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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녹꽃 자첫 종일반 정신없는 의식의 흐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5.01.05 01:30:26
조회 1049 추천 15 댓글 11


진짜 왜 다 휘발인지.. 기억을 더듬어 더듬어 쓸건데
왠지 더듬어 더듬어도 나올 기억이 없을거같음 ㅜㅜ
로드스터때 조눈멀이지만 않으면 오늘 자리 좋은데..

오늘 기분 완전 업되서 성량도 업된 녹꽃, 여전히 어깨가 아픈지 주물주물하면서도 관극은 놓치지않은 신피


와이
꽃넷이 앉을까요?를 시전했는데도 내 눈은 계속
신피에게ㅋㅋ 꽃넷 미안하오 신피의 시강이 너무 강했어
연기 사이로 등장할때 시선돌렸다가 다시 신피에게...
그래서 럭키세븐이라면서 조곤조곤대사치는게
기억이 하나도 안남..


에원리
처음에 녹촤가 살금살금오는데 내가 다 숨을 멈추게 됨
대사치고 꽃넷 놀란반응에 좋다고 녹누슴 던지는데ㅜㅜ
꽃넷이 왜 녹촤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녹누슴 한 번보면 꽃넷처럼 빠지고 말거임
(내가 녹촤만봐서 꽃넷은 뭘했는지 모름.. ㅋㅋ)

녹촤가 꽃넷 너무 쎄게 밀어섴ㅋㅋㅋㅋ
낮에 무릎을 단에 박았던게 아팠던지 밤엔 안부딪힘ㅋㅋ

담배케이스ㅋㅋ 낮공땐 그냥 열어서 꽃넷한테 불찾았는데
밤공땐 담배케이스가 안열려서 계속 조물딱조물딱ㅋㅋ
드디어 열어서 담배물고 꽃넷한테 불 찾으니까
낮엔 그냥 던져준 꽃넷이 밤에는 마치 여기있지롱
하는식으로 흔들어서 소리내고 주더랔ㅋㅋㅋㅋ

그거 받아든 녹촤도 낮이랑 밤이랑 달랐음ㅋㅋ
불붙이고 계단에가서 앉아서 성냥불보는거
낮엔 한 번하고 말았나그런데(휘발되서 확실지않음)
밤공땐 두 번하고 바로 버림ㅋㅋㅋㅋ
계단에 기대는데 진짜 꽃넷 앞에서 거들먹거리기
좋아하는거같더라

녹촤 꽃넷이 자기 요구 들어준다고하니까 키스하는데
녹촤 고개만 꺾어서 입만 먼저 다가가는게
진짜 좋아서하는게 아니라 옛다 상이다라고 던져주는거같았음

녹촤 성냥 낮엔 잘던져서 꽃넷이 바로 서서 받았는데ㅋㅋ
밤엔 좀 멀리던져서 꽃넷이 거의 몸 던져서 받음ㅋㅋㅋ


나띵
기름 더 부으랄때 꽃넷 성질내는데 거기에 녹촤가 더 성질내는데
지가 부으면 될것이지 왜 꽃넷한테 시키는지
지가 꽃넷 위에 있다는걸 알게해주고싶었던건가

삐뽀삐뽀ㅋㅋ 손가락 꼭 그렇게해서 흔들어야함?ㅋㅋㅋ
손가락이랑 같이하니까 더 웃곀ㅋㅋㅋㅋ
꽃넷이 녹촤 옷깃에 얼굴묻으면서 빙구웃음지을때
제일 웃기닼ㅋㅋㅋㅋㅋㅋ

녹촤 불감상하면서 진짜 황홀해하더라
불에 뭐가 있나싶을정도로 의심갈정도로

녹꽃의 스킨십은 왠지 끈적거리게 느껴짐ㅋㅋㅋ
왜인지는 나도 모름



계약서
우선 공연때 못웃은거 지금 좀 웃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촤의 벤치에 꾸겨넣은 몸하며 꽃넷의 파하하하
종일반이라서 밤엔 안웃겠지했는데 왠걸 밤이 더 웃곀ㅋㅋ
녹꽃 서로 무릎베게따위 절대 하지도 당하지도 않겠다는듯이
꽃넷도 안하고 녹촤도 바로 누워버리곸ㅋㅋㅋ
(벤치 누웠는데 녹촤의 시강 아이라인...
나쁜 내 시력에 감사함.. 제대로 안보여서 다행이었음...)

