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정산 - 티켓팅 창구 제일 좌측 오페라 글라스+차량 등록 창구 2군데 있어.


자리 - 6열 중블 좌측열에서 봤는데 우측열도 괜찮을거 같았음.

자막 - 각 두 줄 씩 나오다 셋이서 부를땐
          | 이  |  런  |  식  |
        으로 3등분 해서 나와서 가독성 좋았어.
       25주년 기념 공연이나 영화 보고 미리 숙지해서 무대에만 집중하는게 제일일듯.

배역 - 크리스틴 역이 얼터였는데 불호 후기를 많이 봐서 걱정 했는데 충~분히 좋았어. 다만 think of me가 조금 아쉽더라.

      팬텀은 장기 공연 때문인지, 원래 스타일이 그런건지 성대를 덜 붙이거나 비음을 사용하다 보니  음압이 덜 하고 느끼하게 느껴져서 아쉽더라.

    칼롯타 bbb

MD - 계산대 왼쪽은 진열대은 상품을 한곳에 모아놓아서 보기 편한 대신 택이 없어 어떤 상품인지 확인이 어렵지만, 오른쪽은 길게 진열해놓은대신 택이 있어 확인하기 좋았어.

포토존 - 일찍 도착한거 아니면 인터 때가 줄이 짧아서 사진 찍기가 훨 수월했어. 2층에도 포토존이 있던데 1층이 훨씬 이뻤어.


첫 후기라 갤에 맞게 적었는지 모르겠다.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해서 적었는데 혹 문제점 있으면 지적해줘. 수정할게.