는건 아닌데 특이했어 -

그리고 다뒥때도 호감이었는데 위키드 맆 원래 이랬어? 깜짝 놀랐음 노래 자체는 좋은데 내 감정은 끊어 먹은듯 ㅜ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헤뒥이 토미에게 부르는 위키드 노선이 나랑 안맞는것같아 장난스러운? 느낌이라서.. 난 헤뒥 언니가 진득한 시선으로 토미 보면서 불러주는걸 좋아해서..

손뒥은 더 노련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