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쓸) 녹막 자첫 종일만 후기를 가장한 의식의 흐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5.02.07 22:28:15
조회 801 추천 13 댓글 8


오늘 다 좋았는데
밤공 실수들이... 아쉽다....

낮공은 오싸에서 넷맘돼서 막넷만봤고
밤공은 왼싸에서 촤맘으로 돌아와서 녹촤만 봄
그래서 아마 낮은 막넷얘기, 밤은 녹촤 얘기일듯ㅋㅋ


와이
2층 등장문이 열리고 막넷만 나오길 기다림
인생자첫땐 신피한테 시강당해서 넷이 뭘했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오늘은 시강 안당하고 막넷한테 집중
솔직히 막넷 처음보는거라 걱정했는데
34년 후 톤 좋더라 차분하면서 무게감있는게
터덜터덜 내려와서 서는데 세상살이가 무의미해보였음


에원리
막넷이 시계꺼내서 보면서 역시나라는 표정으로 고개 절래절래 흔드는데 막넷만의 디텔인가 처음봤다
그러고 녹촤가 안올거같으니까 가려다가
새 날아가는 소리에 다시 돌아보고 관찰

녹금녹금 전에 등장해서 새 관찰 중인 막넷 빤히 보는데
되게 따스하게 본거맞음? 내가 오늘따라 안좋은 눈이
침침하기까지해서... 잘못봤을 확률이 있음..

그나저나 요정의 안놀람 덕분인가 분명 한달 전에 봤던
녹촤는 녹금녹금와서 귀에대고 멍청하게 새나보고라고
대사만 쳤었는데 낮, 밤 둘 다 막넷 덮치고 나서 대사ㅋㅋ
낮엔 크게 안놀란거 같았는데 밤엔 진짜 막넷이 아니라
백형훈이 놀란거 같았음ㅋㅋㅋ

담배케이스 저번처럼 못 열면 어쩌나 빤히 봤는데
낮, 밤 둘 다 한 번에 착 열는거보고 안심ㅋㅋ
성냥ㅋㅋㅋㅋㅋㅋ 밤에ㅋㅋㅋ
마찰면을 못 찾았는지 성냥갑 다시 잡고 불 붙임ㅋㅋㅋ
(근데 이게 담배 불 붙이는건지 계단에선지 기억이 안남..
아마 담배 불 붙일때 일듯 막넷이 왼쪽에 서있었으니..)

녹촤 성냥 좀 붙여봤나봐? 불씨 더 키우려고
성냥머리부분 아래로 하더라ㅋㅋ 역시 조상님ㅋㅋ
계단에 앉아서 성냥불 켜서보는거ㅋㅋㅋ
되게 오래 들고 있더라ㅋㅋㅋ 손 끝 안 뜨거웠나?ㅋㅋㅋ
역시나 오늘도 계단에 기대서 거들먹 거리던 녹촤

녹촤가 창고 물어보니까 막넷은 이미 녹촤 맘을 읽은듯
이새끼가 또 불지르겠구나 말려야해 라는 표정으로
말리다가 결국 녹촤의 꾐에 넘어가고 맘...

키스도 역시 저번에 봤던 거 처럼 자기 요구
들어준다고하니까 옛다 상이다라는식으로 하는거 좋다
막넷이 더 다가와서 녹촤 안는데

녹촤 성냥 오늘 제대로 받기 쉽게 잘 던지더라ㅋㅋㅋㅋ
누군가에겐 그냥 보지도않고 막 던지더니..



나띵
기름 더 부으랄때 무서워하는 막넷보니까 안쓰럽더라
낮에는 분명 그랬는데 밤엔 무서운척하지말고 더 부어!!
라고 속으로 외치고있었음ㅋㅋㅋ

막넷이 기름통 치우고 진짜 망보듯이 바깥 내다보는거
막넷만의 디텔인가? 꽃넷은 기름통만 치웠던거 같은데..

