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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0218 밤 은쏘조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15.02.19 00:41:16
조회 832 추천 15 댓글 12

오늘 1막이 훨 좋았고 2막은 딱히..오히려 아쉬운 점들이 좀 있어서 내 기준엔 전반적으로 평타였어. 그리고 내가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집중이 덜된 부분도 있고. 그래서 후기는 주로 1막 위주.
불판에선 후기 안쓴다고 했는데 1막 디텔 날리는게 좀 아쉬워서 블로그에 메모용으로 쓰던거 들고옴 ㅋㅋ (사실은 메모라기엔 후기에 가까워져서 쓴김에..)
그래도 다음 공연땐 은지킬이 날 제대로 이겨줬음 좋겠다 ㅋㅋㅋㅋ



1막 어터슨 첫대사 몸부림을 몸ㅂ부림이라고 살짝 대사 씹으심

로인닼부터 절절. 울림이 심상치않길래 산주들고보니 얼굴 일그러뜨리고 곧 울기세.
아닏투노에서 그렁그렁.

파사드 초반 여자 일으켜주고나서 남자한테 변명할때 아니.. 난..  이러다가 무대위로 올라감.
초번에 뭔가 디텔이 늘었는데.. 막 이리저리 둘러본다거나.. 기억휘발.
무대오른쪽 나왔을때 가슴 부여잡고있는거 유지.
파사드 위선자 부분에서 난 아냐 했다는데 못봄 ㅠㅠ 가면쓰는 동작 돌아왔다는데 그것도 못봄 ㅠㅠ
파사드때 지연관객땜에 이사회 초반까지 휘발. 하긴 수욜이니 8시인줄 알았겠지. 공휴일이라 7시반 시작이었는데.

이사회 초반 긴장은 그래서 못봤고 시작하고나서 자신만만함 차가운 빡침 남아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뒤로 갈수록 절절한 노선 나옴. 오늘도 그렇습니다 부인 전에 은먹금 세번 당함. 애 말좀 하게 해줘라. 저쪽에서 뭐라고 할때 그 약간 비웃는거같은 미소 몇번 지음. 정신병동에 지원자? 하고 난 담에 단상 탁 치고 사회가 이미 포기해버린.. 이라고 대사 들어감 (언제 또 있었지?;;)
내일은 늦어요 너무 늦죠 전에 단한번만 제게 기횔 그때쯤은 진짜 절규. 오늘 들먹들먹하더라.
나가면서 살짝 약한 땡깡(파일 던질것처럼 하는 것) 돌아옴. 근데 그 파일 던질거같은게 약해지니까 땡깡느낌이 줄어들고 분노 절망이 강화됨.
이사회 오늘은 전반적으로 기존 노선들 총합 같은 느낌이었고 복합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이사회 하나만으로 짧은 극 하나를 본 느낌이 들만큼 변화무쌍하고 풍성해서 오늘 이사회씬은 정말 오늘의 베스트이자 그간 이사회씬 중 탑3 안에 들듯. 어쩌면 1위일수도.

