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카페와 블로그 공지, 갤에 올라왔던 글들을 토대로 작성함.

써 놓고 나니 심각하다.

2013. 12. 03 메모리북 제작 총대 결정

2013. 12. 27 MJ Starfish측 메모리북 제작 허가

2013. 12. 31 메모리북 제작 카페, 블로그 생성

2014. 01. 04 배우, 스탭 인터뷰 질문지 작성 완료

2014. 01. 04 메모리북 가수요 조사 (메모리북만 / 메모리북+책갈피 2가지 구성으로 가수요조사)

2014. 01. 05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막공

2014. 01. 06 배우, 스탭 인터뷰 도착 및 답변 티저 공개

2014. 01. 07~08 작업 분담 (1월 7일 화요일까지 목차 및 기획안 정리 예정)

2014. 01. 08 사과글 1 (뻗음+집안일)

2014. 01. 13 사과글 2 (뻗음+집안일+노정신)

2014. 01. 16 메모리북 구성안 공개

2014. 01. 21 진행 일정 공개

2014. 02. 02 사과글 3 (감기+회의+관극 등)

2014. 02. 09 사과글 4 (감기+허리통증+회사일)

2014. 03. 05 진행 일정 수정 (3월 8일까지 설문 완료, 3월 말에 선주문+인쇄)

2014. 03. 31 진행 일정 수정

2014. 04. 06 진행 일정 수정

2014. 04. 17 메모리북 가주문, 선주문 시작 (..하려 했으나 샘플 미공개로 미룸)

2014. 04. 18~21 샘플 및 목차 공개 (디자인 관련 의견 나옴)

2014. 04. 21~23 메모리북 가주문, 선주문

2014. 04. 24 진행 일정 수정

2014. 04. 27 디자인 컨셉 및 표지 투표

2014. 05. 04 수정된 샘플 공개

2014. 05. 09 진행 일정 수정

2014. 05. 11 사과글 5(장염+감기+직장+학교) + 진행 일정 “최종” 수정

2014. 05. 23 사과글 6(쓰러짐+직장+학교) + 진행 일정 수정

2014. 05. 26 사과글 7(업무) + 진행 일정 수정

2014. 06. 05 진행 일정 수정

2014. 06. 07 주문 중단 (제작 늦어짐에 대한 항의, 샘플 퀄리티 등의 문제로)

2014. 06. 11 진행 일정 수정

2014. 06. 18~07.27 페이지 레이아웃, 폰트 샘플 공개 및 피드백

(카페에는 6월 18일 공지가 마지막)

2014. 07. 30 견적 시안 넘기려고 했는데 마무리작업 중

2014. 08. 22 사과글 8 (눈병+집안일+업무) + 진행 일정 수정 + 통장 내역 공개

2014. 08. 29 사과글 9

2014. 09. 09 특전(책갈피)인수 비용 정산

2014. 09. 20 사과글 10 (9월 24일 수요일 이후 하루 정도 시간이 남. 그때는 마무리 할 것. - 정식 공지 아님)

그리고 2014. 09. 29 오늘. 여전히 뭐 없다.

내가 궁금한건

1. 디자인 엎은 후 7월 30일부터 시작한했다던 마무리 작업은 언제까지인지.

2. A안, B안으로 나누어 제작을 하기로 결정 했을 때 원고를 작성한 마피아들과는 상호 협의와 양해가 완료 된 건지.

3. 선주문 및 입금은 왜 받았는지.

4. 입금까지 받은 주문을 왜 A안, B안으로 나눌 생각을 했는지.

5. 꾸역꾸역 제작을 할 거면서 왜 인터뷰 공개를 하려 했는지.

6. 2013년 12월에 제작 결정이 된 미아 파밀리아 메모리북이 먼저 나올지, 2014년 11월 9일에 미오 프라텔로가 먼저 나올지.

총대 맨날뉴비 혹시 보고 있다면 처음부터 정독해봐라.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