이제 삐뽀삐뽀 아무렇지도않다 ㅋㅋㅋㅋ
는 개뿔 지금도 좀 웃김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오늘도 불에 뭐가 있나싶을정도로 의심갈정도로
황홀해하던 녹촤



계약서
오늘 왼싸 앉아서 처음봤는데 타자기 위치
다 표시되있더라?ㅋㅋㅋ 이제 알아서 신기했음ㅋㅋㅋㅋ
어쩐지 딱딱 잘 놓더라니....ㅋㅋㅋ

녹촤는 절대 무릎베게따위 당하지 않겠지...ㅋㅋㅋ
막넷의 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싶을 정도로 존귀임ㅋㅋㅋㅋㅋ
낮엔 녹촤 앞에서 자기 봐달라고 얼쩡대더니
밤엔 진짜 후기에서만 보던 벽뒤에서 빼꼼이
내 눈 앞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 동생한테 부탁하지 모~★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는 진짜 존한테 부탁하려고 마음 먹었었는지
녹촤때문에 안갔지만 아쉬웠는지 돌아보던거 꽤 신선했음

밤에.... 막넷 대사 쓰릴하게 들어감...
그래서 내귀엔 앞에 한 두 단어가 실종된 상태로 들렸음

낮엔 왼손 따고 밤엔 오른손 따고ㅋㅋㅋ
딴대 또 따면 아프니까 낮, 밤 다르게?ㅋㅋㅋ
손가락 따이고 중얼중얼ㅋㅋㅋㅋㅋㅋㅋㅋ
막넷 녹촤가 셀프로 손가락 따는거보고
왜 자기가 더 아파해ㅋㅋㅋㅋㅋㅋ

계약서 낮엔 한 번 접어서 주더니 밤엔 아예 접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전된 사이에 막넷이 열심히 접었으려나?ㅋㅋ
아님 녹촤가 준 계약서 버리고 품안에있던 이중 계약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 받아들고 따인 손이랑 번갈아보는 디텔..
진심 개좋다ㅜㅜㅜㅜㅜ



쓰릴미
녹촤에겐 꽃넷의 엉덩이만 팡팡하고싶나...
아니면 막이 아예 피하는건가....ㅋㅋㅋㅋ
하긴 녹꽃은 둘이 같이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니까..

근데 녹촤 진심 너무 뒹구는거 아님?ㅋㅋㅋㅋ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뒹굴어ㅋㅋㅋㅋ

가방 바뀐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색이 무지 강렬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장물, 아니 쓰레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만 바뀌면 뭐해 안에 쓰레기들은 그대론데.....

낮에 막넷한테 던졌는뎈ㅋㅋㅋㅋ
막넷 손을 지나쳐서 리촤방 앞쪽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
(암전때 스탭이 가지고갔는데 장물이 짤랑ㅋㅋㅋ)
밤엔 무사히 막넷이 받아서 처리방으로 골인ㅋㅋㅋㅋ

막넷의 허수아비 안아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꿍스꿍스하게 만들어ㅋㅋㅋㅋㅋ

녹촤.. 넥타이 풀때 눈 안까뒤집으니까 뭔가
어색하긴해도 안무서우니까 좋더라ㅋㅋㅋㅋㅋㅋ
깐녹일때 눈까지 뒤집으면 진심 존무임....

오늘도 단추 정말 잘 풀고 열심히 푼 녹촤ㅋㅋㅋ
각 페어별 페어막에선 다 푸는것도 나쁘지않아-☆ㅋㅋ

열심히 다음 신 준비한다고 바쁜 녹촤는 언제봐도 존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플랜
녹촤 담배씬은 오늘도 그냥 죽였줬다
덮녹이라 더 죽여줬던듯 덮녹 + 담배녹은 최고의 조합

진짜 막넷은 담배 근처도 안가네?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넥타이랑 조끼, 자켓이 멀리 떨어져있어도
여유롭더라ㅋㅋㅋㅋㅋ

무장강도~☆?ㅋㅋㅋㅋ 존귀ㅋㅋㅋㅋㅋㅋ



웨이투파
녹촤가 쇠파이프 치는거.... 칠거 알고있으면서도 놀람...
분명 낮에 막넷 집중해서 보고 얘기할거 있었는데..
쇠파이프 소리에 마법처럼 다 잊음ㅋㅋㅋㅋㅋ



로드스터
덮녹의 녹드스터는 비.. 비광이... 생각... 어... (((())))
바비는 되게 잘 꼬시는데 거의 끝에 '나도 알아!!!'
이러면서 급다가가는거...... 존무............
그간 꼬심당한거 다 잊고 존무라 울어버릴듯....