낮공땐 앉아서 꽃넷없인 못했을거라고하더니
밤공땐 서서하다가 앉아서하고

내 술잔을~ 이부분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프콜보고 자첫하고도 계속 이 부분만 흥얼거림

손따는겈ㅋㅋㅋㅋㅋ 낮에도 녹촤 등 살짝 때리더닠ㅋㅋ
밤엔 진짜 퍽 소리나게 때림ㅋㅋㅋㅋㅋ
낮에도 현웃터지더니 밤에도 둘 다 현웃터짐ㅋㅋㅋㅋㅋ
근데 녹촤 진심 꽃넷 손 당길때 개쎄게 당겨
그래서 녹촤 등에 꽃넷 얼굴 박는듯..

계약서 낮엔 안접어서 줬고 밤엔 한 번만 접어서 주고ㅋㅋㅋㅋ
계약서 주고나서 꽃넷 볼은 왜 툭툭침ㅋㅋㅋ
(낮에 계약서 두 번 접어서 준 줄알았더니 협박편지를
그렇게 줬었구나 댓글들보니까 조금씩 생각난다
저번에 계약서 떨어뜨렸다길래 또 떨어뜨리면 어쩌나
조마조마했음ㅋㅋ 다행히 꼭 쥐어서 떨어뜨리지않음)



쓰릴미
낮공땐 녹촤의 윈드밀 후 꽃넷 엉덩이팡밖에 기억이...
밤공에 진짜 꽃넷 너무 쎄게 미끄러졌는지
가방도 내팽게쳐져있고 진짜 아파하는거 같았음
근데 그 와중에 녹촤는 또 꽃넷 엉덩이 팡을 시전

장물 좀 소중히 다뤄줘... 고물 아니야.. 장물이야..
장물 디피까진 바라지도않아.. 그냥 좀 살살 좀..
낮공땐 녹촤가 장물을 퍽퍽 던졌는데
밤공땐 꽃넷이 더 퍽퍽 던짐
여기서부터 둘의 분노미가 시작되는거같았다

날 좀 봐!! 이 부분 꽃넷은 굵은 목소리가 아니라
가성쪽에 가깝게해서 그간 본 다른 페어 프콜이랑 색달랐음
녹촤 눈 뒤집혀서 니가 이겼다고하면서 넥타이 내릴때
눈 너무 뒤집지마요... 무섭...

녹촤 주머니에 물건들 꺼내놓을때 다시 넣기 좋게 놓더라ㅋㅋㅋ
꽃넷 밤에 넥타이 너무 쎄게 던져서 단 밑으로 떨어짐ㅋㅋ
녹촤 단추 정말 잘 풀고 열심히 풀더라ㅋㅋㅋ
한 두번 풀어본 솜씨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

34년후 꽃넷 심의관씬에서 꽃넷 조명에 어슴프레
녹촤 실루엣이 보이는데 귀엽게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
넥타이 정말 열심히 메는 꽃넷
녹촤가 단추를 잘 푼다면 꽃넷은 넥타이를 잘메는듯ㅋㅋㅋ



더 플랜
녹촤 담배씬은 그냥 죽인다 담배연기 싫어하는데
담배연기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죽이더라
꽃넷이 녹촤 담배 뺏어 물때
낮공땐 넥타이 어느정도 다 멘상태였는데
밤공땐 멀리 떨어져서 늦게 주움
그래서 그냥 목에 걸친채로 담배 뺏어물고나서
다시 물려주고 재빠르게 멤ㅋㅋㅋㅋㅋ

자기 동생 죽이자고할때 녹촤 좀 즐거워하는거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거같았음
동생이 싫어서 죽이고싶은게 아니라
아버지때문에 동생을 죽이려고하는 느낌?
꽃넷이 엄마얘기하니까 멈칫하고 동생 죽이는건 취소
그냥 어린애로 타깃 변경



웨이투파
녹촤... 쇠파이프 좀 그만 쳐요..
밧줄이나 더 당겨보던가.. 염산을 더 보던가ㅜㅜ
쇠파이프 소리 너무 큼ㅜㅜ
안그래도 뻘건조명에 무서운데 쇠파이프까지 내려치니..
쇠파이프 휘두르는 연습도하던데 더 무섭...
낮, 밤 다 녹촤본다고 꽃넷은 뭐했는지 모르겠다....