약혼식.. 등장해서 엠마 보고서 광대를 높이 세우고 엠마 부르면서 들어가다 인터셉트당함. 오늘은 다리 안들고 친구앙 퍽퍽 때렸고 그럴줄 알았다. 21일은 다리 들듯. 한회씩 번갈아 갈건가 진짜.
댄버스경의 오오 지킬박사가 좀 늦었는지 둘이 너무 가까웠는지 손이 닿았다가 떨어졌는데 손 잼잼도 아니고.. 손가락을 왜 하나씩 (대신 빠르게) 접죠.. 걸그룹들 새끼손가락부터 접으면서 주먹모양 만드는.. 그 이리오라는듯 손짓하는 그런동작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러더니 뒤로 물러나서 뒷짐졌는데 댄버스경이 악수 청하니까 오른팔을 매우 직각목각하게 빼내어 악수했다고 한다... 악수까지 직각목각에 물들었어 ㅠㅠㅠㅠㅠ
요즘엔 "손해만 될 뿐이라고 제가 누누이..."로 대사 고정해서 가져가는 듯. 전에는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다시피..." 또는 "손해만 될 뿐입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려따시피..." 두개를 혼용했는데 (공연 초반엔 "손해만 될 뿐입니다."로 끝.)
테익미에서 선녀 소리가 깔끔하게 올라가니까 좋더라. 최근 들은 중 가장 좋은 듯. 테익미는 늘 아쉬웠는데 오늘 좋았음. 요샌 백허그도 좀 자연스럽고 대신 은지킬 소리가 좀 작은 느낌이었는데 목이 살짝 안좋은건지 음향이 문제였던건지 (음향은 오늘 전반적으로 문제..) 모르겠더라 어쨌든 목 안좋다고 해도 긴가민가할 정도.
끝나고 끌어안고있다가 댄버스경 나올때 서로 마주보면서 음? 무슨 일 있었어요? 우리 아무짓도 안했는데? 하는 해맑게 뻔뻔하지만 이미 웃고 있는 그표정들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막 둘이 빵빵터짐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손등에 키스하고서 윙크하는뎈ㅋㅋㅋㅋㅋ 왜 입벌리고 윙크함 ㅋㅋㅋㅋㅋㅋ 약간 앙>○^ 하는 느낌이고 싶었던거같은데 느낌은 나이먹은 아저씨가 젊은 척 하고 싶었으나 결국 아저씨미 풀풀 풍기는 빙구처럼 보이기만 했을뿐... 같은 결과만 낳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랫 오늘 들어갈때 이미 콧수염친구앙은 자켓오른팔은 반쯤 벗은 상태였곸ㅋㅋㅋㅋ 존! 안부르는건 고정으로 가는듯. 그냥 찡그리고 돌아보기만.
쏘루시 등장해서 "일났어! 스파이더가 단단히 돌았어!" 얘기 들으니까 아으~ 하면서 들어가려고 하다 제지당하는데 그 아으 존웃 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 쏘루시도 요새 엠마들 목는거 같이먹고 사랑스러워지낰ㅋㅋㅋㅋㅋ
레드랫에서 쏘루시 보고나서 민망한듯 딴짓하는거 13 14는 관극타도 고나리하더닠ㅋㅋㅋ 오늘은 친구쪽 돌아보고서 딱히 고나리할게 없었는지 웃으면서 그 마약씬 은실덩실 후 손 까딱하며 치듯이 손사래 한번 치고는 몸을 돌리는듯 하더닠ㅋㅋㅋㅋ 다시 친구앙쪽으로 몸을 돌려서 팔을 길게 뻗어서 친구앙ㅋㅌㅋㅋㅋㅋㅋㅋ 턱밑을ㅋㅋㅋㅋㅋ 살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우리집 강아지 턱 긁어주다 살짝 때리는거 비슷한건뎈ㅋㅋㅋㅋㅋㅋ 은지킬 너무하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골때 눈물이 확 차올라서 떨굴줄 알았는데 안흘리고 사골 끝까지 코로도 안울어서 오올~ 했는데 마약때 보니 흘러있... (((((())))))
마약? 하고 웃음 터졌다 가라앉은담에도 한참 그 심각한 얼굴 그대로 있길래 지난 11일처럼 마약 한번 더 하려나 그랬더니 뒤늦게 빵터짐 ㅋㅋㅋㅋ 그러더니 360도로 돌며 직각목각 개업식주유소 바람풍선인형을 시전하시더니 손사래 ㅋㅋ 그러고 실험일지 쓰러갈때도 거의 주저앉아서 웃더라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변신때 세상..억! 하고 세상"은" 까지 다 얘기 못했고.. 얼랍1 좋은데 셀프댄져 살짝 약했음. 그래도 열심히 쓸더라.. 셀프댄져도 댄져처럼 열심히 노선으로 가는건 아니겠지 (심각) 오늘 셔츠는 이미 보타이 뺄때 1/3쯤 열려있었고 조끼는 변신 구르기 전에 다 풀려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랍1에서 셔츠를 너무 확 찢어서.. 음.. 평소보다 많은걸 (?) 감상할 수 있었더랬다. 근데 다이어트 하는중이라고 들었는데 좀 마른거같아서 시무룩.
그리고 오늘 하이드 넘버 다 좀 길게 안빼는 느낌이라 목상태 안좋은 것처럼 느꼈나...?


오늘 기도하네 소리배분은 엉망... 음향팀 오늘 계속 그런 상태였는데 얼랍2 음향도 확 안키우고 서서히 올리고, 컨프롱도 초중반에 하이드 음향효과 제대로 안들어감. 일좀 하자.

루시치료때 오늘도 코트깃은 위쪽이 덜접힘.. 평코님이 평소 고생많으실듯. 은지킬 1000회 무대인사보고 감명받았다 저렇게 입혀 내보내느라 고생하셨을 평코님께 치얼스.
쏘루시는 오늘 두다다다 뛰어들어와서 웃음소리 냄 ㅋㅋㅋㅋㅋ 아파서 온게 아니라 신난듯 ㅋㅋㅋㅋㅋㅋ 귀욤 ㅋㅋㅋㅋㅋ
이름이? / 루시. / 루시...? (그래서 이름만 말해서 어쩌라고) 하니까 오늘 쏘루시ㅋㅋㅋㅋ 단호박먹고 "해리스! 루시 해리스. 왜 지난번에 친구들과 레드랫에서..." 이러고 얘기해서 꼭 고나리하는거 같았음 ㅋㅋㅋㅋ
루시가 하이드, 에드워드 하이드 하니까 은지킬이 입모양으로 하이드... 하는 디테일 생김.
잘가요 루시하고 나가면서 왼손으로 오른손 만지는거 돌아왔고, 오른손으로 입술 만질것처럼 손 들어올리다가 그만두고 무대 앞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이마 짚는 디테일 추가. 그러고서 입술 만지고 들어가더라.