슈페리어
대사나 가사 바뀐거 있나?
분명 한 달 전 자첫때 안들리던 대사, 가사가 들림ㅋㅋㅋ

밧줄 바닥에 내려칠때ㅋㅋㅋㅋ
막넷 반응 느려ㅋㅋㅋㅋㅋ
바닥 치고나서 2촌가 있다가 보고 놀람ㅋㅋㅋ
밤에는 밧줄 너무 길게 잡고있어섴ㅋㅋㅋㅋ
녹막 둘 다 맞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녹촤의 캥충캥충 한 번 밖에 안함? ㅜㅜㅜ
넷 벤치갈때랑 단으로 돌아올 때 다 캥충캥충했었는데
갈때만하고 올땐 무대 밟고 오더라ㅜㅜㅜ
캥충 한 번씩만 하는걸로 해브니랑 약속했나ㅜㅜ
캥충캥충 두 번 보고싶다고!!!!!



협박편지
계속해서 피묻었던 손보면서 떠는 막넷...

녹촤가 다 쓴 협박편지 보면서 같이 읽다가
'아직은 안전하다' 이 부분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녹촤한테 성질내는 막넷 좋았음

막넷한테 '작고 귀중한'이라고하는데 존나 입술에서
피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막넷 아버지 키가 한 2미터 정도 되니?ㅋㅋㅋㅋ



내 안경
낮엔 잘 했는데... 밤에...................
녹촤가 두번째 통화 끝내고 타자기에 걸터앉아서
세번째 통화 준비해야하는데... 다시 단에 앉으려다가
주춤.... 정신차렸는지 타자기에 걸터앉아서 넘어갔는데
여기서부터 좀 아쉬웠음...

녹촤... 고막 괜찮음...? 막넷이 '똑같아!!!!!!!!!!!!!!!!!!!!!'
라고 너무 소리질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심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중이죠
특별하게 생각나는게 없음...



공원씬
진짜 녹촤 어디서 뛰다오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낮엔 폭력미라기엔 너무 약했어
근데 패대기 치고 막넷이 단에 쓰릴하게 안착하니까
관객에서 웃음터지고 녹촤도 같이 터짐ㅋㅋ
밤엔ㅋㅋㅋ 왜 막넷이 불쌍하다고하는지 알겠더라....
뺨 연속 2대에..... 패대기......... 근데 막넷...
쉽게 안밀려.... 좀 밀려주는 느낌.....(((((((((조상님)))))))))

경찰서에 갈거라는 막넷 말에 빡돌아서 하면 안되는
절대 해서는 안될 말 '재수없는 변태새끼'를 내뱉어서
막넷의 결심을 굳혀줌....... 녹촤의 자업자득....



킵유딜
녹촤ㅋㅋㅋㅋㅋ 역시 로프반동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잡고 있어서 혹시나 문 닫힐때 손 찧는거 아닌지 걱정.. 보라색 혹은 검정으로 멍네일하지말고 손조심하길
낮엔 신피한테 너무가서 신피 움찔한듯ㅋㅋㅋㅋ

녹촤 무릎꿇고 자기 버리지 말라는데 개같더라
사모예드 이런 종류ㅋㅋㅋ 덮녹이라 더 그래 보였음ㅋㅋ



어프레이드
막넷만의 디텔인지 같이 웅크리고 앉는거 좋다
녹촤가 처음에 자냐고 물을때 안잔다고 대답 할 듯하다가
녹촤가 점점 두려움에 무너져가니까 듣기싫다는듯
귀막고 고개 흔드는거 진짜 완전 좋다ㅜㅜㅜㅜㅜㅜ

근데 녹촤 감긴가.. 훌쩍훌쩍에 기침까지...