로드스터
음.... 어.... 중절모에 롱코트 녹촤는...
꼭 올라갑니다 내려갑니다나 오늘도 저희 백화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손 흔들어야할거같음..
한마디로 엘베걸.. 주차도우미가 생각났..
근데 녹촤보면서 되게 애한테 동심으로 다가간다고해야하나
내가 바비라도 저렇게하면 넘어갈거 같다고 느낄정도로
녹드스터 좋더라
근데 바비랑 눈높이 맞출때.. ㅋㅋㅋㅋ
매너다리를 꼭 그렇게해야하냨ㅋㅋㅋ
그냥 한쪽 무릎을 굽히던가 단에 앉아서하면 안되는건가..
그 어정쩡한 자세가 좀 웃겨...ㅋㅋ
(자리가 조눈멀이라 눈이 진짜 멀어버리는줄...)



슈페리어
밧줄 바닥에 내려칠때ㅋㅋㅋㅋ
꽃넷 마치 자기가 맞기라도한듯 놀라면서 피함ㅋㅋ
슈페리어는 거의 휘발....
기억나는거라곤 녹촤의 캥충캥충뿐
녹촤 캥충 너무 잘해서 곧 벽 부술거같더라ㅋㅋㅋㅋㅋ
캥충캥충 캥촤만 남은 슈페리어



협박편지
녹촤 밤엔 꽃넷 곁눈질 몇 번한듯ㅋㅋㅋㅋㅋ
그러고 뭐가 더 낫냐고 묻는데 답정너인줄ㅋㅋㅋ
원하던 답이 나오니까 만족스러운듯 타자치고
자기야~ 하고 불러서 협박편지보라고하는데
진짜 완전 만족한 얼굴ㅋㅋㅋㅋㅋㅋ
녹꽃 화음 좋다는것 외엔 특별히 기억이 없다



내 안경
꽃넷 불안해서 벽을 막 마임하듯이 집는데 좀 웃겼..ㅋㅋ
녹촤는 진짜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여기고
꽃넷 이새끼 좀 진정하고 잊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징징대고 뉴스에서도 자꾸 나오니까 빡쳐감

단에 앉아서 두번째 통화때 조명떨어지면서 정면보고
세번째 통화는 타자기에 기대서하는데 좋다
신문 한 번씩 구기면서 뒷걸음질해서 버리곸ㅋㅋ
꽃넷은 반듯하게 접어서 툭치고 버리고ㅋㅋ

우리라고? 아니 너! 할때 진짜 녹촤 ㄱㅅㄲ인줄
이때 녹촤는 진짜 꽃넷을 그저 이용했구나라고 느낌
자기 방패막이가 되고 자기 뜻대로 움직일 사람이 필요해서
자기한테 집착하고있는 꽃넷을 이용한거지..
꽃넷도 자기가 이용당한거 눈치채고 다시 되묻지만
녹촤는 그냥 답해주기 싫지만 얘를 달래야하니
영혼없이 진정해라고 반복만 할뿐



생각중이죠
내 귀가 이상한거냐? 왜 자꾸 꽃넷이 사투리하는거 같냐?
~요가 아니라 ~유라고 들림... 사투리미냐...?
항상 꽃넷 뒤에서 얼굴을 가까이대고하는 녹촤

꽃넷이 같이 있어달라니까 자기는 엮이면 안된다면서
돌아설때 녹촤 개ㅅㄲ인줄222
아무리 꽃넷 안경때문에 심문 받는거라도 지 계획때문인데
자기만 벗어나려고 꽃넷한테 다 미루고
녹촤가 꽃넷한테 잘했어도 아니 발뺀다고만 안했어도
꽃넷은 알아서 죄 자기 혼가 다 뒤집어 썼을건데
멍청하게 바로 앞만보고



공원씬
낮에는 관극하던 신피에게 시강..
녹촤 달려와서 숨헐떡이는거 진짜 어디 뛰다 온거같음ㅋㅋ
실제로 무대 뒤에서 뛰다오는거 아니냨ㅋㅋㅋ

꽃넷 토닥토닥해주던 녹촤 갑자기 표정변해서는
다 네 안경때문이라면서 꽃넷이 잡고있던 손을
마치 더러운거에 데인모양 아주 빠르게 빼냄
여기서 진짜 녹촤의 개ㅅㄲ인줄33333
그래 꽃넷 얘도 안경때문에 힘들거야라고 생각하다가도
시발 이새끼 안경때문에 다 틀어지고있어라고 생각이드니까
존나 이새끼가 더럽고 쓸모없다고 느껴져서 본색들어내지