얼랍2 주교 목 밟을때 살짝 비틀비틀. 파괴를 할테다에서 다리 구부리면서 팔을 그냥 쳐드는게 아니라 손을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서, 그이름 하여 부분에서 성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거해서 성호를 천천히 그었는데 아마 실수인거같기도 하고? 원래는 에드워드 하이드때 성호 긋거든. 그게 사실은 조롱의 의미니까. 굳이 그 전으로 성호긋는걸 (심지어 천천히 그어야 하는데) 이동시킬 의미는 모르겠음. 대신 성호가 앞으로 가다보니 악마가 되라 거부하라까지 술뿌리기를 좀 길게 하고 스팟영상처럼 미친듯이 뿌리기로 하더라. 그리고 악명떨쳐라였나.. 암튼 거의 끝부분에 살짝 소리가 이상했는데 갈성이 나려는걸 다잡아 소리낸거라고 불판에서 누가 그랬는데 그랬던듯 (소리 이상하다 말고 기억이 안남) 목이 약간 안좋거나 아님 목에 뭔가 순간 걸렸던것 같음. 하이드 2단 고음은 또 말짱하게 잘 올림.


2막은 짧게.

머더머더 프룹스 비콘스필드부인 죽일때 요새 비웃는 노선 속삭이는 노선 확고하게 잡혀서 좋음. 테디 죽일때도 오늘 새 디테일이 "자비로운 신께서도 인정못하시겠답니다.아!" 하면서 "다" 와 "아"를 분리해서 "아" 부분에서 갈성을 확 내면서 목을 꺾으니 느낌이 살더라.

원서폰.. 노래끝나고 엠마 부르는데 좀 절박하게 불렀고.. 날 버리지 말아요 블라블라 하고나서 엠마, 엠마.. 사랑해요. 이렇게 엠마 두번 불렀더니 더 절절해지더라. 선녀도 그거 보고 울컥해서 기도할게요 이러는데 목소리 덜덜 떨리고...

댄져 때.. 은하이드 왜 손가락 세워서 손톱으로 쏘루시 허벅지 긁음 ㅋㅋㅋㅋㅋ
새 디텔인지 모르겠는데 그거 아냐 ㅋㅋㅋㅋ 나 오늘 현웃 터져서 관크함 ㅋㅋㅋㅋㅋㅋ 세신사가 간지럽다는 손님 등 긁어주는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 댄져한게 아니라 웃김 ㅋㅋㅋㅋㅋ 제발 좀 댄져해져봐욬ㅋㅋㅋㅋㅋ

개털코트때 두번째 변신에서 오늘은 회색주사 찌르고나서 회색주사바늘 도로 나와있었고.. 지난번엔 왜 들어가있던거죠 ㅋㅋㅋ 지킬로 돌아와서 머리묶는데 또 두가닥 남기고묶음.. 하.. 평코님 혹시 머리도 평소에 묶어주는건 아니죠? 장발족이었던 남자가 머리 왤케 못묶음 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어서가요 존!! 할때 도루인지 빨리 달리라고 하는건지 암튼 야구에서처럼 오른팔 빙빙 돌리는거 거의 안함 ㅋㅋㅋㅋㅋ 뭔가 아쉽 ㅋㅋㅋㅋㅋ

루시데스때 은하이드 눈물 그렁그렁 돌아옴.. 그건 진짜 안돌아왔음 좋겠는데 지킬의 공재의식이라도 왜 하이드가 거기서 울지.. 그리고 오늘은 선량함맆. 목소리도 하이드였음. 아 그래서 내가 오늘 1막 좋았는데 2막 아쉬워서 전반적으로 평타라고 생각하나보다. 이사회는 진짜 쩔았고 인터때만해도 되게 신났거든.

컨프롱은 무난.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고 7일같은 살기도 딱히 안보여서.. 글고 오늘 음향도 별로라 그냥 무난무난한 컨프롱이었음. 근데 다른 사람들은 오늘 좋았다더라.

결혼식 오늘 하이드 변신 후 엠마 붙잡았을때 웃음소리 돌아왔고 아버지도 분명하게 불러줌. 오늘은 손 거의 못들고 죽더라. 칼 찔리기 전에 전 부를때는 입술 덜덜덜. 근데 죽어가면서 덜덜 떨면서 엠마 부르는데 눈에는 죽음의 공포가 담겨있고.. 근데 엠마는 분명 우는건데 애써 웃으면서 노래하는데 가사가 "이제서야 이제부터 당신이 내게.." 다 보니까 엠마는 웃으면서 이제서야 이러고 있고 지킬은 후덜덜 떠는거같아 순간 현입 ㅋㅋㅋㅋ 쓸데없는 상상하는거 보면 살짝 다시 질리기 시작했나 싶은데 보통 이럴때쯤 레전이나 레어 한번 터지니 토욜이나 일욜 기대해봄직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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