라이플
녹촤.... 밤에........계약을 깬건 자기가 먼저였다고
해야하는데...... 막넷이 했던 안경 얘기 또함.....
고개 숙여서 손으로 얼굴 가리고 침묵 뒤 원래 대사함...
이 부분이 정말 아쉬웠다......



파이널 쓰릴미
자유라고 얘기 듣자마자 손 푸는게 아니라 녹촤 나오고
마지막에 쓰릴미 부르면서 손 푸는데 이거 좋더라

그외엔 뭐 딱히...
막넷이 아는구만을 살기가득한 눈으로 봤다는거 밖에..


엇!!!!!! 내 사랑을 빼먹다니!!!!

밤에 녹촤 등장하니까 마지막에 내사랑.. 이라고ㅜㅜㅜ
진심 이게 다했는데 왜 갑자기 휘발되서는ㅜㅜㅜ
이거 진짜 개 존좋ㅜㅜㅜㅜ



컷콜
녹촤는 페어마다 컷콜 고정임...?
낮, 밤 다 막넷이 녹촤 안아주는 걸로......

어떻게.. 다른 컷콜 좀 안되나요....?



오늘도 정말 내가 썼지만 정신없네ㅋㅋㅋㅋㅋ
막넷 진짜 취향인데 내 손엔 녹막 표가 더이상 없죠.......
오늘 진짜 신피한테 시강 안당할만큼 좋았는데... ㅜㅜㅜ
다음 쓸 관극은 11일 뒤네... 너무 멀어..... ㅜㅜㅜ
다음엔 마리아 한 번 보고싶다 자첫, 자둘 다 신피..
신피도 좋은데 마리아가 궁금함....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216249 빠들 더이상 파생글말고 아래서 싸우든지하고 화제전환좀 [1] ㅇㅇ(175.223) 15.02.25 197 0
1216247 지분싸움 유난싸움하는거 보니깐 덕질하는사람들 대부분 초딩마인드같음 [1] ㅇㅇ(175.223) 15.02.25 342 15
1216246 누구 컴갤하는 사람 빠빠까까글 몽땅 지워달라좀해 [1] ㅇㅇ(175.223) 15.02.25 189 1
1216245 까갤 열리면 순식간에 폰피의 장이 되는거 좀 웃김 [2] ㅇㅇ(121.88) 15.02.25 683 18
1216244 ㅃ 아까 대명에서 ㅅㄹㅅㅅ 봤는데 [2] ㅇㅇ(175.223) 15.02.25 766 0
1216243 쓸ㅃ 새벽양도 더이상 안올라오겠지...? [3] ㅇㅇ(112.155) 15.02.25 294 0
1216242 근데 뮤배가 뮤지컬외에 장르로 활동하는거 왜꺼려해? [8] ㅇㅇ(223.62) 15.02.25 1118 11
1216241 0224 금공깨고 보러간 지킬 류리이 1막 후기. 쓸데없이 주저리주의 ㅇㅇ(119.149) 15.02.25 921 16
1216240 갤망의 과정 ㅇㅇ(211.36) 15.02.25 300 12
1216239 무슨장면이게 ㅇㅇ(180.66) 15.02.25 99 1
1216233 여기가 언제부터 빠까들 갤이된거냐? [7] ㅇㅇ(211.36) 15.02.25 436 12
1216231 ㅃ근데 실명제가아니라 1인1별명제로가도 ㅇㄱㄹ 확 줄듯 [8] ㅇㅇ(223.62) 15.02.25 563 12
1216229 갤이 왜 이렇게 빠빠까까대냐 [6] ㅇㅇ(121.131) 15.02.25 261 0
1216228 팬아트 그리는 애들 태반이 동인녀임 [6] ㅇㅇ(223.62) 15.02.25 1002 15
1216227 지게맘들은 갤에서 진짜 멸종해버렸네 [1] ㅇㅇ(223.62) 15.02.25 371 0
1216226 서인국 뮤지컬 기사 떴다~ [11] ㅇㅇ(219.254) 15.02.25 2859 26
1216225 뜬금 횽들은 덕의 기준이 뭐라 생각해? [7] ㅇㅇ(1.243) 15.02.25 356 0
1216224 ㅃㄱㅁㅇ 나도 잘자라고해줘 [8] ㅇㅇ(112.146) 15.02.25 234 1
1216223 잘자 ㅇㅇ(175.223) 15.02.25 44 0
1216222 예당 3층에서 예당 오글들면 [3] ㅇㅇ(182.230) 15.02.25 419 0