꽃넷 멱살잡고 흔들흔들하다가 던지는데 진짜 패대기ㅋㅋ
벤치에 던질때 녹촤가 꽃넷 너무 쎄게 던져서 벽이 흔들림
ㅋㅋㅋ 그래서 관극하던 신피 벽 위아래로 훑음ㅋㅋㅋㅋ

밤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
멱살을 너무 쎄게잡고 너무 흔들었는짘ㅋㅋㅋㅋㅋㅋ
꽃넷 셔츠 단추가 떨어졌는지 풀어졌는짘ㅋㅋㅋㅋㅋ
열린채로함ㅋㅋㅋㅋㅋㅋ녹촤 힘조절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에 던질때도 역시 힘조절 실패 진짜 패대기ㅋㅋㅋㅋ
꽃넷 진짜 으억했을듯ㅋㅋㅋㅋㅋ

경찰서에 갈거라는 꽃넷 말에 더 개ㅅㄲ된 녹촤
재수없는 변태새끼라며 한껏 꽃넷에게 상처를 줌
꽃넷만 아니었으면 완벽한 범죄가됐을거라고 생각하는듯



킵유딜
녹촤ㅋㅋㅋㅋㅋ 링에서 로프반동한줄ㅋㅋㅋㅋㅋ
낮엔 신피한테 너무가서 신피 움찔한듯ㅋㅋㅋㅋ
밤에는 좀 덜 갔는데 조심하지않으면 아래로 떨어지겠음
하지만 녹촤는 안전할거야 캥충뛰어서 다시 올라갈테니까
낮,밤 둘 다 신피는 녹촤를 관극함ㅋㅋㅋㅋㅋ

녹촤는 진짜 가까이하기도 싫은듯 2층에서 꽃넷 건들임
그러다가 꽃넷의 배신을 알고 영혼 탈출한듯
그렇게 꽃넷 앞에서 무너지는법 없던 녹촤가 무너짐
자기 살려달라며 떠나지말라며 잡는데
꽃넷이 처음에 안잡아주니까 터덜터덜 가다가
꽃넷이 잡으니까 살았다는 안도감이 느껴짐



어프레이드
진짜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두려움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든다는걸 느낌
항상 꽃넷 앞에서는 강하게 우위에 있는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어서 꽃넷 앞에선 강한척
꽃넷이 잔다고 생각하고 두려움에 덜덜 떠는데
꽃넷은 안자고 다 듣고있었음...



라이플
여전히 꽃넷 앞에서 강한척하는 녹촤
하지만 꽃넷이 자신보다 우위에 있었고
그의 계획에 놀아났다는 생각에 멘붕에 빠진 녹촤
그 멘붕에 빠진 녹촤에게 다가가 키스하던 꽃넷
꽃넷에게서 벗어나 뒷걸음질치던 녹촤의 표정...
녹촤 뒤에서 슬쩍 웃던 꽃넷... 녹촤보다 더 무섭...
밤에 수도녹지ㅜㅜㅜ 그러게 왜 꽃넷을 빡돌게해ㅜㅜㅜ



파이널 쓰릴미
자유를 얻었음에도 어떠한 감흥도 들지않는 꽃넷
녹촤없이 혼자 자유를 얻어서 뭐하냐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녹촤를 회상하는데 꽃넷의 기억속엔 언제나
무뚝뚝한듯하지만 다정한 녹촤가 있음

녹촤가 죽은게 꼭 타살로 위장된 자살같음
꽃넷에게서 벗어나고싶지만 차마 자살할 용기는 없어서
자기를 죽여달라고 청부한거같음... 은 쓸떼없는 생각..



컷콜
낮엔 뭐했더라... 왜 휘발... 별거 없었나...?
밤엔 꽃넷이 키스할듯 다가가니까 녹촤가 고개 돌렸는데
암전되가는 와중에 웃는 녹촤를 보았다지
(낮에도 키스할 듯 다가갔다고하는데.. 왜 기억이 안나..
그 포즈말고 어떻게 좀 색다르게 좀 해봤으면..)



내가 썼지만 진짜 정신없는 글인듯
인생자첫인데 왜진작 안본건지 후회된다
녹꽃신피 조합 좋아서 다음 표잡고싶은데
왜 다 수요일, 평일이요ㅜㅜ 지방러는 그냥 운다ㅜㅜㅜㅜ
녹꽃 또 보고싶다ㅜㅜㅜ 4차엔 제발 녹꽃 주말에 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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