1216220 손랄이 모유를 먹었다는거 기자잘못이 아니라 보도자료를 배포한 방송국탓 [6] ㅇㅇ(175.223) 15.02.25 576 1
1216219 균성맘들은 ㄹㅇ 맘같다 [1] ㅇㅇ(223.62) 15.02.25 708 2
1216218 데트 캐스팅 확정안되서 조용한거야? [9] ㅇㅇ(223.62) 15.02.25 632 1
1216215 티켓팅하니까ㅋㅋㅋ [3] ㅇㅇ(182.230) 15.02.25 213 0
1216212 오늘도 평화로운 연뮤갤 [2] ㅇㅇ(180.66) 15.02.25 216 2
1216211 티켓팅 여러장할때 [12] ㅇㅇ(124.61) 15.02.25 660 0
1216210 소소하게 갤망이네 [4] ㅇㅇ(223.62) 15.02.25 254 3
1216209 대극장 공연은 6개월씩하고 배우당 일년에 두편 이내로 해야 정상 [4] ㅇㅇ(211.246) 15.02.25 467 2
1216208 엠나비 티켓팅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 [13] ㅇㅇ(175.223) 15.02.25 717 0
1216207 대현시만 들어와...... [3] ㅇㅇ(175.197) 15.02.25 281 2
1216206 좋아하는빠 말해보자 [12] ㅇㅇ(223.62) 15.02.25 539 1
1216205 내일은 문화가 있는날 [1] ㅇㅇ(110.70) 15.02.25 273 0
1216203 난 은줌들 왠지 정이 가더라 [5] ㅇㅇ(110.70) 15.02.25 336 4
1216201 난 3층 돈주고 가는게 더 아까워서 [2] ㅇㅇ(175.223) 15.02.25 439 2
1216200 개롤글아 너네 라면 어떤걸선택할래??? 지킬 때문에 ..도와줘.... [7] ㅇㅇ(115.20) 15.02.25 462 0
1216199 지금 갤에 대현시있어??? [3] ㅇㅇ(175.197) 15.02.25 351 0
1216198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3] ㅇㅇ(223.62) 15.02.25 217 1
1216196 빠보다 어그로 비율이 더 많아 ㅇㅇ(175.223) 15.02.25 215 16
1216195 ㅃ일자리 안주어지는 무명배운데 오늘 사주를 봣거든?? [68] ㅇㅇ(223.62) 15.02.25 2439 101
1216194 누구빠라고 까이지도 못하는 빠는 서럽.. [11] ㅇㅇ(175.223) 15.02.25 471 4
1216192 근데, 대현시 착해? [17] ㅇㅇ(211.117) 15.02.25 830 0
1216190 ㅃㅃ연뮤판이 망해도 살아남을 회사 [13] ㅇㅇ(211.36) 15.02.25 774 3
1216188 나의 마음은 오직 그대 향해있는데 [1] ㅇㅇ(223.62) 15.02.25 109 0
1216186 아까 런미니 번호못받은횽은 잘들어갔었나 [8] ㅇㅇ(223.62) 15.02.25 730 0
1216185 김대현이누구냐니....((찾았다!!!!!!!!!)) [6] ㅇㅇ(125.142) 15.02.25 684 5
1216184 삭돌프는 ㅇㅇ(182.230) 15.02.25 144 0
1216182 그 단관 횡령 사건 [4] ㅇㅇ(223.62) 15.02.25 871 0
1216181 ㅇㄷㄱㅁㅇ)은지킬 3/20 3층 한자리 플친쿠폰 ㅇㅇ(223.62) 15.02.25 251 0
1216180 김대현은 부족한게 없는듯 [22] ㅇㅇ(110.70) 15.02.25 811 6
1216179 지금 몇시지??? [4] ㅇㅇ(175.197) 15.02.25 170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